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서은영
출연;박하선, 하윤경, 감소현

박하선 주연의 영화

<고백>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고백;씁쓸한 감정을 안겨주게 해주었다>


박하선 주연의 영화

<고백>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박하선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무언가 씁쓸하다는 느낌을 다시금 가질수 있게 하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나고 나서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를 보는 내내 씁쓸한 감정을 감출수

없게 하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이야기 전개는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는 건 분명하긴

했습니다

재미로 볼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으니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씁쓸한

감정을 안기게 해준 건 분명헀었던 영화

<고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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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전수일

 

주연;박하선

 

 

 

박하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2010년 7월초

 

 

 

국내 개봉한 영화

 

 

 

<영도다리>

 

 

 

이 영화를 티빙에서 1000원 주고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영도다리;안타깝긴 한데..공감이 안 되는 건 뭘까?>

 

 

 

 

전수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박하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영도다리> (I Came From Busan)

 

 

이 영화를 티빙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안타깝다는 느낌은 드는데 크게 공감은 주지 못한

 

영화였다는 것이다.

 

 

영화는 원치 않은 임신으로 아이를 출산한 19살의 소녀가

 

외국으로 입양된 아이를 찾아나서는 가슴 시린 여정을 그린

 

이 영화... 러닝타임은 생각보다 짧은 80분인 가운데 느릿느릿

 

한 호흡으로 이야기로 전개되어가다가 후반부와 결말 사이에선

 

그야말로 이야기를 점프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보는 사람에 따라선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을 것

 

같고..

 

물론 영화 속 인화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깝다는 감정은 느낄수

 

있겠지만 어딘가 모르게 영화 결말에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공감이

 

안되게 하는 것 같아서 참 씁쓸하게 다가왔다

 

차라리 러닝타임을 조금만 늘려서.. 이해라도 할수 있게 했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참 많이 하게 되고..

 

박하선의 연기는 나름 괜찮았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이 달라질수 있는 가운데 안타까움은

 

느낄수 있었지만 공감을 하기에는 어딘가 모르게 아쉽다 할수 있는 

 

영화 <영도다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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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13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3회를 보게 되었다.

 

동휘와 태경이 김도진의 저격포인트에 놓이게 된

 

가운데 일촉즉발의 상황이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윤보원과 한태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한태경을 만나는

 

김도진의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이차영이 김도진의 손에 납치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살아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대통령을 찾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대통령을

 

구할수 있을지 궁금하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회를 기대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4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목숨을 건 이동휘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대통령 저격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는 김도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외출을 취소하지 않고 자기 혼자라도 가겠다고 하는 이동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한태경에게 그동안 고마웠다고 하는 문보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김도진이 유유히 빠져나오는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는 동시에 또 뭔 짓을 저지를려고라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동휘 대통령을 지킬려고 하는

 

경호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동휘 대통령이 살아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이번 15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국무총리에게 얘기를 하는 이차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대통령이

 

어디에 있을까를 생각하게 해주었고

 

또한 김도진의 행동은 어딘가 모르게 무섭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이동휘 대통령의 행방은 진짜 어디로 갔는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동휘를 찾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찾을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진과 이동휘의 엇갈린 표정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과연 결말이 어찌 끝날까라는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해볼수 있게 되었다. 일촉즉발의 양진리 상황은 정말 조마조마

 

하게 해주는 것 같고..

 

한태경이 총격전을 펼치는 모습도 나름 긴장되었고 

 

이동휘와 김도진이 다리위에서 만나는 모습은 외나무다리의 결투를

 

보는 것 같고

 

그리고 한태경이 병원에 누워있는 이동휘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하고

 

아무튼 쓰리 데이즈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3월 5일 첫방을 시작 5월 1일 16회로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16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등 나름 기대와 우려를 낳게 해주는


캐스팅을 갖추었던 가운데 16회까지 다 보고 나니 뭐 나름


흥미진진한 전개가 볼만헀던 것 같다...


