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더스틴 호프만, 로빈 윌리엄스, 줄리아 로버츠, 밥 호스킨스


지금은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1년도 영화


<후크>


이 영화를 티빙에서 500캐쉬와 CJ 원포인트 200포인트를 주고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후크;로빈 윌리엄스의 매력이 잘 담겨진 판타지 영화>


 


 


지금은 세상을 떠난 배우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1991년도 영화


<후크>


이 영화를 티빙에서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로빈 윌리엄스의 매력이


잘 담겨진 판타지 영화라는 것입니다.


 


 


이 영화의 연출을 스티븐 스필버그가 맡은 가운데 영화는 후크 선장이


피터의 두 아이를 납치를 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을 구하기 위해


후크 선장과 맞서 싸울려고 하는 피터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130분이라는 약간은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가운데 뚱보 피터 배닝이


피터팬의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긴 했습니다.


그리고 로빈 윌리엄스씨의 매력으로 그것을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많은 분들이 이 영화에 좋은 평가를 주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유치하게 보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요...


악역 후크 선장 역할을 맡은 더스틴 호프만의 연기 역시 맛깔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확실히 아이들과 같이 동심의 세계로 떠난다는 마음으로 본다면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후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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