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강우석

출연 : 박중훈, 김보성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투캅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투캅스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투캅스2;김보성의 활약이 나름 돋보였다...>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6년도 영화이자


투캅스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투캅스2>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1편의 안성기씨가 빠지고 2편에서는 김보성씨가 


합류한 이 영화는 새로 부임한 신참 이 형사가 


강 형사와 티격태격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쥽니다.


확실히 이 형사 역할을 맡은 김보성의 활약이 나름


돋보였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코믹적인 면은 크게 웃겼다고 하기에는


좀 유치하다는 느낌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김보성의


활약이 어느정도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투캅스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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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강우석

출연 : 안성기, 박중훈, 지수원


지난 1993년 12월말 개봉한 강우석 감독


연출의 영화


<투캅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2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투캅스;안성기-박중훈 두 배우의 콤비플레이는 좋았다만..>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투캅스>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200원 주고 봤습니다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중훈과 안성기가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안성기-박중훈 두 배우의


콤비플레이는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SO SO 정도 밖에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조형사 밑에 강형사가 신참 파트너로 들어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1시간 5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여러번의 기회가 되어서 영화 속 장면을 본게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웃음 포인트에선 크게 웃기다 말하기는 그랬지만 그렇다 해도


박중훈-안성기 두 배우의 콤비 플레이는 지금 봐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가운데 박중훈-안성기 두 배우의 콤비플레이는 괜찮았던 영화


<투캅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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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강우석

출연 : 박중훈, 최진실



지난 1994년 12월 국내 개봉한 강우석 감독의 영화


<마누라 죽이기>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누라죽이기;나름 나쁘지는 않았던..>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고 박중훈과 지금은 세상을 떠난 故최진실


주연의 1994년도 영화


<마누라 죽이기>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곧 개봉한 <고산자>라는 영화의 연출자 강우석 감독의 1994년도 영화인


이 영화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은 영화 답게 잔인한 장면도 있었던


가운데 그속에서 코미디를 보여줄려고 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습니다 


박중훈과 최진실의 티격태격하면서도 보여주는 코미디적인 요소가


나름 웃음을 주기도 했던 가운데 지금과는 다른 유머코드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최진실씨의 젊은 시절 작품속의 매력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나쁘지는 않았던 영화


<마누리 죽이기>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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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명세

주연;박중훈,최진실


지난 1990년에 나온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이 영화를 특별 상영 마지막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아련한 추억과 리메이크판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다>




2014년 올해 나온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원작영화로써


1990년도에 나온 동명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원작을 cgv에서 특별상영한 가운데 우여곡절끝에 상영 마지막날


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련한 무언가와 리메이크판과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990년도에 나와서 24년의 세월이 흐른 가운데 2008년에 세상을


떠난 최진실의 모습을 이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고..


아무튼 세월이 흘러서 촌스러운(?) 것도 있긴 했지만 아기자기한 무언가를


보여주었던 가운데 지금은 세상을 떠난 최진실씨와 24년전 박중훈씨의


그야말로 청춘스타로써의 풋풋한 모습을 이렇게 영화속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다..


영화는 리메이크판과 큰 차이는 없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후반부가 의미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떤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아련한 추억과 리메이크판과 비교하는 재미는 있었다 할수 있었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1990년도 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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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박중훈
주연;엄태웅,김민준,소이현

배우 박중훈의 연출 데뷔작으로써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톱스타>

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톱스타;감독이 하고싶은 얘기가 무엇인지를 조금은 느낄수 있었다>

배우 박중훈의 연출 데뷔작으로써,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톱스타>

이 영화를 개봉하고나서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배우 30년을 해오면서 정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이 영화를 통해 나름 잘 녹여냈다는 것이다.

원준의 매니저인 태식이 우연한 계기로 탤런트로 데뷔하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아무래도 배우 생활을 오랫동안 해와서 그런지 자신이 배우 생활을 하면서

보고 들은 것을 잘 녹였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야누스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태식 역할을 맡은 엄태웅의 연기가 괜찮았던

가운데 최강철 역할을 맡은 김수로는 나름 웃음을 주게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아무튼 배우 박중훈이 아닌 감독 박중훈이 하고싶었던 얘기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다음 연출작을 만날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톱스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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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임찬익
주연;이선균,박중훈

이선균과 박중훈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로써,

박중훈이 다시 형사 역할을 맡아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체포왕>

이 영화를 5월 4일 개봉전 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체포왕;확실히 무난하게 볼만한 코미디 영화>