박유천 박하선의 연기가 어느정도 아쉽다고 할수 있겠지만


손현주 최원영씨 등이 잘 받쳐주었던 것 같고.. 드라마 자체도


재미있어서 나름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이나 기대치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어찌 보면 아쉬운 점도 보일수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볼만했다


할수 있는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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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희
연출;신경수
출연;박유천 (한태경 역)
     손현주 (이동휘 역)
     박하선 (윤보원 역)
     소이현 (이차영 역)

-1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한 인물이 무언가를 컴퓨터에다 기록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이 드라마.. 누군가에게 뒤쫓기는

 

한기주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도진과 이동휘가 같이 술을 마시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버지 한기주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달려온 한태경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시장방문을 하는 이동휘의 모습과 그를 경호하는 경호원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긴장감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자신의 실수로 청와대 경호실을 나오는

 

 

한태경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청수대로 휴가를 떠나는

 

이동휘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2회를 보게 되었다.

 

청수대 부근에서 정전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그것을 일으킨

 

사람을 찾는 경호원의 모습이 나름 흥미진진하다..

 

그리고 대통령을 저격하는 사람으로 한태경이 의심받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도망을 치는 윤보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함봉수가 한태경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윤보원을 만나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3회를 보게 되었다.

 

대통령의 실종에 대해 옥신각신하는 관료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함봉수가 범인이 아닐까라는 의심을 하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범인이 누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한태경과 이동휘 대통령이 나누는 대화를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로 이어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박유천 손현주 박하선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쓰리 데이즈>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차영과 함봉수가 대결구도를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지훈을 만나는 한태경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대통령의 행방을 뒤쫓기 시작하는 함봉수와 경호팀의 모습은

 

나름 긴장감 넘쳤고

 

그렇게 저격 5시간 15분뒤로 끝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펼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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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설준석,이재하,이윤종
연출;박기호,이소연
출연;진구 (이태백 역)
       박하선 (백지윤 역)
       조현재 (에디강 역)
       한채영 (고아리 역)

-13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3회를 보게 되었다.

 

백지윤이 백회장의 딸이라는 것을 이태백이 알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 사실을 알고서 멍하니 길을 거니는 이태백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지방으로 내려가는 백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그만둘려고 하는

 

고아리에게 다시한번 생각해보라고 하는 에디 강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백지윤을 만나러 온 이태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bk그룹 본사에 시위하러 온 백지윤의 지인이 잡혀가는 모습을

 

본 백지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4회를 보게 되었다.

 

마사장에게 힘든 길로 가겠다고 하는 이태백의 모습에서

 

무언가 결연한 의지를 느낄수있게 해주는 가운데

 

마사장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이태백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무진 주민으로부터 사정을 듣게 되는 이태백과 백지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cf를 만들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백지윤과 결혼하고싶다면서 그녀를 설득하는 에디강의

 

모습은 그야말로 발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리고 무진 bk화학 공장 주민투표 결과가 유치 반대로 나온 가운데

 

거의 납치되어서 끌려온 백지윤의 모습과 백지윤 앞에서 쓰러진

 

백회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5회를 보게 되었다.

 

백지윤의 아버지 백회장이 쓰러진 가운데

 

이래저래 난감해진 백지윤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에디강과 결혼하겠다고 마음먹는 백지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이태백의 곁을 떠나는 백지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끝날지

 

이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BK애드에 면접보러 온 이태백의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5회를 보게 되었다.

 

백지윤의 아버지 백회장이 쓰러진 가운데

 

이래저래 난감해진 백지윤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에디강과 결혼하겠다고 마음먹는 백지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이태백의 곁을 떠나는 백지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끝날지

 

이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해지더라..

