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키튼'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8.02.21 [파운더]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윗 이야기를 만나다 by 새로운목표
  2. 2015.08.08 [버드맨] 확실히 촬영기법이 인상적이었다 by 새로운목표
  3. 2013.11.02 [배트맨2] 팀 버튼 판 배트맨의 매력을 물씬 느끼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존 리 행콕

출연;마이클 키튼, 닉 오퍼맨, 존 캐럴 린치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의 탄생기를 다룬 영화


<파운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파운더;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뒷 이야기를 만나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뒷 이야기를 다룬 영화


<파운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의 뒷 이야기를 다루었다는


것과 마이클 키튼씨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흥미롭게 잘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레이 크록이라는 인물이 패스드푸드 업체를 운영하는


맥도날드 형제를 알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맥도날드라는 업체의 뒷 이야기와


맥도날드 형제에 대해 생각해볼 여지를 주게 해준 가운데 레이


크록 역할을 맡은 마이클 키튼의 연기가 영화의 몰입도에 더 영향을


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파운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독;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주연;마이클 키튼,에드워드 노튼,엠마 스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9개부문 후보에 올라 4개 부문을 석권한


영화 <버드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버드맨;한편의 연극을 보는듯한 촬영기법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바벨>,<21그램>을 연출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의 신작으로써


이번 아카데미에서 9개부문 후보에 올라 4개부문의 상을 탄 영화


<버드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카데미 4개부문의 상을 받은 것과 김치 냄새 논란으로 이래저래 말도 많기도


했던 이 영화...


궁금증을 가지고 영화를 봤던 가운데 확실히 촬영기법이 인상깊다는 생각을


하게끔 한 영화였습니다.


한글 제목은 버드맨이지만... 부제로 예기치못한 무지의 미덕이라는 제목이


따라 붙은 가운데 영화는 버드맨으로 명성을 얻었지만 지금은 추락하고 


브로드웨이로 온 리건 톰슨이라는 인물의 이야기를 원테이크처럼 보이게 


촬영해냈습니다.


영화 속 리건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예상치 못한 일의 연속이었던 가운데


때론 예상치 못한 일이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영화는 보여주고자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한편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이 영화에서 리건 톰슨 역할을 맡은 마이클 키튼씨는 자신의 인생을


담은 이 영화에서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또한 다른 배우들 역시 마이클 키튼씨와 잘 호흡을 맞추어서 잘 연기해주었구요


뭐 김치 냄새 논란도 있긴 하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큰 논란이 될만한


건 아니었다는 생각도 조금은 했었던 가운데,


확실히 아카데미에서 인정받을만 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던 영화


<버드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팀 버튼
주연;마이클 키튼,미쉘 파이퍼,대니 드비토

지난 1992년에 만들어진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배트맨2-리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배트맨2-리턴즈;확실히 캣 우먼의 활약이 돋보였다고 할수 있다>

 

팀 버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마이클 키튼,미쉘 파이퍼,대니 드비토

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배트맨2-리턴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말하고 싶은 것은 확실히 팀 버튼 만의

배트맨 색깔이 살아있었다는 것과 캣 우먼의 활약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1989년에 나온 1편과는 다르게 2편에서의 고담시는 팀 버튼만의 색깔이

잘 살아있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번 편에서 또 한편으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것은 역시 캣우먼 역할을 맡은 미쉘 파이퍼가 아닐까

싶다. 많은 분들이 캣 우먼으로 미쉘 파이퍼에 대한 얘기를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면서 왜 많은 분들이 캣 우먼으로 미쉘 파이퍼를 얘기했는지

알수 있었던 것 같다..

셀리나 카일 보다는 캣 우먼으로써의 매력이 영화에 잘 담겨졌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물론 배트맨 역시 나빴던 건 아니지만.. 인상깊었던 건 캣 우먼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또한 펭귄맨으로 나온 대니 드비토 역시 나름

잘 해주셨던 것 같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1편과 함께 팀 버튼의 배트맨의 매력을 만날수 있었다 할수

있는 영화 <배트맨2-리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