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1.12.05 [Mr.아이돌] 너무 밋밋한 느낌만 가득 남겼다 by 새로운목표
  2. 2011.11.17 [런닝맨] 더블 스파이 편 by 새로운목표
  3. 2011.11.09 [런닝맨] 엽전 레이스편 by 새로운목표
  4. 2011.06.12 [헤드] 독특하게 웃기거나, 아님 어이없거나 by 새로운목표
  5. 2011.04.03 [런닝맨] 동탄 M 쇼핑몰 편 by 새로운목표 1

 

감독;라희찬
주연;박예진,지현우,임원희

<바르게 살자>의 라희찬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으로써

박예진 지현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Mr.아이돌>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보앗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Mr.아이돌;노래는 괜찮은데 다른 부분에서 밋밋하더라>

<바르게 살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라희찰 감독의 두번째 영화

<Mr.아이돌>

아이돌 그룹 2PM 출신의 박재범의 영화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잇는 것은 노래 만큼의 감흥이 영화에선

조금 부족하게 다가왔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이 영화를 보기 전 이 영화 OST에 수록되었던 <썸머 드림>이라는 노래를

괜찮게 들었던 가운데 본 편에서는 그 노래만큼의 감흥이 부족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퇴물 아이돌인 미스터 칠드런이 프로듀서 오구주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활약과

좌절등을 담아낼려고 했던 가운데 확실히 뭔가 어쩡쩡하게 담아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물론 기대 안한것 치고는 볼만하긴 하지만..그렇다고 재미있게 봤다고

하기엔 조금 부족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쁘지 않게 담아내긴 했지만 기대하고 보기엔 어딘가 모르게 부족하

다는 느낌이 역시 영화를 보고 나서 가득 느낄수 있엇던 영화

<Mr.아이돌>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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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더블 스파이 편>

 

이번주 런닝맨은 더블 스파이라는 컨셉으로 진행하였다..

 

먼저 지석진과 이광수가 스파이가 되어서 지령을 받은 가운데

 

미션을 수행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준다.

 

과연 잘 수행할수 있을까라는 의문 역시 함께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런닝맨 멤버들이 풍선을 터뜨리면서 비밀을

 

캐낼때 덤앤더머는 멤버들의 등뒤에 잇는 이름표에 특수용액을

 

뿌려서 아웃시켜야하는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갑자기 나타난 김수로와 박예진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능력자 김종국이 추리해내는 모습은 내가 봐도

 

놀랍다는 생각을 감히 하게 해주엇고

 

그런 가운데 지석진-이광수가 특수용액을 런닝맨 멤버들에게

 

뿌리고 김수로-박예진이 런닝맨 멤버들의 이름표를 떼는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런 가운데 지석진-이광수까지 김수로-박예진에게 이름표

 

뜯기는 걸 보니 참 묘하게 다가오더라..

 

뭐라 해야하나..

 

자기가 주인공일거라는 생각을 했던 지석진-이광수로써는

 

이래저래 허탈하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김수로-박예진의 승리로 이번주 런닝맨은 끝났다..

 

그런 가운데 다음주 유재석과 최민수의 대결..

 

기대해볼련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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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엽전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박예진과 김수로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엽전 레이스로 진행되었다..

 

그러기에 앞서 먼저 팀짜기 레이스가 진행되었다.

 

김종국,김수로,하하가 파랑팀

 

유재석,박예진,개리가 빨강팀

 

송지효,지석진,이광수가 노랑팀 이렇게 한팀이 된 가운데

 

그야말로 기상천외한 시장 한바퀴 미션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파랑팀이 1등,빨강팀이 2등을 차지하며 간 가운데

 

꼴찌를 한 노랑팀의 모습이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먼저 목적지 도리도로 온 파랑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 다음 단계인 궁평마을에서 그동안 얻은 엽전으로

 

공격용과 방어용 무기를 사는 각 팀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우승 예상팀이었던 파랑팀 전원이 탈락하는 모습은

 

이번회 최대의 이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엇고

 

또한 그동안 조기탈락헀던 지석진이 끝내는 모습 역시

 

이번 편의 또 다른 요소가 아닐까 생각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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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운
주연;박예진,류덕환,백윤식

