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필립 노이스 
출연;브렌튼 스웨이츠, 테일러 스위프트, 메릴 스트립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SF영화

<더 기버;기억 전달자>

이 영화를 8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기버;기억 전달자-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의 SF영화>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SF 영화

<더 기버;기억 전달자>

8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의 SF영화로 나와주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을 짜랑하는 가운데

새로운 기억 보유자로 선발된 조나스의 여정을 보여준다

조나스 역할을 맡은 브렌튼 스웨이츠의 매력이 고스란히

잘 담겨진 가운데 흑백과 칼라를 섞어 쓴 영상은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전달한 것 같고..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애매하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게 했다

보는 사람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으로 나왔다고 할수 있은

SF영화

<더 기버;기억전달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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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존 웰스
주연;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베네딕트 컴버배치

메릴 스트립과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

이 영화를 4월 3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어거스트;가족의 초상-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다>

메릴 스트립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

이 영화를 4월 3일 개봉전 아카데미 기획전을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본듯한 느낌을 주었다는 것이다.

8월의 어느날 아버지의 자살로 흩어져있었던 가족들이 오랫만에 오세이지

카운티로 모이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곳에 벌어지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뭐 어찌 보면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

가운데 줄리아 로버츠의 연기가 나름 인상깊었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헛웃음을 나오게 하는 것도 있었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한편의 막장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었던 영화

<어거스트;가족의 초상>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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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프랭클
주연;메릴 스트립,토미 리 존스,스티브 카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만든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메릴 스트립,토미 리 존스,스티브 카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호프 스프링즈>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호프 스프링즈;부부관계에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다>

북미에선 지난해 8월 중순 개봉하여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로써

<악마는 프라다를입는다>의 데이빗 프랭클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메릴 스트립과 토미 리 존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호프 스프링즈>

이 영화를 4월 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그야말로 소원해진 부부관계를 Refresh하는데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30년 넘게 부부로 살고 있지만 실상은 각방을 쓰는 케이와 아놀드 부부가

부부클리닉에 가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부부클리닉에서 상담을 받는 케이와 아놀드의 모습

그리고 그 이후에 일어나는 변화들을 보여준다..

부부 역할로 나오는 메릴 스트립과 토미 리 존스의 연기는 그야말로 자연스러웠

다고 할수 있었던 가운데 스티브 카렐의 모습은 비중이 적긴 했지만 웃음기를

빼고 진지한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우리나라에선 뒤늦게 관객들과 만나게 된 가운데 소원해진 부부관계를

Refresh할수 있는 방법과 그 방법에는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호프 스프링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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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필리다 로이드
주연;메릴 스트립

영국 최초의 여성총리로 선출된 마가렛 대처의 일대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로써, <맘마미아>의 필리다 로이드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메릴 스트립이 주연을 맡은 영화 <철의 여인>

이 영화를 개봉후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철의 여인;인간 마가렛 대처의 모습 그리고 메릴 스트립의 괜찮은 연기를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지만..>

영국의 최초 여성총리였던 마가렛 대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철의 여인>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인간 마가렛 대처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나름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국 최초의 여성 총리인 마가렛 대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마가렛 대처의 노년모습을 시작으로 마가렛 대처의 젊은 시절의 모습과

성공 좌절등의 모습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에 녹여낸다.

이 영화에서 역시 뺴놓을 수 없는 요소 하나를 꼽자면 역시 마가렛 대처

역할을 맡은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아마 그녀가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지 않았다면 이 영화의 평가가 더욱 나빠지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영화의 전개가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하는

것이 조금 그렇기도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인간 마가렛 대처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울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기대를 하고 보기엔 이야기 전개가 조금은 그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마가렛 대처 역할을 맡은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

영화 <철의 여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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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존 패트릭 센리
주연;메릴 스트립,에이미 아담스,필립 셰이무어 호프만

지난 2008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 2009년 아카데미 5개부문

애 노미네이트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선 2009년 2월 중순에 개봉하였지만

그 당시 극장에서는 보지 않았던 영화

바로,<다우트>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우트;의심과 확신 그리고 의심할 필요 없는 배우들의 연기력>

 

 

지난 2008년에 만들어진 메릴 스트립,에이미 아담스,필립 셰이모어 호프만

주연의 영화 <다우트> (Doubt)

이 영화의 배경은 1964년 성 니콜라스 교구 학교이다.. 활기에 가득찬

플린 신부가 교장 수녀인 알로이시스에 의해 한치의 빈틈도 없이 이어지던

학교의 엄격한 관습을 바꿀려고 하는 가운데 제임스 수녀가 플린신부가 도널드

밀러에게 지나치게 개인적인 호의를 베풀게 되며 죄를 저지른 것 같다는

 

의심스러운 언급을 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시간 동안 의심을 하는 알로이시스 수녀와 의심을 받는 플린 신부의 모습을 보여

주면서 의심과 의혹에 대한 묘한 무언가를 알려줄려고 한다..

물론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는 역시 배우들의 연기가 아닐까 싶다..

알로이시스 수녀 역할을 맡은 메릴 스트립과 플린 신부 역할을 맡은 필립 셰이모어

호프만씨의 연기는 말할 필요도 없었고 거기에 여러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선보여온

에이미 아담스 씨 역시 나름 괜찮은 연기를 선보여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의심과 의혹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기회를 준 건

사실이었으며 거기에 배우들의 연기가 곁들어지면서 집중해서 보게 된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 역시 가지면서 관람을 마무리하였던 영화

<다우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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