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잭 스나이더

출연;헨리 카빌, 벤 애플렉, 에이미 아담스, 로렌스 피시번



D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3D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기대치를 크게 갖고 보기에는 좀 그렇긴 했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DC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영화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저스티스 리그 시리즈의 시작을 알릴려고 해서 초반 서사 부분이 좀 길다는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후반부 액션씬은 볼만하긴 했지만 호불호가 엇갈릴수


도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었구요


원더우먼의 후반부 활약은 인상깊었고 결말은 제가 봐도 충격적이긴 헀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하게


될 저스티스 리그를 기대해도 될까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해준 영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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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래드 퍼만
주연;저스틴 팀버레이크,젬마 아터튼,벤 에플렉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젬마 아터튼 주연의 영화

<히든카드>

이 영화를 9월 26일 개봉전날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히든카드;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겨져 있긴 했다.>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의 브래드 퍼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젬마 아터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히든카드>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들의 매력이 그럭저럭 잘 담긴 영화였다는 것이다.

프린스턴 대학원 석사과정에 다니는 리치가 인터넷 사기도박에

빈털터리가 되고 코스타리카로 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코스타리카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아이반 블락과 승승장구하게 되는 리치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코스타리카의 풍광과 함꼐 그 뒤에

숨은 무언가를 보여줄려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확실히 코스타리카의

풍광과 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겼던 것 같다.

그리고 아쉬운 점도 많다고 하면 많다고 할수 있겠지만 뭐 그럭저럭 배우들의

매력은 잘 담겨져 있었던 영화

<히든카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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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벤 에플렉
주연;벤 에플렉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벤 에플렉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아르고>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예매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르고;실화도 실화지만.. 영화 역시 나름 안정적으로 잘 연출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배우 겸 감독인 벤 에플렉씨가 주연 겸

연출을 맡은 영화

<아르고>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실화도 실화이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 영화 역시 나름 흥미진진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1979년 테헤란에 있는 미국대사관이 성난 시위데에게 점령당하자 6명의

직원들이 캐나다 대사 관저로 은밀히 피신하게 되는 가운데 토니 멘데스가

투입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토니 멘데즈가 가짜sf영화 제작으로 인질들을 구출하겠다고 마음먹게 되는

모습과 그 이후의 과정들을 흥미진진하게 전개해나간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적절한 위트 역시

영화에서 녹아들었던 가운데 후반부는 그야말로 손에 땀을 쥐고 봐야할

정도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실화도 실화지만.. 그 요소들을 영화에서 연출로 잘 녹여낸 벤 에플렉의

실력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영화가 끝나고 배우사진과

실제인물 사진이 나오는 게 있었는데 이렇게 싱크로율이 높을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아무튼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화를 나름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아르고>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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