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김동후

출연 : 한채아, 박기웅


2015년 6월 국내 개봉한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장어가 무엇이기에..>


2015년 6월 국내 개봉한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로 이제서야 봤습니다


독립영화 감독 김기덕씨가 이 영화의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한채아 박기웅씨가 이 영화의 주연을 맡았지만 극장에서는 보지 


않은 가운데 이제서야 이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씁쓸한 뒷맛과 함께 장어가 무엇이기에라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영화는 한국에 수출한 장어에 수은이 검출돼 전량 폐기처분 당할 위기에


놓은 중국인 첸이 쓰러진 아버지를 대신해 한국에 밀입국하게 되고


식품안전처에 검사관으로 일하는 미를 만나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무언가 씁쓸한 뒷맛을 남기게 한 건 분명한 가운데 첸 역할을 맡은


박기웅씨의 열연이 돋보이긴 했습니다


시나리오적인 면은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박기웅씨의 열연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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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철수
주연;김수현,박기웅

영화를 보기 전까지 어떤 영화인지 알수없는 블라인드 시사회

지난 4월달에 블라인드 모니터링 시사회에 다녀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그때 본 영화 리뷰를 이제서야

올려보고자 한다.

<블라인드시사회-은밀하게 위대하게;김수현의 매력은 확실히 돋보였다>

지난 4월에 블라인드 시사회로 본 영화는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김수현 박기웅 이현우

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바로, <은밀하게 위대하게>였다..

cg와 후반 작업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가편집본 시사회로 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김수현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물론 동명의 웹툰을 안 봐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바보스러운 매력과

수트를 입고서 액션을 펼치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고.. 바보스러웠던 그가 머리를 짧게 깎고 수트를 입은 모습

에선 영화 <아저씨>를 떠올리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런 가운데 김수현의 바보연기를 보면서 약간은 아쉽기도 했지만 나름

웃음을 주기도 했던 것 같다.. 악역을 맡은 손현주씨의 카리스마 역시

나름 괜찮았던 가운데 박기웅 이현우씨 역시 연기를 잘 해주셨다..

물론 러닝타임이 2시간 조금 넘었던 가운데 약간은 길다는 느낌 역시

들었다.. 나중에 완성본을 보면 알겠지만 확실히 김수현의 두가지 매력은

만날수 있었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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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25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5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 대결에서 이긴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와 대비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피신할려고 하는 목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출근을 하는 이강토의 모습은 정말 큰맘을 먹지 않고선 불가능

 

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결국 기무라슌지한테 혼나는 이강토의 모습은 안타까움

 

을 주게 한다..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과연 이강토의 운명 역시 어찌

 

될런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6회를 보게 되었다...

 

종로경찰서 무기고를 탈취하러 온 각시탈과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 걱정스러운 가운데

 

누워있는 이강토의 모습과 그와 다르게 기무라에게 고문을 받는 사람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엇갈림과 함께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또한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면서 각시탈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와 채홍주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강토와 오목단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 기무라 슌지의 아버지집에 쳐들어가는 이강토의

 

모습은 그야말로 끝장을 볼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7회를 보게 되었다...

 

기무라 타로와 싸우는 이강토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본 기무라 슌지와 싸우는 이강토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오목단을 안아주는 이강토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엔젤클럽쪽 사람들을 족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은

 

그야말로 마지막 발악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엔젤클럽이 문닫는다고 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욱 크게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채홍주와 기무라 슌지가 같이 식사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눈길이 가게 해준다..

 

또한 결혼을 준비하는 오목단과 이강토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길한 느낌 역시 들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결혼을 하는 오목단과 이강토의 모습 그리고 그런 이강토를

 

죽이러 가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이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강토와 목단이 결혼하게 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은 가운데

 

그런 상황에서 쳐들어오는 기무라를 비롯한 일본 경찰들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강토 대신 총을 맞은 목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오목단을 죽였다는 것에 괴로워하는 기무라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괴로워하던 이강토가 다시 일어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채홍주를 구해주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또한 다시 만나는 이강토와 기무라의 모습과 그뒤에 일어나는 일들은

 

참 씁쓸한 마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아무튼 이번 마지막회 잘 봤다..

 

각시탈 너도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허영만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였으며 지난 5월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시작하여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장방송을 하기도 한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 드라마를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이제 써볼려고 한다..

