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조일형

출연;유아인, 박신혜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살아있다;뭐..기대한것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의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영화 안에 바이러스에 걸린 좀비들과

 

맞서 싸우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제가 기대헀던 것과는 이야기 전개가 다르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제가 기대헀던 것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던 영화

 

<#살아있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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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17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7회를 보게 되었다.

 

혼자 오열하는 김탄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게 다가오는 가운데

 

차은상을 어떻게든 찾을려고 하는 김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차은상을 안아주는 최영도의 모습을 보면서 차은상을 지켜주고

 

싶어하는 한남자의 마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별선언을 하는 김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8회를 보게 되었다.

 

거리에서 싸운 최영도와 김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원을 만나는 최영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차은상의 집을 찾아간 최영도의 모습은 짠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학교에서 다시 만나는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원과 김탄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9회를 보게 되었다.

 

서로 손을 꼭 잡고 공식석상에 나타난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은

 

아무래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놀라움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차은상의 어머니한테까지 찾아가서 정식으로 만나겠다고 하는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은 그야말로 정면돌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최영도와 유라엘의 모습을 보면서 그둘이 잘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고

 

또한 헛것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쓰러진 김탄 아버지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최영도와 김탄의 모습을 보여주는 마지막 장면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건물 옥상에서 나란히 풍경을 바라보는 김탄과 최영도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최영도의 아버지가 구속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최영도가 친모를 보게 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어떻게 끝날까라는 생각을 마지막회를 보면서 해보았던 가운데

 

누군가를 만나고 오는 김원의 모습에서 처량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탄과 차은상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10년 뒤 파티를 떠올리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상속자들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주군의 태양>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하여 12월 12일 20회로 종영한

 

드라마 <상속자들>

 

20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파리의 연인>의 작가가 극본을 쓴 가운데 박신혜 이민호 등이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 뭐 어찌 보면 오글거리는 면이 없다고는 할수없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배우들의 매력을 잘 담아내서 그런건지 몰라도 뭐 나름 볼만

 

하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확실히 평가도 엇갈릴수 있다는 것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해보게 되고...

 

아무튼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을 제대로 시켜주었다는 점에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1위를 달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던 드라마라는 것을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얘기해보게 되는 드라마

 

<상속자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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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13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3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과 차은상이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짠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과연 최영도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최영도와 김탄이 전화통화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치열하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로부터 집에서 나가라는 소리를 들은 김탄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형인 김원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되는 김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처량해보이더라..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방송실에서도 싸우게 되는

 

김탄과 최영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대결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옛날을 떠올리는 최영도와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

 

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찬영과 재결합할려고 하는 이보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재결합파티에 나타난 차은상의 모습과 사실을 얘기할려 했다가

 

나타난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정립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5회를 보게 되었다.

 

차은상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진전되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주었고

 

김탄에게 약혼을 원점으로 돌릴 방법이 있다고 얘기하는 어머니 한기애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학교를 못 가게 하는 김탄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차은상이 어떤 선택을 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후반부로 향하는 가운데 차은상의 사물함에 온갖 쓰레기들이

 

들어있는 것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것을 복수할려고

 

하는 최영도의 모습은 순정파로써의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차은상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김원이 제국건설 사장에서 해임될 위기에 놓인 가운데 김탄을 잡을려고 하는

 

김원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나중에 같이 잔치국수 먹자고 각서쓰는 최영도와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혼자 눈물을 흘리는 김탄의 모습은 무언가 좌절감을 가득 안은 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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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9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9회를 보게 되었다.

 

옥상에서 키스를 하는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학교에서 싸우게 되는 김탄과 최영도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차은상을 놓고 벌이는 그들의 대결이 어디까지

 

갈지도 궁금해진다

 

차은상을 따라다니는 김탄의 모습은 정말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김탄의 집에 온 최영도가 차은상의 모습을 보게 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도가 김탄의 집에서 차은상을 보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찌 흘러갈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차은상에게 사귀자고 하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캠프에 간 차은상과 최영도의 모습 그리고 캠프에 안 간 김탄의

 

모습에서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김탄과 최영도의 대결이 더 뜨거워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1회를 보게 되었다.

 

캠프에 온 차은상 최영도의 모습과 뒤늦게 달려온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어떤식으로 갈런지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김탄의 어깨에 기댄 차은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또한 김탄과 최영도의 대결구도 역시 더욱 짙어져간다는 것을

 

이번 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유라헬을 위로해주는 김탄의 모습을 보게 되는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김탄과 차은상이 함꼐 있는 걸 그의 어머니가 보게 되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2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의 손을 잡다가 놓은 차은상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김원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차은상의 어머니를 보게 되는 최영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김탄과 최영도가 골프장에서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유라헬과 그의 부모 앞에서 자신의 출생비밀을 얘기해버린 김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무리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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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5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5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이 자신의 집에서 차은상을 몰래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관계로

 

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한국에서 생활을 하는 김탄의 모습에서 차은상을

 

언제 만나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차은상의 하교길에 김탄이 차은상을 만나러 온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탄의 아버지가 차은상을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김탄과 최영도가 마주보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6회를 보게 되었다.

 

차은상이 전학을 온 가운데 과연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영도가 차은상을 갖겠다고 하면서 김탄과 최영도의

 

대결구도가 시작되었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최영도에게 맞고 사는 그 친구가 차은상에게 충고해주는 걸 보면서

 

앞으로 차은상이 어찌 할지 궁금하고..

 

그리고 김탄과 최영도가 되돌릴수 없는 강을 건너는 것 같아서

 

조금 그렇기도 하고..

 

그런 가운데 김원과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이 형제의 관계가 좋아질수

 

있을지도 궁금해진다..

