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마이클 패스벤더,브래드 피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고 코맥 맥카시가 각본을 썼으며

그야말로 호화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북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영화

<카운슬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운슬러;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보여지는 파멸의 과정>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인 코맥 맥카시가 각본을 쓰고

리들리 스콧이 연출을 맡은 영화

<카운슬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보여지는 파멸의 과정을 건조하게 표현하는 것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멕시코의 후아레즈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영화는 젋고 유능한

변호사 카운슬러가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일이 털어지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건조하게 보여준다.

너무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지루하다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서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미치는 영향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카메론 디아즈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던 가운데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건조하게 표현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카운슬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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