박예진 류덕환 백윤식이 주연을 맡은 스릴러 영화

<헤드> (Head)

5월 26일 개봉 전 시사회로 이 영화를 보고 왔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헤드;무언가 B급 블랙코미디를 만난듯한 느낌이 드는 건..>

박예진 백윤식 류덕환 주연의 스릴러영화

<헤드>

이 영화를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B급 블랙

코미디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천재의학자이자 줄기세포의 권위자인 김상철 박사가

자살하고 그의 머리가 도난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사회부에서 연예부 기자로 좌천된 신홍주의 동생이자 퀵서비스맨

인 홍제가 물건을 배달하다가 우연히 의뢰인의 물건인 머리를

보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이라는 시간 동안

스릴러와 B급 코미디의 요소를 섞어서 보여준다.

특히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웃음요소는 B급 요소가 강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 역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볼만했다..

하이힐 투혼까지 벌이면서 특종도 잡고 동생도 구해야 하는

연예부 기자 신홍주 역할을 맡은 박예진 그녀의 투혼이 영화 속에

서 잘 보여졌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윤식씨는 베테랑 배우 답게 자신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

다는 생각이 들었고, 류덕환씨 역시 그럭저럭 자신의 역할을 소화했

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가운데

역시 이 영화에서 눈에 띄는 건 바로 강승완 역할을 맡은 데니 안

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설정으로 한 건지 본래 저런건지 몰라도

발성이 아무래도 좀 그렇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해주었다..

오달수씨는 기대헀던 것보다 비중이 별로 없어서 아쉽긴 했다.

나름 중요한 인물인데..

거기에 어떻게 보면 어이없다고 할수 있는 설정이 스릴러적인

요소와 섞여서 B급 블랙코미디로써의 웃음을 전달해주었다는 생각

을 해주기도 하지만 또한 아쉬움 역시 영화를 보는 내내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기대 안 한 것 치고는 나름 웃기기도 했던 그런 영화

<헤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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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동탄 M쇼핑몰 편>

 

이번주 런닝맨은 게스트가 박예진으로 나온 가운데

 

동탄에 있는 M 쇼핑몰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주에 나온

 

예고편에서부터 박예진이 게스트로 나온다는 것에서 나름

 

기대감을 가졌던 가운데 박예진은 등장때부터 왠지 모를

 

활약을 보여줄것 같았다는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역시 게스트가 누구인지 모르고 미션을 수행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희비가 엇갈린다는 것을 느껴진다.

 

팬사인회에서 30명의 싸인을 해줘야 하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처절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미션의상으로 갈아입으면서 런닝맨 멤버를 탈락시키는 박예진

 

의 모습은 그야말로 얄밉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주게 한다.

 

아무래도 송지효와 개리,송중기와 지석진이 게임 시작 전에 탈락한 것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리고 김종국이 탈락하고 박예진한테 쩔쩔매는 모습을 보면서 패떳의 악연이

 

그야말로 계속 이어지는 것 같아 보인다.

 

그렇지만 결국 유재석과 이광수에게 잡히면서 끝나나 생각했는데 박예진의

 

끈질김으로 인해 게스트 박예진이 승리하는 상황을 연출된 가운데

 

그리고 이어진 미션은 신장개업 미션으로써 100인분의 음식을 가장 먼저 팔아야

 

하는 팀이 승리하는 미션인 가운데 송지효와 박예진의 여자 대결은 그야말로

 

세기의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운데

 

박예진이 승리하면서 박예진쪽 팀은 떡볶이, 송지효쪽 팀은 핫바를 팔게 된 가운데

 

박예진쪽과는 다른 김종국 송지효 팀의 분위기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걱정을 하게 된다.

 

그것도 그런것이 그야말로 유재석 박예진쪽 떡볶이 매상이 김종국 송지효쪽 핫바

 

매상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 송지효쪽 팀에서 마케팅하는 걸 보면서 그야말로 눈물 겹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김종국 송지효 팀이 지게 되면서 벌칙을 받는 모습을

 

보니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과 하하가 키스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다음주 런닝맨 예고를 보니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무언가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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