 

그런 가운데 BK애드에 면접보러 온 이태백의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떻게 끝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BK애드의 면접을 보러 온 이태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에게 질문을 하는 에디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BK애드로 결국 출근하는 이태백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백지윤과 함께 있다가 그를 배웅해주는 이태백의

 

모습은 어찌 끝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이태백과 에디강 사이에서 고민하는 백지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학교2013>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3월 26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이렇게 16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광고천재 이태백>

 

아무래도 진구와 박하선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솔직히 SBS와 MBC

 

드라마에 밀리지 않을까라는 걱정도 되었던 가운데 한 자리대 시청률로써

 

마무리지었다.. 뭐 물론 배우들의 네임밸류가 약한것도 있었지만 드라마 내용

 

전개도 그렇게 큰 재미는 주지 못했던 것 같다..

 

왠지 모르게 뻔한 느낌의 드라마로 가는 것 같아서 조금은 그럤다고 해야하나?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겠다지만...

 

아무튼 뭐 나름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건 사실이었지만

 

그렇다해서 큰 재미 역시 주었다고는 할수없었던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을 다 보고 나서의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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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설준석,이재하,이윤종
연출;박기호,이소연
출연;진구 (이태백 역)
       박하선 (백지윤 역)
       조현재 (에디강 역)
       한채영 (고아리 역)

-9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난 가운데 백지윤과 에디강이 같이

 

있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는 이태백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그리고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백지윤과 에디강이 어떤 관계가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왕석현의 깜짝 등장을 보면서 과속스캔들 때보다는 확실히

 

성장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태백과 백지윤이 어울리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렇지만 그들이 광고한 제품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그들의 앞날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0회를 보게 되었다.

 

금산애드가 광고하던 제품에서 결함이 발견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그야말로 갈등이 깊어졌다는 것을 알수 있는 가운데

 

과연 누가 그 책임을 지게 될런지 이번 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백지윤이 그 책임을 지고 나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이태백과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되는 백지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리고 장애인체험을 해보는 이태백과 백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에서의 백지윤과 이태백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에디강과 고아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백과 백지윤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본 에디강과 고아리의

 

표정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백회장과 같이 얘기를 나누는 백지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지난 가운데 앞으로 어떤

 

결말이 나올런지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물론 드라마 전개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참 강하게 들지만..

 

또한 새로운 인물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아무튼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마사장에게 자신의 사실을 고백하는 백지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백회장의 제안에 고민하는 마사장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어떻게 결말이 날런지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물론 어찌 보면 뻔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긴 하지만..

 

그래도 이태백과 백지윤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보기 좋다만...

 

또한 백회장과 백지윤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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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설준석,이재하,이윤종
연출;박기호,이소연
출연;진구 (이태백 역)
       박하선 (백지윤 역)
       조현재 (에디강 역)
       한채영 (고아리 역)

-5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5회를 보게 되었다.

 

백년보온의 광고를 맡기 위해 노력하는 이태백을 비롯한

 

사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백년보온 사장에게 자신들이 만든 광고 시안을 보여주는

 

이태백을 비롯한 사람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BK가 백년보온의 광고를 막아버리는 모습을

 

보면서 진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마사장과 이태백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UCC를 만든 마사장의 모습과 백년보온을 넘기러 간

 

남사장의 모습은 묘한 엇갈림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6회를 보게 되었다.

 

백년보온의 사장이 BK그룹에 회사를 넘길려고 한다는 걸

 

알게된 이태백이 BK그룹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백지윤 아니 백현진이 자기 아버지한테 찾아가서

 

소신껏 얘기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백회장이 에디강에게 자기딸이라면서 자르라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사장의 과거가 밝혀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에디강과 백지윤이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관계가

 

호전될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고아리가 백지윤한테 술친구 해달라고 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7회를 보게 되었다.

