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고슬링'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8.09.02 [블레이드러너 2049]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다 by 새로운목표
  2. 2017.09.06 [라라랜드] 무언가 꿈을 꾸는 것 같다 by 새로운목표
  3. 2017.06.08 [라라랜드 OST] by 새로운목표
  4. 2017.03.12 [나이스 가이즈] 번역도 번역이었지만 by 새로운목표
  5. 2013.03.31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사랑에 대한 얼키고 섥힌 무언가 by 새로운목표
  6. 2011.12.15 [드라이브]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복수의 향연 by 새로운목표

감독;드니 빌뇌브

출연;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블레이드 러너 2049>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블레이드러너 2049;확실히 전편을 봐야하는 게 있다>


 

 

블레이드 러너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블레이드러너 2049>


이 영화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전편을 보긴 봤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흐른 가운데서


본 이번편


아무래도 <블레이드 러너>의 명성을 어떻게 이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 가운데 160분의 러닝타임의


영화 동안 절절하고 묵직하게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아무래도 전편과의 연관성이 없지 않은 가운데


15세 관람가 치고는 선정성이 어느정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전편을 안 본 분들에게는 어느정도 어렵게 다가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절절하고


묵직한 무언가를 남기개 해준 가운데 전편을 봐야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겟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블레이드러너 2049>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다미엔 차젤레

출연;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위플래쉬>감독이 만든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라라랜드;무언가 꿈을 꾸는 듯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위플래쉬>감독이 만든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영화는 헐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해 겨울에서


그 다음해 봄,여름,가을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뮤지컬 적인 느낌으로 


전개하면서  보여줍니다


2시간 7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조금은 길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시작부분에 나온 노래와 마지막 10분은 정말 마법을


제대로 뿌렸다는 생가을 하게끔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구요


무언가 꿈을 꾸는듯한 느낌을 제대로 받았다 할수 있는 영화


<라라랜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라라랜드 OST


#이 글을 쓰기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난해 12월에 개봉해서 300만이 넘은


가운데 저도 극장에서 4번 본 영화


<라라랜드>


이 영화의 OST를 뒤늦게 구매한 가운데


리뷰를 이제서야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출발해보겠습니다


#Track List


1.Another Day Of the Sun


오프닝씬에 나온 곡이죠...


오프닝씬이 인상깊었던 가운데 노래를 들으니


오프닝씬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노래 자체도 괜찮긴 하지만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힘도 있구요



2.Someone In The Clowd


엠마스톤씨가 참여한 곡이기도 하죠...


1번 트랙도 그렇지만 2번 트랙 역시 노래가 흥겨워서 


괜찮기도 하지만... 영화 속 나온 노래라서 그런지 


노래를 들으면 영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힘을 가지게 


해줍니다..


3 MIa&Sebastein`s Theme


1분 38초짜리 연주곡으로써 피아노로만 구성된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무언가 애잔한 느낌이 어느정도 서린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4 A Lovely Night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이 함께 부른


노래로써, 약간 대화적인 느낌으로 노래를


주고받는 형식이 흥미로운 노래라고 할수 있습니다.


탭댄스 장면때 나온 노래가 이 노래였구요


5 Heeman`s Habit


1분 50초 분량의 연주곡으로써 노래는 없지만


연주만 들어도 나쁘지 않은 곡이라는 것을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곡이 어느 장면에 나왔는지


알수 있을 것 같구요


6 City Of Stars (Pier)


라이언 고슬링이 부른 노래로써...


부제에 Pier가 붙어서 검색해보니 부둣가라는 뜻이네요


노래도 노래이지만 검색하고 나서 어떤 장면에 이 노래가


나왔는지 떠올릴수 있었습니다


노래가 1분 50초 정도로 짧긴 합니다


7 Planetarium


이 곡도 연주곡입니다...


그렇지만 앞의 연주곡과는 다르게 4분 정도로 조금 긴


가운데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이 곡이 어떤 장면에 


나왔는지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을 것 같구요...


8 Summer Montage/Madeline


이 곡 역시 연주곡입니다


2분 정도의 연주곡인 가운데 제목에서도 나와있듯이


여름을 배경으로 담아낸 연주곡이구요


그래서 곡의 분위기도 밝고 신나다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9 City Of Stars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이 같이 부른 노래로서..


이 곡이 메인 버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화 속 그둘의 사랑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는 곡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했구요


10 Start A Fire


영화에도 나온 존 레전드씨가 부른 노래입니다..


존 레전드씨의 가창력을 어느정도 알수 있는 노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 가운데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건 분명히 하게 해준 노래였습니다


11 Engagement Party


이 곡 역시 1분 27초짜리 연주곡입니다..


