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토마스 알프레드슨

출연 : 마이클 패스벤더, 레베카 퍼거슨, 샤를로뜨 갱스부르, 클로에 세비니, 발 킬머, J.K. 시몬스


마이클 패스덴더 주연의 영화


<스노우맨>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노우맨;배우와 감독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아쉽긴 하다>


소설을 바탕으로 헀으며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의


감독과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노우맨>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배우와 감독의 명성에 비하면 평과 흥행 모두 좋지는 않았던 가운데


확실히 안 좋은 평을 받을만헀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영화에 나온 영상미는 나쁘지 않게 담아낸 가운데 후반부 전개에서


이래저래 아쉬움을 많이 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배우와 감독의


명성에 비하면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 영화


<스노우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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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아담 스미스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브렌단 글리슨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무언가 애매해다는 느낌만 남았다>


마이클 패스벤더,브렌단 글리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에게 익숙한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만


가득 남겼습니다


영화는 도시 교외에 법없이도 사는 채드라는 인물이 아들인


제이슨을 똑바로 키울려고 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마이클 패스벤더는 뭘 입어도 간지난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더 크게 느낄수 있었습니다


음악도 나름 괜찮긴 했지만 결과물은 애매하다는 느낌이 어느정도


들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나쁘지는


않긴 하지만 좋다고 하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게 좀 보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우리를 침범하는 것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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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저스틴 커젤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제레미 아이언스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어쌔신 크리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쌔신 크리드;왜 북미에서 망했는지 알 것 같다>


<맥베스>의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꼬디아르가 주연을 맡은 영화


<어쌔신 크리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짜날 오전꺼로 봤습니다


북미에서도 혹평과 함께 흥행에 실패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북미에서 혹평을 받고 실패했는지 알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사형수 칼럼이 의문의 조직 앱스테르고의 과학자 소피아에 의해 자신의


유전자에 과거의 비밀이 깃들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15세기와 과거를 왔다갔다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뮬론 게임은 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영화만 놓고 보자면 무언가


엇박자가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서 아무래도 대중성을 가지고 만들어야 헀는데


너무 무겁게 만든 게 큰 것 같네요..


거기에 소피아 역할의 마리옹 꼬띠아르씨는 다른 영화에서 비해서는


존재감이 없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왜 북미에서 망했는지 알수 있게 해준 영화


<어쌔신 크리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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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스티브 맥퀸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리암 커닝햄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의 2008년도 영화


<헝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헝거;신념이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것을 생각하게 해준 영화>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의 2008년도 영화


<헝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2008년에 만들어진 영화이지만 북미에서 개봉한지 무려 9년만에


국내에서 지각 개봉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신념이라는 게 무엇인가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보비 샌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운데 마이클 패스벤더가


연기한 보비 샌즈의 앙상한 몸매를 보는 내내 신념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


무기가 될수 있는지를 여지없이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극한의 상황에서 보여지는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는 더욱 인상깊은


무언가를 남기게 했습니다...




이 영화가 7~8년전에 국내개봉했다면 봤을까라는 생각도 들게 했구요


영화를 보는 내내 편안한 마음으로 볼수 없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가운데 신념의 힘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여실히 보여준 영화


<헝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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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대니 보일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케이트 윈슬렛, 세스 로건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스티브 잡스>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티브 잡스;두 시간 동안 드러나는 잡스라는 인물의 신념 그리고


인생을 잘 담아내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아론 소킨씨가 각본을 쓴 영화


<스티브 잡스>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제작당시부터 이래저래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애쉬튼 커쳐 주연의


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먼저 나와서 어떨지 궁금헀던 가운데 2시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잡스의 신념 인생 그리고 실패와 성공을 독특한 화법으로


잘 표현해냈다고 할수 있습니다


배우들의 에너지가 그야말로 불을 뿜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특히 스티브


잡스 역할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씨의 연기는 20여년의 세월을 왔다갔다하는


연기를 자유자재로 잘 소화해내면서 아카데미에서 눈여겨볼만하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입증해주었습니다...


물론 말이 좀 많긴 했지만 그래도 그 점을 연출력으로 잘 커버해주었다는 것에


나름 만족합니다...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두 시간 동안 드러나는


스티브 잡스라는 인물의 신념 그리고 인생과 실패 성공을 색다르게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스티브 잡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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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저스틴 커젤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마리옹 꼬띠아르


마이클 패스벤더와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영화


<맥베스>


이 영화를 개봉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맥베스;확실히 장엄하다는 느낌이 있긴 헀다...>




셰익스피어가 쓴 비극으로 바탕으로 만든 영화


<맥베스>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개봉첫주에 볼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한 가운데 평이 좋아서


기대를 했구요...




