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드팔마'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12.18 [언터처블] 나름 흥미진진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4.11.20 [침실의 표적] b급영화로써는 나름 괜찮긴 하다 by 새로운목표
  3. 2014.09.17 [드레스드 투 킬] 나름의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한다 by 새로운목표
  4. 2013.10.15 [패션,위험한 열정] 배우들의 연기와 노장감독의 연출이 어우러지다 by 새로운목표

감독;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케빈 코스트너,찰스 마틴 스피스,앤디 가르시아

 

 

 

지난 1990년 국내에서 개봉한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영화 <언터처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언터처블;나름 흥미진진헀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케빈 코스트너와 앤디 가르시아

 

 

 

로버트 드 니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언터처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진진했다는 것이다

 

 

 

영화는 알 카포네가 활개를 치던 시절 알 카포네를 잡기 위해 FBI가 특수조직을

 

 

 

만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동안 뇌물과는 거리가

 

 

 

먼 경찰을 모아 조직을 만든 네스의 모습과 알 카포네를 잡기 위한 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의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과는 다른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게 잘

 

 

 

나와주었던 것 같다.

 

 

 

총격전 장면은 나름 흥미진진하게 볼수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고 왜 좋은 평을 했는지 알 것 같은 영화

 

 

 

<언터처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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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크레그 워슨,멜라니 그리피스

 

지난 1984년에 나온 영화로써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침실의 표적>

 

이 영화를 빙고에서 1000원 주고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침실의 표적;B급 영화로써는 나름 괜찮긴 하다..>

 


 

 

 


지난 1984년에 만들어진 브라이언 드 팔마씨의 연출작

 

<침실의 표적> (Body Double)

 

이 영화를 빙고에서 1000원 주고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B급 영화로써는 뭐 괜찮다고 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밀실공포증이 있는 삼류배우 제이크가 동료배우 샘의 초대로

 

샘의 집에 놀러가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샘의 거실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글로리아의 침실을 엿보게 되는 제이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독특한 느낌의 스릴러로 보여준다.

 

확실히 영화는 B급 스릴러물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게 하는 가운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답게 노출 역시 30년전 영화이긴 하지만

 

있었다고 할수 있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네임밸류를 믿고 보는 분들께는 이 영화가

 

어찌 다가올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던 가운데 B급 스릴러물이라는

 

것을 알고서 본다면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침실의 표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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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출연 : 마이클 케인, 앤지 디킨슨, 낸시 알렌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1980년도 연출작으로써

 

마이클 케인과 앤지 디킨슨 주연의 영화

 

<드레스드 투 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드레스드 투 킬;나름의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했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1980년도에 연출한 영화

 

<드레스드 투 킬>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의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정신과 전문의 엘리엇의 환자인 케이트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 가운데 이것울 우연히 목격한 리즈가 범인으로 몰리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케이트의

 

아들인 피터와 금발 여인의 모습인 범인을 찾아나서는 모습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긴장감 있는 장면 연출은 잘해낸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왜 많은 분들이 괜찮게 봤다고 하는지 알수 있게 해준다

 

물론 30여년전 영화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더 괜찮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했고..

 

 

물론 기대치에 따라서 평이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할수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의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드레스드 투 킬>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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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레이첼 맥아담스,누미 라파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패션;위험한 열정>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개봉하고 나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패션;위험한 열정-노장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지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셜록홈즈>에서도 호흡을

맞춘 레이첼 맥아담스와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패션;위험한 열정>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노장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사벨과 크리스틴의 묘한 싱경전

그리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파국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세련되면서도

내공이 담겨진 연출과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로 보여준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누미 라파스씨 두 매력적인 배우가 보여주는 연기를

이 영화의 매력을 더욱 잘 살려주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노장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님의 작품을 기다렸던 분들께는 반가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영화

<패션;위험한 열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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