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스티븐 프리어즈

출연;메릴 스트립, 휴 그랜트, 사이몬 헬버그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플로렌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플로렌스;같은 소재로 만든 다른 영화와 비교해보는 재미는 있다..>




메릴 스트립,휴 그랜트 주연의 영화


<플로렌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개봉한 <마가렛트>와 같은 소재로 만들었다는 것과 메릴 스트립


휴 그랜트가 출연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같은 소재로 만든 다른 영화와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더 퀸>의 스티븐 프리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1944년 뉴욕을 배경으로


플로렌스 부인이 카네기 홀 무대에 서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같은 소재로


만든 영화 <마가렛트>와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던 가운데 메릴 스트립씨의 음치연기는


어떻게 소화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마가렛트>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어느정도 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플로렌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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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사라 가브론

출연;캐리 멀리건, 메릴 스트립, 로몰라 가레이


케리 멀리건과 헬레나 본햄 카터가 주연을 맡은 영화


<서프러제트>


이 영화를 문화의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프러제트;대의를 위해 소를 희생한 그녀들의 모습을 만나다>




캐리 멀리건과 헬레나 본햄 카터 주연의 영화


<서프러제트>


이 영화를 문화의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cgv아트하우스에서만 단독 개봉했다는 것이 흥미로웠고 영화를 보신 분들의


평이 괜찮아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그녀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참정권이 탄생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912년 영국에 사는 모드 와츠라는 인물이 여성 참정권 투쟁에 나서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여러가지 고통과 시련속에서 투쟁을 이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캐리 멜리건과 헬레나 본햄 카터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짧은 비중이었음에도 메릴 스트립의 아우라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보신다면 더 공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대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여성인권이 이루어진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서프러제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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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팻 오코너

출연 : 메릴 스트립, 마이클 갬본


메릴 스트립 주연의 1998년도 영화


<루나사에서 춤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루나사에서 춤을;영국적인 색깔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메릴 스트립 주연의 1998년도 영화


<루나사에서 춤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메릴 스트립이 나왔다는 것 하나만 알고


본 가운데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먼디 일가 


육남매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를 다 보고 검색을 해보니 실제 루나사 축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기 전에 정보를 더 검색해보고 


봤으면 이해하기 쉬웠겠다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아무튼 노래 하나는 흥겨웠다는 것은 분명하긴 했습니다.


메릴 스트립의 연기도 나쁘지 않은 것 같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영국을 배경으로 한 영화답게


영국적인 색깔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영화


<루나사에서 춤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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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리 작스

출연 : 메릴 스트립,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다이안 키튼, 로버트 드 니로, 험 크로닌, 그웬 버돈


지난 1997년에 나온 영화


<마빈의 방>


이 영화를 왓챠 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마빈의 방;디카프리오의 꽃미모와 메릴 스트립의 눈빛연기가


어우러져서 보여주는 가족 드라마>


메릴 스트립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마빈의 방>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메릴 스트립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비롯해 다이안 키튼과


로버트 드 니로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한 영화에 나온 가운데 100분이


안 되는 영화를 다 보고서 느낀 것은 디카프리오의 꽃미모와 메릴 


스트립의 눈빛연기가 어우러진 가족드라마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내용 자체는 어느정도 가족드라마의 정석을 따르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에서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배우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디카프리오씨의 꽃미모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헀다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메릴 스트립씨의 눈빛연기는 영화의 중심축을


잘 잡아주었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완성도는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곘다는 생각을


해준 가운데 배우들의 매력이 영화속에 잘 담겨졌다는 것은 분명했던


영화


<마빈의 방>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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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시드니 폴락

출연 : 로버트 레드포드, 메릴 스트립


지난 1986년에 만들어진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메릴 스트립의 연기와 영상미가 인상깊긴 


했다..>




지난 1985년에 만들어진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봤습니다..




1986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영화이기도 했던 가운데 161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메릴 스트립의 연기와 영상미가 인상깊긴 했습니다..


극장의 넓은 화면으로 봤으면 더 괜찮았을것 같은 아프리카의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 특히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역시나 명불허전이라는 것을


여실히 잘 보여주었습니다


그렇지만 영화가 잔잔하다는 것이 뭐라 해야할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호불호가 어느정도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좋은 영화인건 분명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상미 만큼은 극장에서


봐도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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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크 니콜스 

출연;메릴 스트립, 셜리 맥클레인, 데니스 퀘이드


지난 1991년에 만들어진 영화


<헐리웃 스토리>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헐리웃 스토리;메릴 스트립의 노래실력은 괜찮았다..>


지난 1991년에 만들어진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헐리웃 스토리>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봤습니다.


