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브라이언 드 팔마
주연;레이첼 맥아담스,누미 라파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패션;위험한 열정>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개봉하고 나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패션;위험한 열정-노장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지다>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셜록홈즈>에서도 호흡을

맞춘 레이첼 맥아담스와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패션;위험한 열정>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노장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사벨과 크리스틴의 묘한 싱경전

그리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파국을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의 세련되면서도

내공이 담겨진 연출과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로 보여준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누미 라파스씨 두 매력적인 배우가 보여주는 연기를

이 영화의 매력을 더욱 잘 살려주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노장 감독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님의 작품을 기다렸던 분들께는 반가운

영화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영화

<패션;위험한 열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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