 

짖궃은 말을 하는 이태백의 모습이 참 정다워보이는 가운데

 

앞으로 그둘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화려하게 등장하는 마사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적으로 만나는 이태백과 백지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백회장을 만나는 에디강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백지윤을

 

어찌 대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티격태격하는 금산애드쪽 사람과 마사장 쪽 사람의

 

모습과 결국 마사장쪽 사람과 금산애드 쪽이 따로따로 라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복통으로 쓰러져 실려가는 이태백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8회를 보게 되었다.

 

에디 강이 백지윤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 가운데

 

이태백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걸 보고 같이 따라가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겨우 퇴원해서 광고주에게 광고컨셉을 설명하는

 

이태백의 모습과 그의 고생이 이뤄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같이 얘기를 나누는 에디 강과 백지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또한 솔비가 특별출연하는 모습은 뭐 나름 연기 무난하게

 

해주는 것 같아 보이고..

 

백지윤에게 자기한테 한달만 시간을 달라고 하는 에디 강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태백이 그 모습을 보고 나타나면서 에디 강과 이태백의

 

경쟁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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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설준석,이재하,이윤종
연출;박기호,이소연
출연;진구 (이태백 역)
       박하선 (백지윤 역)
       조현재 (에디강 역)
       한채영 (고아리 역)

-1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첫회를 보게 되었다.

 

진구가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인 가운데

 

광고인을 꿈꾸지만 변변치 않은 경력으로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진 태백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그야말로 아이디어 하나를 캐낼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

 

은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리고 이태백의 동생 이소란 역할을 맡은 한선화의 연기는

 

그럭저럭 볼만했다..

 

또한 고복희 아니 고아리와 오랫만에 만남을 가진 이태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고복희와 함께 했던 때를 떠올리는 이태백의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2회를 보게 되었다.

 

처음 만나게 되는 에디강과 이태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무시당하는 이태백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백의 곁을 떠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마사장을 알게 되는 이태백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앞으로 이태백과 백지윤의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3회를 보게 되었다.

 

이태백이 마사장의 밑으로 들어간 가운데

 

그의 밑으로 들어가서 광고를 배우기 위해

 

애를 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집에 들어오라는 아버지의 말도 거절하는

 

백지윤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에디강과 고아리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에디강이 금산건설의 광고는 무조건

 

거절하겠다고 하는 모습은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고아리가 고생한 것도 물거품이 되어버린 것 같아 참 씁쓸하다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진구 박하선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4회를 보게 되었다.

 

에디강이 금산건설의 광고를 거부한다고 하면서

 

이제 고아리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이태백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태백에게 따지는 고아리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마사장에게 부탁을 하는 이태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이태백의 운명 역시 어떻게 될런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BK그룹의 광고를 따와야 하는 금산애드와

 

백년보온병에 광고를 딸려고 간 이태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광고를 따기 위해서 노숙자로 변신한 이태백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곳에서 옛날 일했던 곳의 사장을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에디강의 말에 흔들리는 백지윤 아니 백현진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백년보온병의 광고를 맡게 된 이태백의 모습과

 

BK그룹의 백회장을 찾는 사람들떄문에 이래저래 겁을 먹은

 

백지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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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진영
주연;박하선,윤상현

<청담보살>,<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박하선 윤상현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음치클리닉>

이 영화를 11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음치클리닉;배우 박하선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코미디 영화>

<청담보살>과 <위험한 상견례>를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박하선과 윤상현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음치클리닉>

이 영화를 11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 박하선의 코믹스러운 변신을 만날수 있는 캐릭터 영화였다는 것이다.

노래를 못 부르는 음치 동주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멋진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음치클리닉에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20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음치클리닉에서 음치 치료를 받는 동주와 그를 가르치는 신홍 그리고 그밖의

에피소드들을 코믹적인 요소로 풀어낸다.

동주 역할을 맡은 박하선씨의 코믹스러운 변신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조연들의 코믹 연기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하는데 한몫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영화 곳곳에 등장한 카메오들의 모습은 이 영화의 또다른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반가웠고..

아무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볍게 보기에는 괜찮았던 코미디 영화

<음치클리닉>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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