 

각시탈.. 원작 만화는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나름 흥미롭게 만들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흥미로운 전개도 전개였지만

 

독도 분쟁으로 인해서 일본과의 관계가 안 좋아지며 이 드라마가 더욱

 

각광을 받은게 아닐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 역시 괜찮았다.. 특히 한때는 선생이었다가 악랄한

 

순사로 변신하는 기무라 슌지 역할을 맡은 박기웅의 연기는 다시한번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강토 역할을 맡은 주원 역시

 

나름 잘 해주었던 것 같다..

 

거기에 이 드라마 마지막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애국심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확실히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확실히 재미와 함께 많은 의미 역시 남기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각시탈>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각시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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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21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1회를 보게 되었다...

 

위안부로 데리고 갈려고 하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나타나는

 

각시탈의 모습이 그야말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각시탈이 이강토라는 것을 알아채고 그에게 총을 겨누는

 

채홍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그런 각시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각시탈이 구해내지 못한

 

소녀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채홍주와 이강토의 관계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목단과 기무라 슌지의 대화에서 드러나는 담사리의 행방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친일 신문사 사장을 응징하러

 

오는 각시탈 아니 이강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이강토에게 아이스커피를 달라고 하며 웃는 슌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담사리와 함께 양백을 찾아가는 이강토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이강토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채홍주에게 각시탈이 이강토 아니냐고 물어보는 기무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알아채는게 아닌가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동진 선생을 뵈러 가는 각시탈 이강토의 모습은 목숨을 걸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동진 선생의 참모를 구하기 위해

 

 경찰차를 습격하는 대담함까지 발휘하는 각시탈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쓰러진 각시탈의 탈을 벗기면서 그의 정체를 알아채는

 

기무라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막바지로 향해 가는 가운데 기무라 슌지가 각시탈을 쓴 사내의

 

탈을 벗기고서 놀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그를 다시 살리는 기무라의 모습은 무언가 꿍꿍이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한때의 자기 친구에게 총을 겨누는 기무라의 모습은 그가 변했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해준다..

 

또한 태연하게 이강토와 얘기를 나누는 기무라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주게 해주었고..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증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동진과 양백이 함께 하는 모습과 더욱 제국주의를 뻗치는

 

일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24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24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들이 출장소를 친 가운데 이강토가 무언가를 할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창씨 개명을 할려고 하는 조선총독부의 모습과 그것을 막을려고 하는

 

독립단체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그런 가운데 총독부 건물을 폭파시킬려고 하는 계획이 기무라 슌지의 귀에

 

들어가게 되면서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각시탈의 정체를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하는 기무라의 모습과

 

그 이후에 보여지게 되는 모습들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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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13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3회를 보게 되었다...

 

목단과 각시탈이 같이 있는 것을 보게 되는 기무라의 허탈한

 

표정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각시탈을 보내고 기무라와 맞설려고 하는 목단의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채홍주와 이강토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이고..

 

그런 가운데 담사리가 무기고를 털게 되고 그런 이강토를 의심하는

 

기무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변장을 하고 거사를 할려고 하는 담사리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렇지만 담사리의 거사가 실패하는 모습과 담사리의 아내를 구할려고

 

한 이강토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각시탈의 정체가 이제 드러나는걸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4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 한명에게 쩔쩔매는 제국 경찰과 그것을 지켜보는 채홍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연회장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나게 되면서 파면

 

을 당하는 기무라 서장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고문을 당하는 담사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 아니 사토 히로시의 행적을 조사하는 사토 히로시

 

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5회를 보게 되었다..

 

담사리와 이강토가 대화나누는 것을 듣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강토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과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강토를 잡을 결정적 증거를 찾는 기무라의 모습은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가 같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가 보는 앞에서 담사리를 고문하는 기무라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채홍주와 목단이 육탄전을 벌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6회를 보게 되었다..

 

목단이를 걱정해서 온 이강토의 모습과 기무라에게 목단이를 사랑한다고 하는

 

이강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붙잡히는 그둘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겨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를 심문하는 기무라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목단을 걱정하는 듯하면서 담사리에 대해 물어보는 기무라의 모습

 

을 보면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고문당한 목단의 아버지 담사리와 얘기를 나누는 목단의 모습에서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도 궁금하고..

