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조 존스톤

출연 : 로빈 윌리엄스, 커스틴 던스트, 데이빗 알란 그리어, 


지난 1995년에 만들어진 영화


<쥬만지>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쥬만지;나름 재미는 있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영화로써 리메이크판이 


나온다고 하는 영화


<쥬만지>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리메이크판 제작과 함께 주연배우가 확정되었다는 기사를 보고


이 영화를 보게 되어서 그런지 느낌이 색달랐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나름 재미는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확실히 20년이라는 세월이 흐른 영화이지만 영화를 보면서 왜 이 영화를


리메이크할려고 하는지를 여지없이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긴장감과


함꼐 재미 역시 줄려고 한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20년전에 아역배우였던 커스틴 던스트씨의 어린시절 모습을 이 영화를 통해


만날수 있는 건 참 반가웠구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이 영화... 주사위를 던질때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주사위가 나올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어느정도의 재미 역시


나름 잘 주었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쥬만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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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레스 메이필드

출연 : 로빈 윌리엄스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7년도 영화


<플러버>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1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플러버;확실히 가볍게 통통튀는 무언가는 있긴 했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7년도 영화


<플러버>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100원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90여분 정도의 짧은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고 나니


느낄수 있었던 것은 확실히 가볍게 통통튀는 무언가는 있긴 


했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를 기대하기는 좀 그렇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한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브레이너드 교수가 플러버라는 고무처럼 생긴 물질을 발명하게


되며 시작하게 되는 가운데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확실히 고무처럼 가볍고 통통 튄다는 느낌이 영화내에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가볍게 보기는 좋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로빈 윌리엄스씨의 매력도 잘 담겨져 있구요


물론 다른 시선으로 보자면 유치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여지없이


들긴 합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른거니까요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가볍게 통통튀는 무언가는 잘 담겨졌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플러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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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더스틴 호프만, 로빈 윌리엄스, 줄리아 로버츠, 밥 호스킨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1년도 영화


<후크>


이 영화를 티빙에서 500캐쉬와 CJ 원포인트 200포인트를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후크;로빈 윌리엄스의 매력이 잘 담겨진 판타지 영화>


 


 


지금은 세상을 떠난 배우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1년도 영화


<후크>


이 영화를 티빙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로빈 윌리엄스의 매력이


잘 담겨진 판타지 영화라는 것입니다.


 


 


이 영화의 연출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맡은 가운데 영화는 후크 선장이


피터의 두 아이를 납치를 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을 구하기 위해


후크 선장과 맞서 싸울려고 하는 피터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130분이라는 약간은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뚱보 피터 배닝이


피터팬의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그리고 로빈 윌리엄스씨의 매력으로 그것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많은 분들이 이 영화에 좋은 평가를 주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유치하게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요...


악역 후크 선장 역할을 맡은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 역시 맛깔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아이들과 같이 동심의 세계로 떠난다는 마음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후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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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디토 몬티엘 
주연;로빈 윌리엄스, 봅 오덴커크, 케시 베이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씨의 유작

<블러바드>

이 영화를 개봉 6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러바드;확실히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헀던 가운데...

그의 연기를 더 이상 볼수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의 유작

<블러바드>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씨의

유작이라는 점이 관심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전체적으로는 잔잔한게 없지는 않았지만 영화 전개가

생각헀던 거와는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동성애 코드가 있는 것이 그것을 잘 보여준 것 같구요

마지막 부분을 보면서는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로빈 읠리엄스의 연기를 보면서 이제 그의 연기를 만날수

있는 신작을 만날수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영화 자체가 좀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로빈 윌리엄스 그의 연기를 더 이상

만날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 영화

<블러바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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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주연;알 파치노,로빈 윌리엄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했으며 알 파치노와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은


2002년도 영화


<인썸니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인썸니아;알 파치노-로빈 윌리엄스 두 배우의 연기대결만으로도


볼만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알 파치노와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은 2002년도 영화