 

또한 학비에 허덕이는 차은상의 모습은 참 불쌍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김탄과 최영도가 마주보게 되는 모습에서 이제 어떤 대결로

 

이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7회를 보게 되었다.

 

최영도와 김탄의 구도가 심상치 않음을 이번회 시작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김탄과 차은상이 같은 차를 타는 모습에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최영도가 차은상의 가방을 뒤지는 모습은 참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문준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김탄과 차은상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8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이 차은상이 알바하는 곳에 찾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이래저래 난감해진 차은상의 모습이 참 불쌍해보인다..

 

그런 가운데 차은상을 따라다니는 최영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차은상과 김탄이 정답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최영도가 어떻게 방해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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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김은숙
연출;강신효
출연;이민호 (김탄 역)
       박신혜 (차은상 역)
       김우빈 (최영도 역)
     크리스탈 (이보나 역)

-1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첫회를 보게 되었다.

 

미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곳에서 사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영도의 모습과 치킨집 알바로 나오는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영도와 유라헬이 오빠 동생으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참 험난한 뭔가를 느끼게 한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누나를 만나러 온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차은상의 여권이 압수된 가운데 김탄과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첫 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2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이 차은상에게 자기 집에 안 갈래라고 얘기하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심상치 않은 가운데 한국에 있는 자기 어머니한테 거짓말

 

하는 차은상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서글퍼보였다..

 

그리고 김탄과 같은 차를 타고 드라이브 가는 차은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고..

 

그런 가운데 유라헬이 차은상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3회를 보게 되었다.

 

김탄과 차은상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모임에 참석해야 하는 김탄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행동을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미국에서 형 김원과 만나는 김탄의 안 좋은 표정을 보니 참 씁쓸하게 다가왔고

 

또한 김탄이 타던 차가 모래밭에 빠지는 모습은 이래저래 난감해질수도 있겠

 

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차은상이 자는 모습을 지켜보는 김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유라헬과 김탄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차은상이 미국에서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파리의 연인> <온에어>의 김은숙 작가가 극본을 쓰고

 

이민호 박신혜가 주연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4회를 보게 되었다.

 

차은상이 미국에서 떠날려고 하는 가운데 그를 잡을려고 하는

 

김탄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귀국한 유라헬을 맞아주는 최영도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건방진

 

건지 쉬크한건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입주가정부로 들어온 자기 어머니 따라 김원의 집에

 

들어온 차은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귀국을 한 김탄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경고를 하는 김원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그리고 김희철이 카메오로 나온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마지막 장면에서 차은상의 모습을 다시 보게 되는 김탄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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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007 워터스나이퍼>

 

이번주 런닝맨은 007 워터스나이퍼 편으로 진행되었다..

 

이승기와 박신혜가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1번 유재석을 시작으로

 

2번 이광수 3번 박신혜 4번 김종국으로 이어진 가운데

 

9번 이승기가 등장하는 모습은 그동안 1박2일에서만 봐와서 그런지

 

색달랐다..

 

그렇지만 결국 이승기의 미션이 실패하는 모습은 조금 아쉽게 다가온 가운데

 

이승기 유재석 이광수가 한팀,김종국하하 박신혜가 한팀 송지효 개리 지석진

 

이렇게 한 팀이 된 가운데

 

이승기하고만 얘기를 나누는 유재석의 모습에 소외감을 느끼는 이광수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물대포를 피해 타깃을 명중시켜야하는 미션에서 이승기가 나름

 

활약해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플라잉 체어 미션은 그야말로 쉽지 않은미션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진 원형틀 통과하기 역시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마지막 미션인 물총싸움은 1000개의 물총중에서 10개의 물총을 찾아야하는

 

그야말로 어려운 미션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물론 거기에서 물총을 찾아서 제거를 해야하는 가운데 김종국이 일찍 탈락했다는

 

것이 약간은 아쉽게 다가오긴 했다.. 그리고 이승기의 우승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 런닝맨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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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재훈,한혜진
주연;송창의,박신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으로써

배우 송창의와 박신혜가 목소리 출연하였으며 10년이라는 그야말로

오랜 시간 공을 들여서 만들어낸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이 영화를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에서 열린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과연 나에겐 어떤 느낌으로 다가왔을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소중한 날의 꿈;가슴따뜻하게 해주는 첫사랑의 추억 그리고 꿈과

희망>

 

10여년간의 제작기간에 걸쳐 만들어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

100여분 정도 하는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첫사랑의

추억 그리고 꿈과 희망을 얘기하는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다.

영화 <러브 스토리> 같은 사랑을 하고 싶어하는 여학생 이랑이

어딘가 모자라보이는 남학생 철수를 만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는 이랑과 철수가 가까워져 가며 사랑에 대한 수줍음을

알아가는 과정과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또한 그림체 역시 나름 부드러우면서도 가슴 따뜻하게 1970년대

를 잘 표현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물론 아쉬웠던 점이 없었던 건 아니었다.. 아무래도 출연진 소개할때

흰색글자로 배경과 섞여서 잘 안 보였던 것이 아쉬웠다면 아쉬웠다고

해야하나? 

요즘 그야말로 복고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하였으며

10여년의 제작기간을 거쳐서 이제서야 우리 앞에서 선보이는 이 애니

메이션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박신혜와 송창의의 더빙 연기 역시 들을만했다..

아무래도 그동안 외국 애니메이션 우리말 더빙하는 걸 보다가

이렇게 우리나라 연기자가 오리지널 더빙을 한 애니메이션을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10여년 동안 그야말로 공을 들여서 만들어낸 아름다운 색깔의

그림체가 볼만했고, 어찌 보면 외국 애니메이션과 비교를 많이

하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지만 꼭 잘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와서 느끼게 해준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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