 

그리고 결국 말하지 않고 죽기로 결심한 오목단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강토가 후송하는 담사리 호송차량을 뒤쫓는 기무라의 모습에서

 

나름 흥미진진한 느낌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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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9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9회를 보게 되었다...

 

기무라 슌지가 이강토와 함께 경찰이 되면서 다시한번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경찰을 같이 하게 되는 그둘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의 아버지가 이강토를 믿지 말라는 말을

 

기무라 슌지에게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하게

 

되는 것 같고...

 

그리고 궁지에 몰린 기무라 슌지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0회를 보게 되었다...

 

기무라 슌지에게 무언가를 맹세하라고 하는 채홍주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와 기무라 슌지의 결연함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기무라 슌지의 결연함에 놀라는 이강토의 모습은 앞으로의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와 목단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인다..

 

또한 그런 목단을 감시하라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각시탈을 쓴 이강토의 모습 역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의 눈빛 역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1회를 보게 되었다...

 

실의에 빠진 그들의 앞에 무언가를 들고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이

 

참으로 흥미로워보였고..

 

각시탈을 놓친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목단을 잡아와서 각시탈을 잡을려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리고 그런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아무래도 자신이 각시탈이라는 것을 들킬까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가 보는 앞에서 경찰서에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12회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이 기무라 슌지 앞에 다시 나타난 가운데 각시탈이 누구인지를 캐낼려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각시탈의 또 다른 비밀을 알게 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채홍주에게 무언가를 부탁 하는 기무라 슌지의 아버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수녀로 위장하고 목단에게 다가서는 채홍주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각시탈과 담사리를 한번에 잡을려고 하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

 

에서 무언가 결연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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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미
연출;윤성식,차영훈
출연;주원 (이강토 역)
       진세연 (목단 역)
       박기웅 (기무라 슌지 역)
       한채아 (채홍주 역)

-5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5회 를 보게 되었다...

 

이강토 역할을 맡은 주원의 액션연기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강토 자기가 쏜 인물이 자기가 아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서 괴로워하는

 

그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무라 슌지와 이강토가 조금씩 의견이 틀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이강토가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스럽고..

 

그리고 기무라 슌지와 경찰인 그의 형이 다투는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강토의 집에 쳐들어온 일본 형사의 모습과 이강산을 지켜줄려고

 

하는 어머니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죽는 이강토 이강산의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6회 를 보게 되었다...

 

이강토와 이강산의 어머니가 결국 세상을 떠난 가운데

 

괴로워하는 이강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해준다..

 

어머니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이강토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형 이강산을 보고 우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씁쓸함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또 다른 무언가를 하는 목단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잡히게 되는 목단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각시탈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그것이 이강토였다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7회 를 보게 되었다...

 

각시탈로 변신한 이강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기무라 슌지가 그 뒤를 쫓는 것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혼란스러운 경찰서를 틈타 빠져나오는 목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물에 빠진 각시탈을 찾는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변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게 미워했었던 자기 형처럼 변해가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채홍주에게 각시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그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채홍주가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병원에서 깨어난 이강토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이번 7회 마지막을 보면서 앞으로 각시탈이 어떤 활약을 할지 궁금해진다..

 

 

-8회 감상평-

허영만 원작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로써,

 

<적도의 남자> 후속으로 나온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이렇게 8회를 보게 되었다...

 

면도를 하고 복귀하는 이강토의 모습이 참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름까지 사토 히로시로 바꾼 그의 모습에서

 

단단히 마음먹었다는 걸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목단을 안아주는 기무라 슌지를 지켜보는 이강토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한 마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채홍주의 행동은 무슨 일을 저지를지 궁금하게 해주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목단이 자기 발로 경찰서에 들어오는 모습은 그야말로 위험천만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제국경찰로 다시 만나게 된 이강토와 기무라 슌지의 모습에서

 

앞으로 그들의 대결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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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백영숙
연출;이정효
출연;박기웅 (김동해 역)
     이주석 (은치우 역)
     장희진 (소청비 역)
     한예원 (한설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케이블 드라마

 

<서울 무림전>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 흑마교의 수장이 김동해의 마음을 흔들어놓으며

 

마무리 된 가운데

 

흑마교 수장의 웃음소리는 그야말로 무섭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흑마교 수장과 은치우의 대립은 왠지 모르게

 

흑마교 쪽으로 불리해지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신물들을 자신에게 무공을

 

가르쳐준 진산파 우두머리에게 주는 모습은 이제 이렇게

 

끝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그 신물을 다시 빼오겠다고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게

 

무모하다는 느낌을 주게하고

 

어떻게 보면 동해도 생각이있어 그런 작전을 펼친건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이중스파이 짓을 해온 은치우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되면서

 

하는 행동들과 그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점점 흥미를 돋구게 해준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케이블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진산파의 호위무사가 가면을 쓴 흑마교 무사들에게 당하는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 14회는 흑마교 수장과 김동해의 대결로 정점을 이룬다.

