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핼리 메이어스-샤이어

출연;리즈 위더스푼, 피코 알렉산더, 냇 울프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


<러브,어게인>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러브,어게인;뭐 소소하게 볼만했다>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


<러브,어게인>


이 영화를 개봉 5일쨰 되는 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고 낸시 마이어스의


딸의 감독 데뷔작이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뭐 소소하게는 볼만하긴


해도 기대하고 보기에는 그렇긴 합니다


물론 나름 소소한 웃음을 주는 장면들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영화를 보고 나니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리즈 위더스푼의 매력도 나름 있긴 하지만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소소한 웃음을 주게하는


홈 드라마라고 할수 있는 영화


<러브,어게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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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제임스 L. 브룩스

출연 : 리즈 위더스푼, 폴 러드


리즈 위더스푼,폴 러드가 주연을 맡은 2010년도 


영화로써 나름 많은 제작비를 들이고도 안 좋은 평과


흥행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2차판권르오 직행한 영화


<에브리씽 유브 갓>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브리씽 유브 갓;왜 안 좋은 평을 받았는지 알것 같다>


리즈 위더스푼,폴 러드가 주연을 맡은 2010년 영화로써


나름 많은 제작비를 들이고도 안 좋은평과 흥행으로


인해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에브리씽 유브 갓>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나름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 영화인 건 분명했었던


가운데 12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이게 많은 돈을 써서 만들


영화인가라는 의문을 남기게 합니다


아무래도 배우분들 개런티가 비싸서 그런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다시금 할수 있었던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은 좀 밋밋했고


배우분들의 매력으로도 채울수없다는 것을 영화는 잘 보여주었


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는 건


분명한 가운데 어느정도 들인돈과 기대치에 비하면 아쉬울수밖에


없는 완성도를 보여준 영화


<에브리씽 유브 갓>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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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필리프 팔라도

출연;리즈 위더스푼, 아놀드 오셍, 게르 두아니


<라자르 선생님>을 연출한 필리프 팔라도씨가 연출을 맡고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은 영화


<뷰티풀 라이>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뷰티풀 라이;가슴 따뜻한 무언가를 느끼다..>




<라자르 선생님>을 연출한 필리프 팔라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리즈 위더스푼이 출연한 영화


<뷰티풀 라이>


수단의 잃어버린 아이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본 저의 느낌을 말하자면 가슴 따뜻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라자르 선생님>을 괜찮게 본 사람으로써 이번 영화도 기대를 했습니다


<앙코르>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고 <와일드>로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본 저의 느낌은 가슴 따뜻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는 1987년 수단에서 살던 한 친구들이 내전에 휘말리면서 케냐까지


가는 그 친구들의 모습과 13년이 흐르고 난 뒤 케냐에서 미국으로 가게 되는


그들의 모습으로 이야기를 전개해갑니다


포스터에서 리즈 위더스푼을 강조하지만 이 영화의 주인공은 수단의 그 친구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리즈 위더스푼씨는 중반부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하니까요...


내전에 휩싸인 수단에서 벗어나 케냐 난민캠프로 가는 그들의 모습은 처절한 생존의


의지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세월이 흘러서 케냐에서 미국으로 가게 되는 그들의


모습과 미국에서 겪게 되는 그들의 이야기 역시 처절한 생존 이야기이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속에서 유머러스함과 따뜻함을 조화스럽게 섞어넣은 것 같습니다


물론 리즈 위더스푼씨가 중반부부터 나와서 잘 해주셔서 가능한거이지만요


'빨리 갈려거든 혼자 가고 멀리 갈려거든 함꼐 가라'




영화 속 수단 친구들의 모습에서 그 속담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떠실런지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가슴


따뜻한 무언가는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뷰티풀 라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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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장 마크 발레 
출연;리즈 위더스푼, 로라 던, 토머스 새도스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

<와일드>

이 영화를 1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와일드;걷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연출한 장 마크 발레 감독이 연출을 맡고

리즈 위더스푼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영화

<와일드>

이 영화를 1월 2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걷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했다는 것이다

