감독;안젤리나 졸리

출연;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가 출연한 영화


<바이 더 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바이 더 씨;아쉬움 그 자체였다..>



 

 


북미 개봉 당시 4주만에 극장에서 내린 영화


<바이 더 씨>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씨가 연출과 각본 제작 주연 1인 4역을 해냈고 브란젤리나


커플이 영화의 주연으로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쉬움 그 자체였습니다


영화는 권태기에 놓인 부부가 이탈리아로 여행을 오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영화는 너무 쓸때없이 정적이었고 거기에 그들의 사연 역시 저한테는 크게


공감이 가지 않아서 아쉬움으로 남긴 했습니다


물론 영상미는 괜찮은 편이지만 그걸 느끼기엔 영화 자체가 별로라는 생각만


하게 해주었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배우들이 주는 이름값에 비하면


결과물이 좀 심심하게 나와서 어느정도의 아쉬움을 받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바이 더 씨>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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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닐 조던

출연 :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안토니오 반데라스


지난 1994년에 만들어진 뱀파이어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 영화를 네이버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뱀파이어와의 인터뷰;톰 크루즈-브래드 피트 두 배우의 뱀파이어로써의


활약을 보는 것만으로도 괜찮긴 했다..>


 


 


지난 1994년에 만들어진 뱀파이어 영화로써, 아무래도 뱀파이어 영화들


중에서 대표적인 영화로 많은 분들이 손꼽고 있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이 두 배우가 같은 영화에 출연한것만


으로도 많은 분들이 챙겨보시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진짜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 두 배우가


뱀파이어로써 잘 어울린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네요


영화는 앤 라이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가운데 그 소설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 자체만 놓고 보면 나름 흥미로운 뱀파이어 영화인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영화는 인터뷰를 하는 루이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루이가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담아내었습니다.


확실히 브래드 피트와 톰 크루즈 당대 최고의 두 배우가 같은 영화에 나온 것


만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을수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역시 


두 배우의 매력이 영화에 잘 녹아서 그런건지 더욱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닐 조던 감독이 잘 담아낸 것도 있긴 하지만요


그리고 이 영화에서 눈길이 갔었던 요소가 바로 클라우디아 역할을 맡은


커스틴 던스트씨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아역으로 나온 가운데 두 배우에 뒤지지


않는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아역배우때부터 자신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구나


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나쁘지는


않은 뱀파이어 영화라고 할수 있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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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비드 에이어 
출연;브래드 피트, 로건 레먼, 샤이아 라보프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이 개봉전 내한하여

관심을 받은 영화

<퓨리>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퓨리-브래드 피트의 멋있는 카리스마와 박진감 있는 전투씬이

볼만했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 그리고 제작을 맡은 영화로써

개봉전 국내에 내한하여 관심을 받은 영화

<퓨리>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브래드 피트의 멋있는 카리스마와 박진감 있는 전투씬이 볼만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2차 세계대전 막바지인 1945년 4월을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퓨리라는 탱크에 합류하게 되는 노먼의 모습과 그런 노먼과 함께

하는 동료병사들의 치열한 전쟁 이야기를 130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아무래도 밸런스가 안 맞는 장면들이 있어서 기대보다는 좀 그렇긴

하지만 워대디 역할을 맡은 브래드 피트의 카리스마는 아직 죽지

않았음을 여지 없이 증명해보이는 가운데 15세 관람가 답지 않게

잔인한 장면들이 많긴 했다.


아무래도 보는 사람에 따라서 잔인한 장면들에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치열한 전쟁씬을 보고 싶은 분들한테는 볼만하겠다는

생각도 하게 해준다.

물론 큰 기대를 안 하고 본다면 나름 볼만하겠다만..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데이빗 에이어 감독의 전작 <사보타지>에서 실망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번 작품은 나쁘지 않았다 할수 있는 영화

<퓨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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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맷 데이먼

지난 2001년에 나온 오션스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로써,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등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

 

호핀에서 1200원 주고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고자 한다.