 

그런 가운데 흑마교 수장의 공격을 뒤에서 쳐버리는 은치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해준다.

 

김동해가 쓰러져 있는상황에서 흑마교 수장이 공격헀다면 아무래도

 

김동해가 죽을 가능성이 높았을텐데...

 

흑마교 수장의 기를 완전히 빼앗는 은치우의 모습은 나름 무섭다고

 

할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서 새 교주에 오르는 은치우의 모습은 이제 진산파와

 

완전한 이별을 알리는 것 같아서 씁쓸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그 호위무사가 낀 장갑을 잡고 우는 만기의

 

모습은 무언가 짠하더라..

 

거기에 생초파의 소부열 쪽이 진산파와의 동맹을 깰려고 하는 움직임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또한 진산파의 우두머리가 은치우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며 눕게 되는

 

모습은 씁쓸한 모습을 남겨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케이블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도 이제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은치우가

 

진산파의 우두머리 한학주를 죽일려고 하는 모습과

 

흑마교의 우두머리인 마호성이 한학주를 죽일려고 하는

 

과거의 모습이 나오면서 그동안 들었던 의문점이 조금은 풀린다.

 

그리고 김동해의 아버지가 금강진경을 지키기위해 자살을

 

하는 모습이 묘한 안타까움을 들게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신파의 우두머리인 한학주가 세상을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씁쓸한 마음을 가득 가지게 한다.

 

또한 검은 옷을 입은 은치우의 모습은 흑마교의 우두머리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래서 그런지 오랜 시간 그와 함게 있었던 한설로써는 은치우에

 

대해 더욱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무언가 마성을 폭발할려고 하는 김동해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한다..

 

그것때문에 소청비가 거의 죽을뻔 했으니 말이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있는 케이블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진산파의 수장이 된 동해가 선수를 친 가운데

 

그와 적이 된 은치우가 복수를 할려고 하는 걸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잠에서 깨어난 소청비가 가장 먼저 찾는 사람이

 

김동해인걸 보면서 그녀가 김동해를 얼마나 그리워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있게 해준다.

 

물론 사라진 김동해를 찾는 건 적이 되어버린 은치우 역시 마찬가지였고

 

그런 가운데 김동해와 은치우가 다시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마지막 결전이 시작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김동해가 은치우를 향해 날린 회심의 공격을 은치우가 사랑했던

 

사람이 막게 되면서 전세가 역전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그 Notting Better 노래는 괜찮은 것 같다..

 

동해와 청비의 러브씬에서 쓰이기는 조금 아깝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김동해가 금강진경을 봉인하자고 하는 모습

 

은 나름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솔직히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말이다.

 

그리고 동해의 곁을 떠나는 은치우와 한설의 모습은 그렇게 끝나는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금강진경을 포기하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동해의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아무래도 다음 이야기를 기대해야 하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분식집을 운형하게 되는 그의 모습과 서울무림전이라는 무협지를

 

만들게 되는 이만기의 모습에서 나름 괜찮은 마무리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서울무림전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2008년 12월 첫 방송을 시작하여 2009년 2월

 

16회로 마무리된 mbc 드라마넷에서 방송한 드라마로써

 

박기웅 장희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서야 곰tv에서 무료드라마로 해주길래 챙겨보았고

 

16회를 다 보고 나서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솔직히 무협적인 장르에 현대적인 느낌을 섞은 드라마로써

 

연기적인 면에서의 아쉬움이 남긴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나름 흥미로우면서도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서 볼만헀고

 

거기에 남자주인공 박기웅씨의 연기 역시 나름 볼만하긴 헀다.

 

<남자이야기>에서 인정받은 연기력이 이 드라마 후반부에서

 

아주 잘 드러난것 같아 더욱 그럤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유치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수도 있겠다..

