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즈텔러'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8.12.11 [땡큐 포 유어 서비스] 왜 미국이 상이군인 문제에 신경쓰는지 알것 같고 by 새로운목표
  2. 2018.01.06 [블리드 포 디스] 실화 자체는 드라마틱했다만 by 새로운목표
  3. 2016.02.26 [판타스틱4] 확실히 만들다 만 것 같다 by 새로운목표
  4. 2015.11.03 [투나잇 스탠드] 두 배우의 매력이 잘 녹아있다 by 새로운목표
  5. 2015.08.12 위플래쉬 OST by 새로운목표
  6. 2015.06.14 [위플래쉬] 강렬한 드럼의향연을 만나다 by 새로운목표

감독 : 제이슨 홀

출연 : 헤일리 베넷, 마일즈 텔러


마일즈 텔러 주연의 영화


<떙큐 포 유어 서비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재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땡큐 포 유어 서비스;미국이 상이군인 문제에 대해 고민할수


밖에 없는 이유>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 주연의 영화

<땡큐 포 유어 서비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마일즈 텔러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미국이 왜 상이군인 문제에 대해


고민할수 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슈만 병장과 그와 함꼐 했던 사람들의 전역 후


겪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영화 자체는 재미있다고는 할수 없지만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데다 영화 속 나오는 인물들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감출수 없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미국이 상이군인


문제에 대해 고민할수밖에 없는지를 알수 있게 해준 영화


<땡큐 포 유어 서비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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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벤 영거

출연;마일즈 텔러, 아론 에크하트


<위플래쉬> 마일즈 텔러 주연의 영화


<블리드 포 디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블리드 포 디스;확실히 실화적인 면은 드라마틱하긴 헀다만..>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블리드 포 디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배우인 마일즈 텔러씨와 아론 에크하트씨가 부산국제영화제때


내한했다는 소식을 알고 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실화 자체는 영화로


만들만 했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교통사고로 인해 큰 부상을 입었음에도 링에 복귀할려고 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주인공인 비니 역할을 맡은


마일즈 텔러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싱크로율면에서는 그냥 그랬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실화 자체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가운데 영화는 그럭저럭 볼만한 정도였던 영화


<블리드 포 디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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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쉬 트랭크

출연;마일즈 텔러, 케이트 마라, 마이클 B. 조던


지난 2005,200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영화의 리부트판


<판타스틱4>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판타스틱4;확실히 만들다 만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한다..>



 


2005년과 2007년에 나온 동명의 시리즈물을 리부트한


영화


<판타스틱4>


<크로니클>의 조쉬 트랭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생각보다 안 좋은 평가가


기대보다는 걱정을 하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너무 뜸만 들이다가


만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100분 정도의 러닝타임이라면 이야기 전개를 빨리 해야 했는데


서론이 너무 길고 중 후반부가 급작스럽다보니 마무리가 참 허무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아무래도 2005년과 2007년 영화의 리부트라는 점에서 더 잘 만들었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한 분들에게 더 실망이 컸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확실히 너무



 


뜸만 들이다 만것 같아서 그동안 가졌던 기대감과 비례해서 아쉬움만


가득 남기게 해준 영화


<판타스틱4>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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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맥스 니콜스

출연;마일즈 텔러, 애널리 팁튼, 레븐 램빈


마일즈 텔러 주연의 영화


<투 나잇 스탠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투 나잇 스탠드-두 배우의 매력이 잘 담겨졌다..>




마일즈 텔러와 애널리 팁튼 주연의 영화


<투 나잇 스탠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위플래쉬가 150만을 넘기며 대박을 기록헀으며 그로 인해 이 영화의


주연배우였던 마일즈 텔러의 인지도가 올라간 가운데 그 덕분에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이 영화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두 배우의 톡톡 튀는 매력을 만날수 있는


영화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영화는 메간이라는 여자가 만남사이트에서 알렌이라는 남자를


알게 되고 원나잇을 하게 되며 시작한 가운데 폭설 덕분에 나가지 못하게


되면서 하룻밤을 더 머무는 그들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영화를 보니 공간도 거의 한정적이고 인물도 별로 없어서 제작비는