셰릴 스트레이드라는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셰릴이라는

인물이 PCT라는 곳을 걷게 되는 이유와 그 이후의 과정을 보여준다

셰릴의 과거 모습이 플래쉬백되며 이런 인물이었고 이런 아픔을 겪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녀가 왜 걷는지에 대한 의미와 이유를 생각하게 해준다

리즈 위더스푼씨도 이 영화를 찍기 위해 고생을 하셨겠지만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까지 걸었을 셰릴씨는 얼마나 많은 고통과 인내가 뒤따랐을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이 영화가 청소년 관람불가인건 마약도 나오고 섹스신도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걷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게 해준 영화

<와일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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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맥지
주연;리즈 위더스푼,크리스 파인,톰 하디

<미녀삼총사>시리즈의 맥지 감독이 연출을 맡은 코믹액션영화로써 리즈 위더스푼씨와

맥지 감독 내한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이 영화를 개봉전 리즈 위더스푼씨와 맥지 감독 내한 겸 레드카펫 시사회로 아 영화를 보았다..

솔직히 그렇게 큰 기대는 안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디스 민즈 워;생각없이 즐기면서 극장에서 보기에는 괜찮았다..>

<미녀삼총사>시리즈와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을 연출한 맥지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리즈 위더스푼,크리스 파인,톰 하디 주연의 코믹액션영화

<디스 민즈 워> (This Means War)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마음을 비우고 즐기기엔

나름 괜찮았다는 것이었다..

상영전 리즈 위더스푼씨와 맥지 감독의 레드카펫에 이엇 무대인사가 있었다..

(참고로 난 무대인사가 있었던 스타리움관에서 관람했다...)

혹시나 늦게 시작하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거의 제 시간에 시작한게 다행이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는 앞에서도 얘기헀듯이 나름 마음을 비우고 보기에는 괜찮은 영화였다는 것이다..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요원 터크와 프랭클린이 동시에 로렌을 사귀게 되면서 시작하는

영화는 90여분 정도하는 러닝타임 동안 로렌에겐 자신의 정체를 숨긴 가운데 그런 가운데서

로렌의 마음에 들기 위한 두 요원의 티격태격한 모습을 코믹액션 장르로 잘 보여주었다..

웃기기도 했지만 나름 스케일이 있었던 거 역시 사실이었다..

<터미네이터;미래전쟁의 시작>이 확실히 자신에게 부담스러운 옷이었다는 것을 알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확실히 맥지 감독은 이 영화에서 부담없이 볼수 있는 오락영화를 만들고자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고 이 영화를 보러온다면

실망할수도 있을 것 같다...

아무래도 마음을 비우고 팝콘무비로 즐길만한 영화를 찾는다면 이 영화만한게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된 영화

<디스 민즈 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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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찰스 허먼 움펠드
주연;리즈 위더스푼

지난 2001년에 나온 <금발이 너무해> 이후

2년만에 다시 나온 속편으로써, 1편에 비해선

역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

<금발이 너무해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금발이 너무해2;리즈 위더스푼의 매력은 빛나긴 했지만..>

지난 2001년에 이어 리즈 위더스푼 주연으로써 나온 속편

<금발이 너무해 2>

1편에서 하버드 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금발 미녀이자

보스턴의 법률 회사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게 되는 엘 우즈가

에밋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자신이 사랑하는 애견 치와와

브루저의 가족이 화장실 회사의 동물 시험 대상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는 금발이 너무해 2편은

확실히 전편에 비해서 아쉬운 무언가를 남겨주었다..

물론 엘 우즈 역할을 맡은 리즈 위더스푼의 매력은 빛났지만

그 이외의 요소에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문제점이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으니 말이다.

미국 개봉당시 평론가들도 이 영화에 대해서 안 좋은 평가를

내렸는데 나름 볼만했던 전편에 비해서 속편은 그야말로 전편을 봤으니까

속편을 봤던것처럼 말이다.

나 역시 전편의 기대감을 안고 이제서야 2편을 보았지만 영화를 보고 나니

그 기대감이 어찌 보면 허탈감과 아쉬움으로 변하는 건

얼마 걸리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금발이 너무해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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