 

내가 봐도 솔직히 유치하다는 느낌이 가득 했었던 가운데

 

후반부로 지날수록 충분한 재미와 긴장감을 느낄수 있어서

 

나름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드라마

 

<서울무림전>

 

그동안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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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백영숙
연출;이정효
출연;박기웅 (김동해 역)
     이주석 (은치우 역)
     장희진 (소청비 역)
     한예원 (한설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케이블 드라마로써

 

곰TV에서 무료 드라마로 해주길래 보고 있는 드라마

 

<서울 무림전>

 

이제 5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김동해가 진상파의 우두머리에게 목걸이를

 

보여주며 자신을 제자로 받아달라고 하는 모습이 놀라웠던 가운데

 

한설과 김동해 등 진상파 무리들이 발견한 비석을 탁본해가는 모습을

 

소청비가 보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소청비가 그 비석을 어찌 처리할지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진상파의 제자로 들어가는 김동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언제

 

무공을 배울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소청비가 발견한 살인사건 현장의 cctv에서 김동해가 칼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 찍히면서 이제 어떤 결과로 그들에게 나타날지

 

궁금하게 해준다.

 

주변 사람들의 애태움에도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하는 동해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무모해보였고..

 

그렇지만 새로운 cctv 증거를 찾게 되면서 무혐의로 풀려나게 되는 동해의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진상파의 우두머리가 김동해를 제자로 받아주는 모습이

 

과연 앞으로 어떤 결과로 다가올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6회까지 보게 되었다..

 

김동해가 진상파의 새 제자로 들어가게 된 가운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소청비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상파의 우두머리가 그에게 수련시키는

 

걸 보면서 무언가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특히 콩알 하나씩 나르는 걸 보니 더욱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소청비의 아버지가 일하는 한의원에 괴한이

 

쳐들어오면서 다시한번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진다는 걸 알수 있었다.

 

거기에 소청비의 아버지가 진상파의 집에 찾아가게 되면서

 

새로운 전개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흑마교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서 흑마교의 기세에 맞서서 진상파와

 

소청비의 아버지가 동맹을 맺는 걸 보면서 어떻게 흘러갈러니

 

궁금해진다..

 

또한 은치우를 유혹하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한설이 저럴 여자는

 

아니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마법을 부리는 흑마교의 모습이 무섭게

 

느껴진다.. 아무튼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7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 진산파와 백초파가 무림동맹을 맺게 된 가운데

 

은치우에게 다가오는 여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흔들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그것을 지켜보는 흑마교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은치우와 한설이 가까워지는 모습을 몰래 지켜보는 김동해의

 

모습은 한설을 좋아하는구나라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청비의 아버지가 은치우를 의심하는 가운데

 

 

은치우와 김동해의 대결은 비록 대련이지만 흥미로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백초파와 진산파가 같이 다니는 모습이 듬직해보이는

 

가운데 왠지 불안해보이는 은치우의 모습이 왠지 그의 앞으로의

 

행보를 걱정스럽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소청비와 김동해가 무언가를 찾는

 

장면에서 긴장감과 과연 찾을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들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케이블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8회째를 보게 되었다.

 

벌써 절반이나 보게 된 가운데, 수한도를 찾기 위한

 

김동해와 소청비의 모습이 조마조마하게 느껴지더라..

 

그런 가운데 흑마교 쪽의 움직임 역시 심상치 않았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었다.

 

물론 그 움직임의 중심에는 이중스파이로 있는 은치우가

 

있고..

 

그리고 흑마교의 수한도 넘기는 거 뒤를 밟고있는 동해가

 

흑마교의 암기를 맞고 사경을 헤메는 모습과

 

그런 동해를 살리기 위해 백초파의 수장이기도 한 한의사

 

소청비의 아버지가 노력하는 모습은 참 안타깝다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치우가 흑마교 수장에게 충고하는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씁쓸한 무언가를 안겨주게 해준다.

 

은치우가 흑마교 수장과 내통한다는 사실을 진산파 수장이

 

알게 된다면 그리 좋게 보지는 않을테니 말이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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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백영숙
연출;이정효
출연;박기웅 (김동해 역)
     이주석 (은치우 역)
     장희진 (소청비 역)
     한예원 (한설  역)

-1회 감상평-

지난 2008년 12월 초 첫방송을 시작, 2009년 2월

 

방송을 마무리한 케이블 드라마로써, 곰tv 무료 드라마

 

로 이제서야 보기 시작한 드라마

 

<서울무림전>

 

첫회를 보았다..