별로 안들었겠다는 생각을 해준 가운데


두 배우의 톡톡 튀는 매력이 시너지를 이루면서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마일즈 텔러씨의 매력을 다시금 느낄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구요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이거 하나는 제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인연이라는 게 참 알수없다는 것을요


그말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준 영화


<투 나잇 스탠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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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플래쉬 OST

앨범리뷰방 2015. 8. 12. 00:10


위플래쉬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 이 시간엔 지난 3월에 개봉한 음악영화로써


저도 극장에서 3번 본 영화 <위플래쉬>의 OST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출발하겠습니다



#Track List



#1.Snare Liftoff


이 OST의 첫 곡으로써 43초의 짧은 길이를 자랑하는 곡이다..


드럼을 툭툭 치면서 박자가 빨라져가는 것이 점점 흥분시켜주는


무언가를 주게 하는 것 같다...


일종의 Intro라고 보면 될듯


#2.Overture


3분 19초의 길이를 자랑하는 곡으로써... 전주부분에서의 색소폰 연주가


인상깊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흥겨운 재즈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다...


어깨를 들썩거리게 하는 무언가는 나름 잘 갖춘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고



3.Too Hip to retire


3분 정도의 곡으로써... 약간은 그루브한 느낌이 있는 곡인것 같다...


물론 듣는 사람에 따라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 모르겠지만 같은 재즈 장르이면서도


느낌이 약간은 틀리다는 것을 알수 있었고...



4.Whiplash


이 영화의 제목과 비슷한 제목의 곡으로써... 예고편 때부터 많이 들었던


곡이었다... 재즈의 느낌이 강하면서도 드럼의 색깔도 어느정도 잘 드러나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나서 자주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


인상깊었던 곡의 하나였던 것 같다..



5.Fletcher`s Song iN Club


제목 그대로 클럽에서 플레쳐가 연주한 곡을 말한다... 피아노 연주로만 이루어진 것이


확실히 앞 곡과는 느낌이 다르게 다가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1분 30초 정도의


곡 길이가 짧게 느껴졌다..



6.Caravan


4번 트랙에 이어서 인상깊은 곡인 가운데 아무래도 영화를 보고나서 이 곡을 듣는다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면서 듣게 되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영화 속 주인공이 열심히 드럼 치던 모습도 생각나게 해주었고...


무려 9분이라는 긴 길이의 곡이었지만... 길다는 느낌은 크게 들지 않은 곡이었다...


아무래도 영화에서도 중요한 장면에서 이 곡이 쓰였고 그 장면을 몰입해서 본게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다


또한 클라이막스가 지나고 마지막 부분은 더 인상깊었고 



7.What`s Your Name


영화 속 대화도 들어간 가운데 1분 30초 정도의 곡에서 드럼 연주와 함께 이 곡을 들으면서


어떤 장면의 대화였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게 해준다...


플래처가 다그치던 것도 생각나게 해준 곡이 아닐까 싶다



8.Praticing


연습이라는 뜻의 곡으로써 1분 40초동안 비장하게 드럼을 치는 주인공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 아닐까 싶다..


약간은 비장한 느낌이 곡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9.Invited


이 곡의 시작 부분에서 플래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가운데 50초 정도의 곡이라서 


그런지 약간은 지나간다는 느낌이 강한 곡이긴 하다...



10.Call From Dad


이 곡 역시 40초 정도 하는 곡으로써 이 곡 역시 지나간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곡이고...




11.Accident


5분 20초 정도 하는 곡으로써.. 이 영화 속 주인공이 교통사고를 입게 되는 과정을 담은


곡이 아닐까 싶다... 제목에서부터 사고라는 뜻의 엑시던트이니...  이 곡을 들으면서 주인공의


그야말로 정신없었던 순간을 떠올리게끔 할수 있었다..



