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리들리 스콧

출연;미셸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마크 월버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올 더 머니>


이 영화를 2월 1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올 더 머니;리들리 스콧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였다>


 

 

실화를 바탕으로 했으며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올 더 머니>


 

 

이 영화를 2월 1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에 출연했지만 성추문 파동으로 하차한


케빈 스페이시씨의 분량을 드러내고 그 자리에 


크리스토퍼 플러머씨가 나온 가운데 그 분량을 재촬영한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재촬영까지


감행하면서도 이런 완성도로 만들어낸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역량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정말 돈이 뭐길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도 괜찮았던 가운데 재촬영까지 마다하지


않은 리들리 스콧 감독의 용기와 연출력이 이 영화를 살려


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흥미로웠던 건 분명한 영화 <올 더 머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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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출연;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제임스 프랭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한 SF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이리언;커버넌트-리들리 스콧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한 SF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에이리언 시리즈를 다 챙겨보고 프레메테우스도 챙겨본 사람으로써


이 영화를 안 볼수는 없었던 가운데 120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확실히 리들리 스콧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개척지로 가던 커버넌트호가 섹터87에 오게 되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에 발생하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프로메테우스와의 연관성을 영화에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월터와 데이빗 1인 2역을 한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는 역시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기대치가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리들리 스콧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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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리들리 스콧

출연 : 톰 스커릿, 시고니 위버, 베로니카 캣라이트, 해리 딘 스탠튼, 존 허트, 이안 홈, 야펫 코토



시고니 위버 주연의 1979년도 영화


<에일리언>


1편을 감독판으로 네이버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에일리언;후반부에서부터 밀려오는 흡입력은 대단했다...>


 


 


시고니 위버 주연의 1979년도 영화


<에일리언>


1편을 감독판으로 네이버 N스토어에서 1300원 주고 봤습니다.


익히 명성은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가운데 그래서 더욱


궁금했던 에일리언 시리즈...


 


 


그 첫단계를 밟은 가운데 영화는 우주 화물선 노스트로모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담아낸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확실히 그 시대에는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만했다는 생각과 함께 지금 봐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만한


영화라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특히 후반부에서 주는 긴장감은 폐쇄적인 배경과 조화를 잘 이루어서


소위 말해서 쪼여주는 맛을 더욱 극대화시켜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또한 에이리언 1편에서 보여지는 시고니 위버씨의 모습은 약간 수더분한 모습이


강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전반부는 루즈한게 있긴 헀지만... 후반부때문에 볼만했던 것 같구요



 


물론 여전사적인 매력은 2편에서 본격적으로 만날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무튼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폐쇄적인 환경에서 주는 후반부의


긴장감이 확실히 쪼여주는 맛이 있어서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에일리언> 1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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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리들리 스콧 
주연; 크리스찬 베일, 조엘 에저튼

크리스찬 베일과 조엘 에저튼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아이맥스 3D로 관람헀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엑소더스;신들과 왕들-나쁘지는 않았다만...>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엑소더스;신들과 왕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쁘지는 않았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도 좀 그랬다는 것이다.

한때는 형제였던 모세와 람세스가 적으로 갈라서는 과정을 150여분 정도의

긴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뭐라 해야할까 박진감 넘치는 무언가와

실감나는 3D 효과를 기대한 분들이라면 실망할 가능성이 높다고 할수 있다...

아무래도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 가운데 기독교를

믿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보고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물론 악평이 나오는 것에 비하면 나쁘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긴 했다.

그래도 거장으로 알려진 리들리 스콧 연출과 크리스찬 베일 조엘 에저튼

이라는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서 기대감을 준거에 비하면 어느정도

아쉬움을 느낄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엑소더스;신들과 왕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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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마이클 패스벤더,브래드 피트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고 코맥 맥카시가 각본을 썼으며

그야말로 호화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북미에서 부진한

성적을 거둔 영화

<카운슬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카운슬러;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보여지는 파멸의 과정>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원작자인 코맥 맥카시가 각본을 쓰고

리들리 스콧이 연출을 맡은 영화

<카운슬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보여지는 파멸의 과정을 건조하게 표현하는 것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멕시코의 후아레즈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영화는 젋고 유능한

변호사 카운슬러가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일이 털어지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건조하게 보여준다.

너무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보는 사람에 따라선 지루하다고도 할수 있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서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미치는 영향을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카메론 디아즈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던 가운데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파멸의 과정을 건조하게 표현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카운슬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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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지나 데이비스 수잔 서랜든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만든 1991년도 영화로써

지나 데이비스와 수잔 서랜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델마와 루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델마와 루이스;자유를 향한 그들의 여행 그리고 일탈을 담아내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지나 데이비스와 수진 서랜든이

주연을 맡았으며 지금도 나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델마와 루이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자유를 향한 그들의 여행

그리고 일탈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

가정주부인 델마와 웨이트리스 루이스가 의기투합하여 주말에 별장을 빌려

함께 지내기로 하고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제목 그대로 델마와 루이스의 여행에서 벌어지게 되는

일들과 그 일들로 인해 궁지에 몰리지만 끝없이 자유를 향한 그들의 여행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냈다는 것이다

뭐 어찌 보면 그들의 일탈이 그리 좋게 보이지 않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그렇다 해도 그들의 자유와 일탈을 나름 잘 담아냈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다.. 어찌 보면 민폐일수도 있겠다만..