<인썸니아>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중 아직 챙겨보지 않은


영화들을 챙겨보고 있는 가운데 이게 마지막이네요


아무튼 영화의 배경은 밤이 없이 낮만 계속되는 백야라는 특이한 기간


에 접어든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영화는 외딴 마을에서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그곳에 베테랑 형사 도머가 투입되면서 시작합니다


알 파치노씨가 베테랑 형사 도머, 지난해 8월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씨가


소설가 월터 핀치 역할을 맡은 가운데 확실히 두 배우의 연기대결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특히 밤이 없이 낮만 계속되는 백야라는 특이한 기간에 접어든 알래스카의


모습과 영화속 이야기를 잘 접목했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아쉬운 점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엔 괜찮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배트맨>시리즈를 만들기 전에 만든 작품이었던 가운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두 배우의 연기와 백야라는 특이한 기간에


접어든 알래스카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전개가 나름 잘 조합을 이루었다


고 할수 있었던 영화


<인썸니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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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구스 반 산트
주연;맷 데이먼,로빈 윌리엄스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맷 데이먼이

각본과 주연을 맡았던 영화

<굿 윌 헌팅>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굿 윌 헌팅;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과정>

구스 반 산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맷 데이먼이 각본과 주연을 맡은 영화

<굿 윌 헌팅>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사람이 마음의 문을 열고

상처를 치유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MIT공대에서 교실 바닥 청소일을 하는 윌 헌팅이라는 인물이 심리학 교수인 숀

맥과이어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20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윌 헌팅이 숀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해가면서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영화의 각본을 쓰고 윌 헌팅 역할을 맡은 맷 데이먼의 풋풋한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던 가운데 마음의 문을 열고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다시한번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다.

혼자의 힘으로써는 힘들고..누군가와 같이 해야한다는 것을 이 영화를 보면서 크게

느낄수 있었고.. 아무튼 영화를 보면서 나름 많은 여운과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사람이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의 문을 여는 과정을 담담하면서도 묘한 무언가를

보여주면서 이야기를 전개해간다고 할수 있는 영화

<굿 윌 헌팅>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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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월터 벡커
주연;존 트라볼타,로빈 윌리엄스

<거친 녀석들>의 월터 벡커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존 트라볼타와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올드 독스>

미국 개봉 당시 정지훈 주연의 <닌자 어쌔신>과

같은 날 대결을 펼쳤으며 우리나라에서는 DVD 직행한 영화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올드 독스;존 트라볼타-로빈 윌리엄스 두 배우 가지고 이 정도밖에

못 만들었다는 게 참 안타깝다>

존 트라볼타와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

<올드 독스>

미국에서도 3천 5백만불의 제작비를 회수하고 남은 4천 9백만불을

벌었으며 우리에게도 익숙한 존 트라볼타와 로빈 윌리엄스 등

우리에게 익숙한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음에도 DVD 직행한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8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과 그야말로 재능있는

두 배우분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을 못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눈길을 끌게 하는 것은 존 트라볼타가 아들을 잃고 나서 첫

출연한 영화가 바로 이 영화라는 점이다..

아무래도 가족 영화를 찍고 싶어서 이 영화를 선택한게 아닐까라는 생각

을 해보았고 또한 이 영화에 트라볼타의 가족들이 출연한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하지만 영화에 대한 평가는 아쉽게도 실망스럽다..

물론 아들을 잃은 존 트라볼타의 마음은 이해 못 하는 것도 아니지만

영화는 보는 내내 아쉬움 투성이었다.. 그렇게 크게 웃긴 장면도 없었고

이해하면서 볼려고 해도 그렇게 보기가 참 쉽지 않더라..

두 배우 분들은 열심히 하신다고 하는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아쉬움 투성

이니 정말 어쩔수 없었다..

기대를 안 하고 봐도 씁쓸함으로 다가왔으니 그럴수밖에..

아무튼 로빈 윌리엄스와 존 트라볼타 이 두배우를 이렇게도 활용못하는 걸까

생각을 하며 관람을 마무리하는 영화 <올드 독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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