확실히 영화를 보니 장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인건 분명했습니다.


영화는 <어썌신 크리드>의 저스틴 커젤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원작을


읽어보지는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배우들의 묵직한 연기와 장엄한


촬영이 나름 괜찮긴 했습니다.


영화가 비극적인 느낌이 강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대중적이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의 차이가 분명히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엔 배우들의 연기와 장엄한 느낌은 잘 담아냈다


할수 있는 영화


<맥베스>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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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레니 에이브러햄슨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돔놀 글리슨, 매기 질렌할 
 
마이클 패스벤더 주연의 영화

<프랭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랭크;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 것 같다..>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을 맡은 영화

<프랭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거라는 것이다.

 

 

영화는 뮤지션을 꿈꾸지만 특출난 경력이나 재능도 없는 존이

우연히 인디밴드의 빈 자리를 채우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샤워할떄조차 커다란 탈을 벗지 않는 프랭크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확실히 영화를 보면서 대중적인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어떤 영화나 마찬가지겠지만 호불호가 더욱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다.

영화는 정통 코미디적인 색깔보다는 블랙 뮤직 코미디로써의 면모를

보여주는 가운데 어둡다는 느낌 역시 지울수 없게 해준다.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는 후반부에서 제대로 드러난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블랙코미디

적인 면에서 호불호가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프랭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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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스티브 맥퀸 
주연; 치웨텔 에지오포, 마이클 패스벤더 
 <셰임>,<헝거>의 스티브 맥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노예12년>

이 영화를 2월 27일 개봉전 유료 상영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노예 12년;무언가에 채찍질당한듯한 아픈 느낌을 받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노예 12년>

2월 27일 개봉전 상영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무언가에 채찍질당한 듯한 아픈 느낌을 가득 받았다는 것이다.

<셰임>,<헝거>등의 영화를 만든 영국 흑인 감독 스티브 맥퀸씨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솔로몬 노섭이 아닌 플랫이라는 이름의 노예로 살게 되는 12년간의

여정을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정말 자유라는 것이 얼마 소중한지 알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마이클 패스벤더가 보여주는 악역연기가 나름 인상깊긴 했다.

재미적인 요소로 보자면 그렇게 재미를 주었다고는 할수는 없겠지만

그것보다는 영화를 보고나서 생각할 여지를 많이 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그런 영화가 아닐까 싶었던

<노예 12년>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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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마이클 패스벤더,브래드 피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고 코맥 맥카시가 각본을 썼으며

그야말로 호화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북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영화

<카운슬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운슬러;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보여지는 파멸의 과정>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인 코맥 맥카시가 각본을 쓰고

리들리 스콧이 연출을 맡은 영화

<카운슬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보여지는 파멸의 과정을 건조하게 표현하는 것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멕시코의 후아레즈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영화는 젋고 유능한

변호사 카운슬러가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일이 털어지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건조하게 보여준다.

너무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지루하다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서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미치는 영향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카메론 디아즈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던 가운데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건조하게 표현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카운슬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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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누미 라파스,마이클 패스벤더

<에이리언>과 <블레이드 러너>의 리들리 스콧 감독이 30년만에 내놓는

sf영화로써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프로메테우스>

이 영화를 개봉일 오후꺼로 해서 아이맥스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로메테우스;약간은 어럽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서 볼만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SF영화

<프로메테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아이맥스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약간은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영상미와 함께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서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에이리언>의 프리퀄인가 아닌가에 대해 이래저래 말이 많은 가운데

만약에 에이리언 시리즈,리들리 스콧 감독님이 연출을 맡은 에이리언 1편

을 보고 이 영화를 봤어도 비교하면서 영화를 보고 리뷰를 썼을텐데

아직 에이리언 시리즈를 안 봐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다..

아무튼 인류의 기원을 찾아 떠난 프로메테우스호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생기는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나만 그렇게 본 건 아닌지 모르겠다만..

그런 가운데 엘리자베스 쇼 역할을 맡은 누미 라파스씨의 연기는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데이빗 역할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의 매력 역시

이 영화에서의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아이맥스 효과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크게 없었던 것 같다..

영상미 면에서는 괜찮게 나오긴 했지만 3D효과는.. 그냥 그랬던 것 같다..  

이야기적인 면에서는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가운데

그렇다고 해도 배우들의 매력과 영상미가 나름 괜찮게 나온 것 같아서

뭐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SF영화 <프로메테우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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