리들리스콧 감독의 연출력도 연출력이지만.. 지나 데이비스와 수잔 서랜든의

연기는 이 영화의 매력을 돋구어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또한 젊은 시절의 브래드피트의 모습은 나름 반가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조금 그렇게 다가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자유를 향한 그들의 여행 그리고 일탈을 로드무비형식으로 잘 담아낸

<델마와 루이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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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데미 무어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7년도 영화로써,

데미 무어가 주연을 맡은 영화

<G.I.제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G.I.제인;그럭저럭 볼만하긴 하지만.. 그래도 리들리 스콧의

이름치고는 조금 아쉽긴 하다...>

데미 무어가 주연을 맡았으며 리들리 스콧 감독이 1997년도에

연출한 영화 <G.I.제인>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지마

그래도 리들리 스콧이 연출한 영화치고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

네이비 씰 최초의 여전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영화로써

정치적인 계산에 의해 오닐 중위가 네이버씰의 첫 여성 훈련자로 들어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2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오닐이

그야말로 지옥과 같은 곳에서 훈련을 하게 되는 모습과 그 뒤에 숨은 사람들의

정치적인 계산들을 만날수 있었다...

아무래도 G.I.제인에 나오는 캐릭터를 보면서 에이리언,프로메테우스

같은데 나오는 강한 여자 캐릭터의 연장선상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그렇게 크게 재미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리들리 스콧의 이름에 비해 완성도가 조금 아쉽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데미 무어의 이미지변신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G.I.제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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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누미 라파스,마이클 패스벤더

<에이리언>과 <블레이드 러너>의 리들리 스콧 감독이 30년만에 내놓는

sf영화로써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프로메테우스>

이 영화를 개봉일 오후꺼로 해서 아이맥스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로메테우스;약간은 어럽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서 볼만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SF영화

<프로메테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아이맥스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약간은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영상미와 함께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서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에이리언>의 프리퀄인가 아닌가에 대해 이래저래 말이 많은 가운데

만약에 에이리언 시리즈,리들리 스콧 감독님이 연출을 맡은 에이리언 1편

을 보고 이 영화를 봤어도 비교하면서 영화를 보고 리뷰를 썼을텐데

아직 에이리언 시리즈를 안 봐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다..

아무튼 인류의 기원을 찾아 떠난 프로메테우스호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생기는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나만 그렇게 본 건 아닌지 모르겠다만..

그런 가운데 엘리자베스 쇼 역할을 맡은 누미 라파스씨의 연기는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데이빗 역할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의 매력 역시

이 영화에서의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아이맥스 효과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크게 없었던 것 같다..

영상미 면에서는 괜찮게 나오긴 했지만 3D효과는.. 그냥 그랬던 것 같다..  

이야기적인 면에서는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가운데

그렇다고 해도 배우들의 매력과 영상미가 나름 괜찮게 나온 것 같아서

뭐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SF영화 <프로메테우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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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러셀 크로우,호아킨 피닉스

지난 2000년에 만들어져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0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남우주연상 등을 받은 영화

<글래디에이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글래디에이터;그야말로 묵직하게 잘 만들어진 시대극>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러셀 크로우,호아킨 피닉스씨 등이

출연한 시대극 <글래디에이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그야말로 묵직하게 잘 만들어졌다고

할수 있는 시대극이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기에 과연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던 가운데

그야말로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이지만 확실하게 묵직함을

잘 담아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 짧은 리뷰에 내용을 설명하기에는 좀 그렇다는 생각 역시 들게 했던

가운데 로마제국과 그 안의 인물들이 벌이는 대결구도를 흥미롭게 잘 담아낸

것 같아 볼만했던 것 같다...

거기에 막시무스 역할을 맡은 러셀 크로우는 묵직하게 자신의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는 생각과 함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을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코모두스 역할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 역시 영화의 흥미로움을

한층 부각시켜준 것 같고...

또한 음악 역시 괜찮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이런 영화는 기대치가 너무 높아도 실망할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도 그리고 지금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도 생각해본다..

아무튼 나름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지만

나름 묵직하면서도 흥미로운 전개로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시대극

<글래디에이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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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니콜라스 케이지,샘 록웰

<프로메테우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3년도 영화로써 니콜라스 케이지와 샘 록웰이 주연을 맡은 영화

<매치스틱 맨>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매치스틱 맨;역시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가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여러 장르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한 작품을 만들어온 리들리 스콧과

역시 여러 영화에서 자신의 연기를 선보여준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

<매치스틱 맨>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기대했던 거에 비해서는 무언가 잔잔한 느낌이

강했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역시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가 빛났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다..

이 영화가 나온지도 1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가운데 이 영화에서 연기를 하는 니콜라스

케이지의 모습은 요즘 B급 영화에 나오는 그의 모습과는 다른 연기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물론 요즘도 연기는 나쁘지는 않긴 하지만 작품 선택에 아쉬움을 느껴서 그랬던 가운데 말이다..

그리고 영화는 나름 반전도 있고 볼만하긴 헀다..

그렇지만 리들리 스콧의 이름 하면 생각나는 박진감이나 흥미가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조금 부족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뭐 보는 사람에 따라서 확실히 틀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지만...

아무튼 리들리 스콧과 니콜라스 케이지  거장 감독과 연기파 배우의 만남은 나쁘지

않았던 사기극 영화였던 가운데 그렇다 해도  거장감독과 연기파 배우가 만난 것 치고는

무언가 모르게 심심한 느낌의 내용이 조금 그렇기도 했지만 나름 빛났던 니콜라스 케이지의

연기때문에 볼만했던 <매치스틱 맨>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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