 

<오션스 일레븐;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있었던..>

 

 

오션스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로써 2001년 국내 개봉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

 

지난 2007년에 나온 <오션스 써틴>은 극장에서 봤었던 가운데

 

오션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이 영화를 이제서야 극장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있었고

 

가볍게 볼만했던 영화라는 것이다.

 

 

대니 오션이라는 인물이 뉴저지 교도소를 출감하는 것으로 시작하

 

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최대규모의

 

카지노털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를 불러모으는 오션

 

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가볍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화려한 캐스팅을 보는 재미와

 

그들이 계획을 실천해가는 과정이 나름 흥미로워서 그런지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 아쉽다는 느낌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가벼운듯하면서도 흥미롭게 볼만했던

 

하이스트 영화라고 할수 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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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앤드류 도미닉
주연;브래드 피트,케이시 에플렉

브래드 피트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서부극으로써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나름 묵직한 느낌의

이야기와 브래드 피트의 연기가 돋보였다>

그야말로 긴 제목만큼이나 러닝타임도 160분짜리로 길었던

서부극 영화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임스 암살>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묵직한 느낌의

이야기와 브래드 피트의 연기가 돋보였다는 것이다.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제임스 갱단의 실존인물 제시 제임스를

흠오한 로버트 포드가 제시 제임스를 암살하기까지의 과정을

160분이라는 긴 러닝타임 동안의 서부극으로 녹여낸 영화이다.

영화는 19세기 후반을 배경으로 하여 로버트 포드의 동경의 대상이자

우상인 제시 제임스를 만나게 되는 과정에 시작해서 암살에 이르기까지

의 과정을 묵직하게 보여준다.

어찌 보면 잔잔하다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제시 제임스 역할과 함꼐

이 영화의 제작에 참여한 브래드 피트의 아우라는 그야말로 묵직한

이야기에 힘을 실어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2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의 영화이고 잔잔한 느낌의 영화라서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이 영화에 등장하는 케이시 에플렉과 제레미 레너의 연기 역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나름 묵직하면서도 잔잔한 느낌의 영화였던 가운데 브래드 피트

의 아우라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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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크 포스터
주연;브래드 피트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좀비영화로써 제작과 주연을 맡은

브래드 피트가 개봉전 내한하여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월드워Z>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월드워Z;좀비 액션물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긴 했지만..>

맥스 브룩스씨가 쓴 소설 <세계대전 Z>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브래드 피트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월드워Z>

이 영화를 기대반 걱정반 하면서 개봉첫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좀비액션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기에는 조금 그랬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는것이다.

영화는 조류독감 발병에 대한 뉴스가 나오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필라델피아를 시작으로 각 국을 돌아다니면서 좀비의 습격을 보게 되는

모습과 치료제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의 모습을 보여준다

호러물로만 써온 좀비라는 소재를 최근엔 로맨스에 이어 이 영화를

통해서 액션물로써도 쓰이게 된 가운데 좀비 액션물로써의 무언가는

확실히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특히 좀비 떼가 높은 벽을 타고 넘어갈려고 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던

가운데 왠지 모르게 모호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결말과 질병의 시작에 대한

얘기는 다음 편이 나온다면 어떻게 풀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월드워Z>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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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지 밀러
주연;일라이저 우드,로빈 윌리엄스

지난 2006년 12월 국내에서 개봉한 1편에 이어

5년만에 나온 3D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2>

2월 2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해피 피트2;뮤지컬적인 요소가 볼만했다>

지난 2006년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해피 피트>의

5년만의 속편으로써 북미 개봉 당시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대결을 펼쳐 패하고 실망스러운 성적으로 마무리지은

<해피 피트2>

개봉 전 낮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3D 효과는

그냥 그랬던 가운데 뮤지컬 적인 요소는 잘 들어가 있어서

나름 신나게 볼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영화에서 크릴 새우 윌과 빌 역할을 맡은 맷 데이먼과

브래드 피트는 감초 격할을 톡톡히 잘 소화해주었다.