박중훈과 이선균이 주연을 맡은 코미디 영화

<체포왕>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확실히 무난하게 볼수 있는 경찰

코미디물이라는 것이다. <투캅스>이후 6번째로 형사 역할을 맡은

박중훈과 이선균이 뭉쳐서 만들어낸 이 코미디 영화는 확실히

걸작이라고는 할수 없어도 적당한 웃음과 진지함을 갖추었다고

할수 있다. 마포서의 능구렁이 황재성과 서대문서의 허당 종결자

정이찬의 실적 경쟁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마포서와

서대문서의 실적 경쟁에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코믹 배우들이 보여주는 모습때문에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능구렁이 황재성을 보여주는 박중훈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허당 종결자로써의

이선균씨의 합이 나름 잘 맞았다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그 둘이 마포 발바리 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하게 되면서 보여주는

모습은 아무래도 소재때문에 그랬던 건지 몰라도 웃음기보다는 진지한

면을 많이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어떻게 보면 이런 진지함에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그 진지함도 나름 지루하지 않으면서 잘 풀어낸 것 같아서

무난하게 볼만했던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뻔한 전개와 곳곳에 보이는 아쉬운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적당한 웃음과 진지함의 균형을 잘 맞추면서 무난하게

볼만한 코미디 영화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된 영화

<체포왕>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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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며 언제나 챙겨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박중훈,이선균 편>

 

이번주 런닝맨은 오는 4일날 개봉하는 <체포왕>의 두배우

 

박중훈 이선균이 게스트로 나왔다.. 박중훈이 녹화 전에 자신의

 

트위터로 런닝맨 출연 사실을 알리면서 런닝맨 멤버들까지

 

그들을 게스트로 알게 된 가운데 이번 편의 첫 미션은

 

영화 체포왕의 컨셉과 비슷하다고 할수 있는 런닝맨 멤버들을

 

더 많이 체포하여 자기 팀으로 만드는 미션이다..

 

박중훈팀과 이선균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각 팀에 잡힌 멤버가

 

또 다른 런닝맨 멤버들을 잡는 미션으로 진행된 이번 미션,

 

그 미션에서 확실히 능력자 김종국의 안 잡힐려고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이 미션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3명의 포위망도 제쳐버릴 정도니 확실히 능력자 캐릭터라는

 

것을 다시한번 새삼 실감하게 해주었다고 할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쓰레기통에 숨을려다가 잘못 숨어서 겨우 빠져나온

 

광수의 모습은 참 처량해보였고..

 

또한 중훈팀의 막내로 들어간 종국의 모습 역시 방금전에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6명이나 확보한 이선균 팀의 면모는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이어진 미션인 줄줄이 그려요에서는 멤버들의 그림

 

실력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나만의 도서관 베스트5미션에서 이선균 팀이 가야 하는 곳이 하하네

 

집으로 결정된 걸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물론 박중훈 팀 역시 하하네 집으로 가야하는 것을 보면서

 

하하네 집에 붙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박중훈을 유인하여 그들의 차량을 탈취하는 이선균

 

팀의 면모는 이번 미션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물론 박중훈의 노련미가 있어서 그 작전은 실패했고,

 

결국 나만의 도서관 베스트5 미션에서 박중훈 팀이 승리하고,

 

거기에 벌칙 역시 박중훈 팀이 면제받은 가운데

 

송중기가 마지막 벌칙을 받으면서 하차하는 모습은 참 안쓰럽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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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임권택
주연;박중훈,강수연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로써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박중훈 강수연 예지원 등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이 영화를 3월 1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보고 왔다.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는 과연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런지 궁금했던 가운데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달빛 길어올리기;임권택의 새로운 도전 그리고 그가 얘기하고

싶었던 것,한지>

임권택 감독의 100번쨰 그리고 첫번째 작품이자 박중훈과 강수연

예지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

임권택 감독의 100번째 그리고 첫번쨰 도전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은 다큐멘터리와 현대극의 혼합을 통한 우리 종이 한지의 우수성을

얘기하고자 하는 감독의 의도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뇌경색인 아내를 병간호하는 7급공무원 한필용이 조선왕조실록 복본화 사업을 맞아서

전주시청 한지과에 들어오게 되며 시작하는 이 영화는 영화와 같은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여자 감독과 한필용과의 구도

거기에 복본화 사업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하게 보여준다.

다큐멘터리적인 요소와 1996년 <축제>이후 15년만에 현대극에 도전한 요소가

영화속에서 섞여서 그런지 기대치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긴 하지만 확실히 한지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내는 그의 모습에서

거장의 면모를 확실히 느낄수 있게 해줬다.

그리고 까메오들의 출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임권택 감독님의 부인과 아들도 인상깊었지만 역시 인상깊었던 것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많은 활약을 해주셨던 김동호씨가 아닐까 싶다.. 짧지만

자신의 존재감을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 박중훈씨와 강수연씨, 예지원씨 역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줬

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15년만에 현대극에 복귀한 감독의 현대극과 다큐멘터리의 혼합을 통해

한지의 우수성에 대해 말하고자 했던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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