뭐 이 곡...저로써는 그냥 그렇습니다


12 Audition


엠마 스톤이 부른 노래로써 오디션 장면에 들어간


노래입니다...


엠마 스톤이 제대로 마음을 담아서 불렀다는 것을


노래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습니다..


13 Epilogue


무려 7분 39초라는 이 앨범에서 가장 긴 연주곡이며...


에필로그 곡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이 곡은 잘 들려주었다는


생각을 들으면서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이 곡을 들으면서 영화의 감동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14 The End


46초의 곡으로써...영화가 끝났음을 알리는 곡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15 City Of Stars(Humming)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써 허밍으로 하는


버전입니다.. 노래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올수 있는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를 마무리하며


극장에서 4번 보면서 ost까지 산 영화 <라라랜드>


이제서야 이렇게 OST 리뷰를 쓰면서 영화를 봤을때의


기억을 떠올립니다


아무튼 저의 리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셰인 블랙

출연;러셀 크로우, 라이언 고슬링



러셀 크로우와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영화


<나이스 가이즈>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나이스 가이즈;자막도 자막이지만..영화도 그냥 그럤다..>



 


러셀 크로우와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은 영화


<나이스 가이즈>


이 영화를 개봉 3일째 되는 날 저녁에 봤습니다


 


<아이언맨3>의 연출자분이 만든 영화이며 러셀 크로우와


라이언 고슬링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취향에 맞는 사람들이라면


재미있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자막은 역시나 너무


튈려고 했다는 것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영화는 1977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정의롭지 않은 두 남자가


뭉쳐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답게 노출 씬이 확실히 쎘던 가운데 두 배우의


케미는 나름 괜찮긴 했지만 너무 튄다는 느낌의 자막과 영화 결과물이


합쳐져서 그런지 이상한 느낌이 나긴 했습니다...


물론 영화의 분위기에 맞춰서 자막을 만든것 같긴 한데


너무 튀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무튼 버디 코미디물로써의 무언가는 나름 잘 보여줄려고 헀던


가운데 자막은 너무 튀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나이스 가이즈>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글렌 피카라,존 리쿼
주연;스티브 카렐,라이언 고슬링,줄리안 무어,엠마 스톤

지난 2011년 7월말 북미에 개봉하여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헐리웃 영화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사랑에 관한한 얽히고 섥힌 그 무언가>

재작년 7월 말 북미에서 개봉하여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로써

스티브 카렐,라이언 고슬링,줄리안 무어,엠마 스톤 등 나름 화려한 출연진

을 자랑하지만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랑에 관한한 얼키고 섥힌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좋은 직장,좋은 집 그리고 멋진 아이들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이뤄져가는

삶을 산다고 생각했던 칼이 에밀리의 이혼 선언에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사랑과 가족에 관한한 얼키고 섥힌 그 무언가를 보여준다.

이 영화를 보면서 극장에서 보지 못한것이 어찌 보면 아쉬웠다고도 할수 있었던

가운데 그래도 나름의 재미는 있었던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사랑에 미치고 사랑에 바보가 되어가는 인물들의 모습 역시

영화를 통해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다..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

역시 나름 매력적으로 나왔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나름흥미롭게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크레이지 스튜피드 러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니콜라스 웬딩 레픈
주연;라이언 고슬링,캐리 멀리건

이번 칸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헐리웃 액션영화로써,

라이언 고슬링과 캐리 멀리건이 주연을 맡은 영화

<드라이브> (Drive)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조조로 보고 왔다.. 이래저래 기대감을 크게

갖고 보고 온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드라이브;강렬하면서 잔인한 복수의 향연과 그것을 통해 드러나는

본성>

이번 칸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은 영화

<드라이브> (Drive)

이 영화를 개봉첫날 조조로 보고서 느낀 것은 강렬하면서 잔인한

복수의 향연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낮에는 스턴트맨 밤에는 범죄자들의 도주를 도와주는 전갈 점퍼를

입은 남자가 이웃에 사는 아이린이라는 여자를 알게 되는 가운데

아이린에게 문제가 생기면서 그가 복수에 나서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어떻게 보면 고독하고 휑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도시에 사는

한 남자가 아이린이라는 여자를 위해 복수에 나서는 모습은 숨겨왔던

잔인한 본능을 강렬하게 보여줬으며 전갈점퍼를 입은 라이언 고슬링의

모습은 나름 매력적이었다..

또한 아이린 역할로 나온 캐리 멀리건 역시 영화에서 나름

청순하게 잘 나왔다는 생각을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론 펄먼씨의등장은 나름 반가운 요소가 아닐까 싶고..

도시 그곳에서 사는 운전을 잘하는 한 남자 그리고 복수 속에서

드러나는 잔혹한 본성을 강렬하면서도 침착하게 액션과 함께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드라이브>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