 

첫 등장부터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현대 무협 드라마라는 컨셉에 걸맞게 확실히 호불호

 

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와이어 액션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다른 모습으로 동해 엄마와 동해를 쫓기 시작하는

 

무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전개로 흘러갈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좀 유치하다는 느낌 역시 안 들수 없지만

 

그래도 액션은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기대치를 낮추고 봐야 그렇겠지만..

 

그리고 동해의 어머니가 동해에게 무언가를 지켜달라고 하는 모습

 

과 그 말을 못 알아듣는 걸 보니 참 씁쓸하긴 하더라..

 

그나저나 고문당하는 동해 어머니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오그라드는 장면들이 있긴 하지만 나름 볼만하긴 했다.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지난 2008년 12월 초 첫방송을 시작, 2009년 2월

 

방송을 마무리한 케이블 드라마로써, 곰tv 무료 드라마

 

로 이제서야 보기 시작한 드라마

 

<서울무림전>

 

2회째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에서 김동해의 어머니와 김동해가 쫓기게 되며

 

김동해의 어머니가 잡히게 되고 고문을 당하게 되며 마무리된

 

가운데, 결국 죽어가는 그의 어머니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던져준다.. 물론 이런 현대적인 느낌이 섞인 무협 드라마를 안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별로겠지만..

 

그리고 그런 가운데 동해의 어머니를 잡은 쪽에서 동해의 위치를

 

파악하고 동해의 심기를 불편한 뒤에 그를 잡을려고 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처음으로 만나는 소청비와 김동해의 만남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거기에 제한된 시간내에 어머니를 살릴려고 하는 김동해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주긴 한다..

 

그런 가운데 김동해를 연기하는 박기웅의 연기는 뭐라 해야 하나,

 

그리 썩 괜찮다고는 할수 없을 것 같다..

 

물론 그 다음작품인 <남자이야기>에서 연기 잘한다고 인정받았

 

지만 적어도 이 작품에서는...

 

그리고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신물을 찾는 동해와 그의 지인들

 

모습은 과연 찾을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본 가운데

 

신물을 찾은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물건을 찾는게 쉽지 않을을

 

느낀 가운데 소청비의 배신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지난 2008년 12월 초 첫방송을 시작, 2009년 2월

 

방송을 마무리한 케이블 드라마로써, 곰tv 무료 드라마

 

로 이제서야 보기 시작한 드라마

 

<서울무림전>

 

3회쨰를 보게 되었다.

 

지난회 마지막에서 소청비의 배신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뒤늦게 깨어난 김동해와 그의 친구의 모습은 이제 소청비

 

쪽으로 복수의 칼날이 가겠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소청비의 아버지가 일하는 곳으로 찾아간 김동해와 그들의

 

모습은 더욱 더 흥미를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김동해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그의 어머니

 

라는 것이 밝혀지는 것과 결국 그의 어머니가 죽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동해가 철이 들겠구나라는 것을 알수있게 해준다.

 

또한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 입맛을 잃어버린 김동해의 모습은

 

확실히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것이 그에게 얼마나 충격이 큰건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자면서도 엄마를 그리워하는 그의 모습에서 그야말로 엄마를

 

보낸 것에 얼마나 동해에게 한이 맺혔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지난 2008년 12월 초 첫방송을 시작, 2009년 2월

 

방송을 마무리한 케이블 드라마로써, 곰tv 무료 드라마

 

로 이제서야 보기 시작한 드라마

 

<서울무림전>

 

이제 4회째를 보게 되었다.

 

어머니를 보낸 충격에서 겨우 벗어가 중국집 배달원 생활을 시작하는

 

동해의 모습이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그의 주위를 배회하는 소청비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래도 그를 좋아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는 가운데 먹고 살기 위해 다양한 곳에서 일하는 동해의 모습은

 

혼자 살아남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건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한설 역할을 맡은 한예원의 연기는 무난한 수준이

 

긴 하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색하다고 생각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가운데 진상파의 우두머리가 김동해를 내쫓을려고 하는 가운데

 

김동해가 그 목걸이를 내밀면서 이야기가 더욱 재미있어지겠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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