12.Hug From Dad


1분 14초 정도의 곡으로써.. 짧은 길이의 곡이지만.. 무언가 애틋한 느낌이 담겨져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제목때믄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13.Drum&Drone


1분 30초의 길이를 자랑하는 곡인 가운데 드럼 연주에 중점을 두고 담아낸 곡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드럼 소리가 확실히 쿵쾅거리게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줄만큼 나름


흥미롭게 다ㅏ고는 것 같고..



14.Carnegie



카네기라는 제목의 이곡..36초의 짧은 길이를 자랑하는 가운데


약간은 워밍업의 느낌이 강한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15.Ryan/Break Up


이 곡 역시 14번 트랙과 비슷한 느낌이 들게 해주는 곡있더...



16.Drum Battle


2분 정도의 곡인 가운데 약간은 드럼 느낌이 안 나서 아쉽긴 하지만


나름 진중하다는 느낌을 주게 한 곡인건 분명한 것 같다...


나름 들을만헀고


17.Dismissed


2분 40초 정도의 곡 동안 나름 애틋한 느낌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걸 들으면서


이 곡이 이 영화 속 어떤 장면에 나왔나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고...


잔잔한 느낌이 강한 곡인 건 분명헀다...


18.Good Job


플래처의 대사를 1분 20초 정도의 곡에서 만날수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자막 없이 들을려니


알아듣는게 쉽지 않긴 하지만... 영화속 장면을 떠올리며 듣게 되는 곡이 아니었나라는 생각을


해보게 해준다


19 Intoit


재즈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이 아닐까 싶다... 약간은 느린듯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이게 어떤 장면에 나왔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3분 20초 정도의 곡인 가운데 연주곡으로써는 나쁘지 않은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20.No Two Words


1분 40초 정도의 곡 길이인 가운데 이 곡 역시 재즈풍의 연주곡이다..


확실히 드럼 요소보다는 재즈 요소에 중점을 두고 만들었다는 것을


곡을 들으면서 알수 있게 해준다...



21.When I Wake


3분 52초 정도의 곡인 가운데 약간은 흥겹다는 느낌을 주게 하는 재즈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곡이다...


앞 곡보다는 템포도 빠르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22.Casey`s Song


1분 50초 정도의 곡인 가운데 이 곡 역시 21번과 비슷한 느낌의 곡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23.UpSwingin`



약간은 업템포의 스윙 느낌이 나는 곡으로써...  2분 10초 정도의 곡 길이를


자랑한다... 


확실히 들으면서 흥겹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



24.First Nassau Band Rehersal/Second Nassau Band Rehersal/

Studio Band Eavesdrop/StudioBand Rehersal After Breakup


이번 OST의 마지막곡으로써..말 그대로 리허설 메들리를 1분 30초 정도의 곡에


담았다.. 짧지만 나름의 임팩트는 있는 곡이긴 했다...


마지막으로써는 괜찮은듯 


#이 글을 마무리하며




올해 3월 개봉하여 극장에서 3번 볼만큼 인상깊게 본 음악영화


위플래쉬


이 영화의 OST를 리뷰하면서 이 영화에서 인상깊었던 곡들을 들으면서


영화 속 장면을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기회가 되었다...


드럼 연주와 함께 재즈 장르의 곡으로 OST를 채워넣어서 괜찮은 OST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 OST 앨범 잘 들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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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미엔 차젤레

출연;마일즈 텔러, J.K. 시몬스


지난해 부산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위플래쉬>


이 영화를 3월 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위플래쉬;드럼의 뜨거운 향연을 만나다..>




여러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고 상도 받은 영화로써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초청받은 영화


<위플래쉬>


이 영화를 3월 개봉에 앞서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뜨거운 드럼의 향연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초청받으면서 먼저 보신분들이


강력추천한 가운데 어찌 보면 단순하다고 할수 있는 스토리에서 집중하게


만드는 힘을 잘 보여준 것 같다


앤드류와 플래처의 다르지만 같은 뜨거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 가운데


그들의 행동과 그리고 영화 속 음악에 집중하게 만든다


OST를 영화보기 전에 미리 챙겨들은 가운데 OST를 미리 안 듣고 가서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뜨거운 드럼의 향연은


만날수 있었던 영화


<위플래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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