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크 윌리엄스
출연:리암 니슨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어니스트 씨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니스트 씨프;리암 니슨도 나이가 들었다는 것은

실감하게 해주었다>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어니스트 씨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셧다운된 미국 극장가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아직 그의 이름값은 죽지 않았던

것을 보여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리암 니슨도 이제 나이가 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에서 액션도 나오긴 했지만 무언가 약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야기 자체도 조금은 그랬다는 느낌은 강하긴 했습니다


아무래도 주연배우인 리암 니슨의 이름값때문에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는 것이 강한 가운데 영화 자체는 그냥 그랬었던 영화

<어니스트 씨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자움 콜렛 세라

출연;리암 니슨, 베라 파미가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영화


<커뮤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커뮤터;리암니슨의 액션신은 돋보였다>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영화


<커뮤터>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리암 니슨이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리암 니슨의 활약은 여전히 빛났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리암 니슨 이외에도 <컨저링>시리즈에서 부부로 나온 패트릭 윌슨씨와


베라 파미가씨도 출연한 가운데 뭐 어떻게 보면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냥 그랬던 가운데 리암 니슨씨의 액션 카리스마는 여전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흥미로운 장면도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리암 니슨의 액션


카리스마는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커뮤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 리처드 이어

출연 : 리암 니슨, 안토니오 반데라스, 로라 리니, 로몰라 가레이


2008년에 제작되었지만 개봉은 5년 늦게인 2013년 2월에


개봉한 영화


<디 아더 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디 아더 맨;두 배우의 연기로도 메울수 없긴 했다..>


2008년에 제작되었지만 개봉은 5년 늦게 개봉한 영화


<디 아더 맨>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리암 니슨과 안토리오 반데라스 두 배우가 나왔다는 것에


기대감을 가졌던 건 사실이지만 평은 좋지 않은 것이 걱정이 되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두 배우의 연기로도 메울수 없는 게 있음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80여분의 생각보다 짧은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아내 리사의 컴퓨터를 보게 된 남편 피터가 아내의 이메일 계정을


추적해 아내의 애인이 사는 스페인으로 가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리암 니슨과 안토니오 반데라스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은 볼만하긴


했지만 내용 자체는 그렇게 만족스럽지 못해서 그런지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는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지만 두 배우의 연기로도 메울수 없는


부분이 있음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디 아더 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폴 해기스

출연;리암 니슨, 밀라 쿠니스, 애드리언 브로디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서드 퍼슨>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드 퍼슨;확실히 묘하게 얽힌 세 도시의 커플 이야기를 만나다..>


 

 

<크래쉬>의 폴 해기스 감독이 연출을 맡고 리암 니슨,올리비아 와일드,


제임스 프랭코,밀라 쿠니스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서드 퍼슨>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로마 뉴욕 파리 등 세 도시의 커플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담아낸 가운데 확실히 묘하게 얽힌 세 도시의 커플 이야기를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네요


 

 

또한 그렇게 친절하지 않은 설정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어렵다는 느낌도


남기게 해주었네요


결말을 보고서는 확실히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파리 로마 뉴욕의 이야기 중의 그나마 인상깊었던 부분을 꼽아보자면


역시 리암 니슨씨가 올리비아 와일드씨와 멜로 연기를 한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그동안 액션물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멜로물에서 보니 느낌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묘하게 얽히면서도 불친절한 설정때문인건지 어렵게도 다가왔던 


영화


<써드 퍼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자움 콜렛-세라

출연;리암 니슨, 조엘 킨나만, 에드 해리스, 커먼


리암 니슨,에드 해리스 주연의 영화


<런 올 나잇>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볼까 합니다


<런 올 나잇;리암 니슨의 묵직한 액션을 만나다..>




리암 니슨과 에드 해리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런 올 나잇> (Run All Night)


<언노운>과 <논스톱>에서 리암 니슨과 호흡을 맞춘 자움 콜렛-세라씨가


연출을 맡은 가운데 확실히 제목과는 다른 진중한듯하면서도 묵직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지미가 자신이 몸담은 조직의 보스의 아들인 대니를 죽이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아들의 누명을 벗기고 모든 것을 되돌려놓기 위한 아버지 지미의


고군분투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풀어냅니다'


액션영화이긴 하지만 묵직한 액션과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테이큰 시리즈의 최근작과는 다른 무언가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 리암 니슨과 에드 해리스의 연기 대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구요


<언노운>과 <논스톱>으로 리암 니슨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자움 콜렛-세라


감독이 리암 니슨을 잘 활용했다는 것을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어떻게 아쉬울 부분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볼수 있는 가운데


 



그렇다 해도 액션배우 리암 니슨을 나름 잘 활용했다는 것은 인정할만 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영화