음치 펭귄이지만 춤은 자신있는 멈블과 춤은 자신없는 멈블의 아들

에릭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다양한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춤과 노래 그리고 이야기를 통하여

뮤지컬적인 요소를 잘 살려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아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긴 하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나름 재미있었다..

뮤지컬적인 요소와 함께 드라마적인 요소 역시 볼만해서 그럤던거지 몰라도

그렇지만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3D 효과는 적어도 내가 보기엔

그냥 그랬던 가운데 뮤지컬적인 요소에서 나름 신나게 즐기면서

볼만했던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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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베넷 밀러
주연;브레드 피트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브래드 피트의 내한으로

더욱 화제를 모은 영화 <머니볼>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하고 결국

개봉첫날 보고 왔다..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은 좋았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머니볼;야구에 있어서 단장의 역할을 생각하게 해주다>

메이저리그 야구팀 오클랜드의 단장 빌리빈씨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개봉전 브래드 피트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머니볼>

이 영화를 개봉첫날 보고서 느낀 것은 야구에 있어서 단장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새각하게 했다는 것이다.

보통 야구 아님 스포츠를 소재로 한 영화는 선수나 감독을 이야기하지만

다른 영화와 다른 야구단장에 대해 얘기한 영화 <머니볼>은

2001년 포스트시즌에 패하고 주요선수를 방출한오클랜드의 모습으로

시작, 예일대 경제학과 출신 피터 브랜드를 부단장으로 영입하고

거기에 맞게 선수영입전략에 짜는 단장 빌리 빈의 모습과

기적의 20연승을 거두는 모습 등을 130분이라는 조금 긴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먼저 주인공 빌리 빈 역할을 맡은 브래드피트의 연기는 볼만했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을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또

한번 해보았고

그리고 안경쓰고 양복을 입은 요나 힐의 모습은 평소와는 다르게

약간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긴 헀지만 뭐 그럭저럭 볼만했다..

오클랜드 감독 역할을 맡은 필립 셰이모어 호프만씨는 약간 특별

출연 성격이 짙었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아무튼 이 영화의 아카데미 수상 여부가 기대되는 가운데

야구에서의 단장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기회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브래드피트의 연기

역시 흥미롭게 볼만했던 영화

<머니볼>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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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핀쳐
주연;브래드 피트,에드워드 노튼

지난 1999년에 만들어진 데이빗 핀쳐 감독의 대표작으로써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영화로써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인

<파이트 클럽>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나름 평가가 괜찮은 영화라서

언제 한번 봐야지 생각은 했었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파이트 클럽;매력적인 반전도 있지만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

역시 빼놓을수 없구나>

데이빗 핀쳐 감독의 대표작으로써 지금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영화라고 할수 있는 <파이트 클럽>

2시간 20분이라는 조금 긴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반전도 반전이지만 나름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자동차 회사의 리콜 심사관으로 일하는 주인공이 일상의 무료함과 공허함 속에서

늘 새로운 탈출을 꿈꾸는 가운데 출장을 가기 위해 탄 비행기 안에서 독특한 친구

테일러 더든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주인공이 친구 테일러와

함께 생활하게 되고 그 이후에 싸움을 하게 되면서 그들과 함께 하면서 1대1로

맨주먹 결투를 벌이는 파이트 클럽이라는 비밀 조직을 결성하기까지의 모습과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롤 보여준다..

물론 반전이라는 요소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보신 분들한테는 이 영화를 기대

하고 보신 분들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반전이라는 요소

외에도 나름 흥미로운 요소들을 많이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서 연기를 펼친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튼이 펼치는

연기는 충분히 많은 사랑을 받을만한 영화라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거기에 파이트 클럽에서 결투를 펼치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영화 속에서

잘 표현해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를

데이빗 핀쳐 감독은 잘 만들어냈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반전이라는 한 요소에

기대고 본다면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아무튼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을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파이트 클럽>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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