여배우로써의 실패와 대배우인 엄마의 영향을 벗어날수 없는


좌절감에 빠진 수잔이 마약중독자가 되어 병원에 실려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엄마와 함께 하면서


자신의 이기주의를 꺠닫고 공인의 삶으로 돌아갈려고 하는


수잔의 모습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확실히 메릴 스트립의 노래시렭이 이 영화의 백미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영화 자체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메릴 스트립이라는 배우의 주연작 치고는 썩 재미있다는


느낌이 크게 안 들긴 했습니다..


어머니 역할의 셜리 맥클레인씨의 연기도 괜찮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겠지만 메릴 스트립의


노래실력 하나는 괜찮았던 영화


<헐리웃 스토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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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알란 파큘라

출연 : 메릴 스트립, 케빈 클라인


지난 1982년에 만들어진 영화


<소피의 선택>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5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소피의 선택;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역시 명불허전이다..>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소피의 선택>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500원 주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메릴 스트립이라는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만 알고서


이 영화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역시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명불허전이라는 것은 제대로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입니다


영화는 1940년대 2차 세계대전떄 유태인 탄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가운데 무언가 안타깝다는 느낌이 있었던 가운데 


소피 역할을 맡은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30년전 영화에서도 아주


제대로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 완성도는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소피의 선택>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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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로버트 벤튼

출연 : 더스틴 호프만,메릴 스트립


지난 1980년 국내 개봉한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로써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개 부문 수상한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1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주다>


 


 


지난 1980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개부문 수상한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100원 주고 봤습니다


 


 


메릴 스트립과 더스틴 호프만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점에서 기회되면


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대로  주었습니다


영화는 광고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일곱살 아들 빌리를 뒷바라지하며 살던


조안나가 새 인생을 찾겠다고 부자를 남겨둔채 집을 나가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테드가 빌리를 키우면서 일에 몰두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1980 아카데미에서 6개부문에 후보에 올라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5개부문을 석권한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확실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37년전 30살의 메릴 스트립씨의 연기는 조연급이었지만 확실히 아카데미에


서 인정받을만헀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더스틴 호프만씨의 연기


도 아카데미에서 인정받을만 헀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던 가운데 지금 봐도 어느정도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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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로버트 저메키스

출연 : 골디 혼, 브루스 윌리스, 메릴 스트립, 이사벨라 로셀리니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1992년도에 연출한 영화


<죽어야 사는 여자>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죽어야 사는 여자;나름 잘 만들어진 블랙코미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1992년도에 연출한 영화


<죽어야 사는 여자>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메릴 스트립,브루스 윌리스,골디 혼 등 쟁쟁한 배우들이 영화에


나온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잘 만들어진 블랙코미디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지금 봐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992년 그 당시에


봤으면 놀랄만한 장면들도 있긴 있습니다


물론 지금 봐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있긴 했지만요


메릴 스트립씨와 골디 혼씨의 매력이 영화속에 잘 담겨진 가운데


확실히 잘 만들어진 블랙코미디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시겠지만 지금 봐도 나쁘지 않은


재미와 함께 나름 잘 만들어진 블랙코미디라는 것을 알게 해준 영화


<죽어야 사는 여자>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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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단 드미

출연;메릴 스트립, 마미 검머, 케빈 클라인, 릭 스프링필드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


<어바웃 리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헤보겠습니다


<어바웃 리키;메릴 스트립의 변신과 소소한 재미를 안겨주다..>




<양들의 침묵>의 조나단 드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메릴 스트립이


주연을 맡은 영화


<어바웃 리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메릴 스트립과 그녀의 딸인 마미 검머가 같이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메릴 스트립의 연기 변신과


음악이라는 요소에 주는 소소한 재미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락커로 변신한 메릴 스트립의 연기와 딸인 마미검머와의 연기호흡이


괜찮았다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 후반부의 결혼식 장면을 보면서는 조나단


드미 감독의 전작을 떠올리게끔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 자체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한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락커로 변신한 메릴 스트립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는 가운데


음악 그리고 모녀간의 연기 호흡이 괜찮았다 할수 있는 영화


<어바웃 리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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