<런 올 나잇>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올리비에 메가턴 
출연;리암 니슨, 팜케 얀센, 매기 그레이스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테이큰3>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테이큰3;이제 테이큰 시리즈는 끝내도 될 것 같다..>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은 테이큰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테이큰3>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제 테이큰

시리즈는 그만 해도 되겠다는 것이다

 

영화는 브라이언의 전 아내 레니가 살해되고 그가 살인 용의자로

누명을 쓰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누명을 벗고 범인을 
 
찾을려고 하는 브라이언의 고군분투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테이큰 시리즈도 이제 3번쨰 이야기가 된 가운데 고군분투를 하는

리암 니슨씨의 액션에서 무언가 지쳤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테이큰1편의 시원시원한 액션을 기대한 분들에게는 이래저래 아쉬울

수도 있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테이큰 시리즈를 이제 놓아주어야 할떄가 되었다

할수 있었던 영화

<테이큰3>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스콧 프랭크 
출연;리암 니슨, 댄 스티븐스, 보이드 홀브룩

리암 니슨 주연의 영화

<툼스톤>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툼스톤;테이큰류의 영화를 기대했다면 실망할듯..>

리암 니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툼스톤>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테이큰 류의 영화를 기대헀다면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것이다.

영화는 맷 스커더가 형사시절인 1991년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하는 가운데 8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탐정이 된 그의 모습과

한 사건을 맡게 되는 모습과 그것을 해결하는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묵직하게 보여준다

아무래도 원작소설도 있는 가운데 영화 자체가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런지 <테이큰>류의 액션을 기대헀다면 어느정도 아쉽다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서 역시 리암니슨의 연기는 대체할자

가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헀다.

뭐 아무튼 보는 사람과 기대치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테이큰 류의 액션을 기대헀다면 별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 영화

<툼스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세스 맥팔레인
출연;세스 맥팔레인, 샤를리즈 테론, 아만다 사이프리드
 
<19곰 테드> 감독이 연출과 주연을 맡은 서부극

<밀리언 웨이즈>

이 영화를 6월 12일 개봉전날 시사회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밀리언 웨이즈;확실히 취향에 따라 재미의 정도가 틀리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코미디 영화>

<19곰 테드>의 연출자인 세스 맥팔레인씨가 연출 각본 주연

등 여러 역할을 맡은 서부극 영화

<밀리언 웨이즈>

이 영화를 6월 12일 개봉전 개봉전날에 열린 시사회롤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취향을 탈 것 같은 코미디 영화라는 것이다.

세스 맥팔레인씨 이외에도 아만다 사이프리드,샤를리즈 테론,리암

니슨 씨 등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는 가운데 영화는

양치기 알버트가 그야말로 죽는게 쉬운 1882년 서부에서 살아남아가는

과정을 미국식 코미디와 함께 보여준다.

영화를 보면서 취향에 맞으면 재미있게 볼만하겠다고 할수 있지만

취향에 안 맞으면 재미없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아무튼 취향에 따라 평이 틀릴수도 있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취향을 많이 타겠다는 생각과 함께 적어도 내가 본 바로는 내

취향에는 좀 맞아서 그런지 그럭저럭 웃으면서 볼수있었던

코미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영화

<밀리언 웨이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자움 콜렛 세라 
주연; 리암 니슨, 줄리안 무어, 미셀 도커리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영화

<논스톱>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논스톱;액션은 많이 없었지만..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긴 하다>

<언노운>에 이어 다시한번 하우메 콜렛-세라 감독과 작업을 한

리암 니슨 주연의 액션영화

<논스톱>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액션은 그렇게 크게는 없었지만..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써는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미 항공기 보안요원 빌 막스라는 인물이 뉴욕-런던 직항기에 타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00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정체도

모르는 테러범과 맞서야 하는 빌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여서 그런지 액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던 가운데

범인이 누구일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줄만큼의 긴장감은 있었던 것 같다.

또한 리암 니슨씨의 액션 노익장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잘 드러났던 것 같고..

뭐 너무 큰 기대를 하고 보면 조금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킬링타임용 영화로써는 나름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논스톱>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 필 로드, 크리스 밀러
주연; 윌 페렐, 리암 니슨, 알리슨 브리, 엘리자베스 뱅크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제작진이 참여하여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레고 무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에 자막판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레고 무비;레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

우리가 알고 있는 장난감 중의 하나인 레고로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레고 무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조조에 자막판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레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봐야하는 영화가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뭐 영화 자체도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나름 흥미로움과 함께

메시지도 잘 전달하는 것 같고.. 후반부에 나오는 실사와의 결합은 정말

생각치 못한 요소로 다가오게 해주었던 것 같다.

배트맨,슈퍼맨,원더우먼 거기에 샤킬오닐까지 나오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운 요소로 다가오게 했고..

물론 이 영화에 나오는 유머와 관련해서는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레고라는 장난감으로 이렇게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 영화

<레고 무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