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론 하워드

출연 : 러셀 크로우, 르네 젤위거


지난 2005년에 만들어진 영화


<신데렐라 맨>


빙고 영화에서 1100포인트 쓰고 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신데렐라 맨;실화가 주는 감동은 역시 크다..>


 


 


지난 2005년에 국내 개봉한 영화


<신데렐라 맨>


이 영화를 빙고 영화에서 1100포인트 쓰고 봤습니다...


아무래도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한 영화이고 극장에서는 보지 못한


영화라서 어떤 영화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가운데 역시 실화가 주는


감동은 크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서 했습니다.


 


 


영화는 짐 브래독이라는 복서가 재기하는 과정을 140분의 러닝타임 안에


담아낸 가운데 미국 대공황 시절 그야말로 경제가 어려웠던 가운데서도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발버둥치는 짐 브래독의 모습과 그가 재기하는


과정을 권투를 통해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 장면을 보면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어딜 가든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구요


후반부 맥스와의 권투 장면은 저도 손에 땀을 쥐고 본 가운데 역시 러셀


크로우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네요


 


 


물론 보시는 분들의 취향과 기대치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실화가 주는 감동은 참 크다는 것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 영화


<신데렐라 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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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러셀 크로우

출연;러셀 크로우, 올가 쿠릴렌코, 제이 코트니


러셀 크로우가 연출과 주연을 맡은 영화


<워터 디바이너>


1월 28일 개봉전 라이브톡 행사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워터 디바이너;러셀 크로우의 도전과 고민을 느끼다>

 


러셀 크로우의 첫 연출작


<워터 디바이너>


이 영화를 1월 28일 개봉전 라이브톡 행사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다양한 장르가 섞인 가운데 러셀 크로우의 도전과


고민은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1차 세계대전때 있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전사한 아들의 유해를 찾으러 가는 한 아버지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여러 장르의 이야기가 섞인 가운데


왠지 모르는 짠함과 안타까움을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었다..

 

 


러셀 크로우의 진정성 있는 연기는 그야말로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러셀 크로우의 도전과 고민은 느낄수 있었던 영화


<워터 디바이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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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주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블랙스완>과 <더 레슬러>를 연출한 대런 아르노프스키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노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일요일날 오후에 아이맥스 버전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노아;바이블 판타지 블록버스터 장르 영화 1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블랙스완>,<더 레슬러>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러셀 크로우와

제니퍼 코넬리가 주연을 맡은 영화

<노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일요일날에 아이맥스 2D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인간 노아의 삶에 집중해서 만든 바이블 판타지 블록버스터 영화를 봤다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노아의 방주'의 노아의 이야기를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 가운데

아이맥스 버전이라서 그런지 나름 웅장한 장면도 잘 표현해주었다는 생각도

조금 들긴 했다.

촬영지의 풍광도 참으로 잘 담겨졌던 것 같다.

또한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도 달라질수 있고 아무래도 소재가 소재인만큼 평도

엇갈릴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었고..

아무튼 인간 노아의 삶에 더욱 집중해서 만들었으며 CG가 어느정도 아쉽다고

할수 있었던 바이블 판타지 블록버스터

<노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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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샘 레이미
주연;샤론 스톤,러셀 크로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샤론 스톤 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주연을 맡았으며 샘 레이미가 연출을 맡은 서부극

<퀵 앤 데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퀵 앤 데드;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가 있었던 영화>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샤론 스톤,러셀 크로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서부극

<퀵 앤 데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가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샤론 스톤이라는 배우를 이렇게 서부극으로 만나게

된 것도 참으로 반가웠던 가운데 아무래도 20년전 영화라서 그런지

몰라도 지금보다는 풋풋한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씨의 모습

역시 이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다.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서부극이라는 장르 요소에

충실하게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

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까지 보여줘가면서 말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나름의 긴장감과 흥미가 있었다고 할수 있었던

<퀵 앤 데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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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톰 후퍼
주연;휴 잭맨,러셀 크로우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휴 잭맨이 개봉 전 홍보차 내한하기도 한 가운데

세계 4대 뮤지컬중의 하나인 동명의 뮤지컬로 만들어진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레미제라블;영상예술인 영화와 무대예술인 뮤지컬의 적절한 만남>

세계 4대 뮤지컬을 만들어온 카메론 맥킨토시씨가 이 영화의 제작자로

참여했으며 <킹스 스피치>를 연출한 톰 후퍼씨가 연출을 맡았고

휴 잭맨,러셀 크로우,앤 하서웨이,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레미제라블>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영상예술인 영화와

무대예술인 뮤지컬의 그야말로 적절한 만남이라고 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에겐 장발장 이야기로 알려져있긴 했지만 그거 역시 이 영화 안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영화는 160분 가까운 긴 러닝타임

동안 뮤지컬 영화라는 요소를 그야말로 잘 활용하여 이야기를 전개해나가

는 가운데 뮤지컬 영화라서 그런지 배우들이 대사를 노래로 표현해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배우들의 노래실력은 아무래도 편차가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어찌 보면 무대예술로써 표현에 제약이 있는 뮤지컬의 요소를 영화에선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배경이 1815년부터 1832년까지인 가운데 살을 뺐다가 찌우는 투혼을 발휘한

휴 잭맨씨와 머리를 자른 앤 하서웨이의 투혼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러닝타임이 길고 뮤지컬 영화라는 것이 있어서 취향에 안 맞는

분들께는 재미없게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뮤지컬과

영화의 조화가 어우러져서 더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레미제라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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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러셀 크로우,호아킨 피닉스

지난 2000년에 만들어져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200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남우주연상 등을 받은 영화

<글래디에이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글래디에이터;그야말로 묵직하게 잘 만들어진 시대극>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러셀 크로우,호아킨 피닉스씨 등이

출연한 시대극 <글래디에이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낀 것은 그야말로 묵직하게 잘 만들어졌다고

할수 있는 시대극이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이 영화의 명성은 익히 들어왔기에 과연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던 가운데

그야말로 3시간 가까운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이지만 확실하게 묵직함을

잘 담아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이 짧은 리뷰에 내용을 설명하기에는 좀 그렇다는 생각 역시 들게 했던

가운데 로마제국과 그 안의 인물들이 벌이는 대결구도를 흥미롭게 잘 담아낸

것 같아 볼만했던 것 같다...

거기에 막시무스 역할을 맡은 러셀 크로우는 묵직하게 자신의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는 생각과 함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을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그리고 코모두스 역할을 맡은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 역시 영화의 흥미로움을

한층 부각시켜준 것 같고...

또한 음악 역시 괜찮았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이런 영화는 기대치가 너무 높아도 실망할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도 그리고 지금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도 생각해본다..

아무튼 나름 기대를 가지고 본 영화,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을 자랑하지만

나름 묵직하면서도 흥미로운 전개로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시대극

<글래디에이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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