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래드클리프'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4.18 [혼스] 뿔난 남자의 복수..호불호가 엇갈릴만 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5.03.29 [왓 이프] 인연이라는 건 참 알수없다 by 새로운목표
  3. 2011.08.0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마지막 전투,대단원의 마무리를 짓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알렉산드르 아야

출연;다니엘 래드클리프, 주노 템플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판타지 스릴러


<혼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혼스;뿔이 난 남자의 복수...호불호가 엇갈릴만 하다..>


다니엘 래드클리프 주연의 영화


<혼스>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뿔이 난 남자의 복수를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미러>를 연출한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살인범으로 몰리는 이그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러닝타임이 아무래도 생각했던 것보다는 길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야기가 중심을 잘 잡지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딘가 모르게


미묘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다


영화를 보니 호불호가 엇갈릴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실망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하는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중심을 잘 못잡는 이야기로 인해 이래저래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영화


<혼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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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도즈

출연;다니엘 래드클리프, 조 카잔, 메이건 파크


다니엘 레드클리프와 조 카잔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왓 이프>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왓 이프;인연이라는 건 알수 없다...>




다니엘 레드클리프와 조 카잔이 주연을 맡은 영화


<왓 이프>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것과 남자와 여자가 친구로만 남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벤이라는 남자친구가 있는 샨트리를 파티에서 만나 반하게 되는


웰리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친구로 친해지기시작한


샨트리와 웰리스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해리포터>로 우리에게 알려진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여주인공 샨트리 역할을 맡은 조 카잔의 매력을 영화를 통해 만날수


있었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인연이라는 건 참 알수없는 방향으로도 흘러갈수있다는 것을 로맨틱 코미디


적인 요소와 나름 잘 섞었다 할수 있는 영화


<왓 이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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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데이빗 예이츠
주연;다니엘 레드클리프,엠마 왓슨,루퍼트 그린트

지난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후 10년간 이어져

온 해리포터 시리즈의 막을 내리는 영화로써,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판타지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디지털4K버전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최후의 전투 그리고 대단원의

마무리를 짓다>

지난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후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8편의 시리즈물을 내놓으며 많은 사랑을 받은

해리포터 시리즈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해리포터와 볼트모트의

최후의 전투를 비장미있게 그려낸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었다는 것이다.

솔직히 5편부터 극장에서 보았고 1편~4편은 5편 보고 나서

DVD로 봤던 가운데 10년이라는 세월동안 많은 사람들

로부터 사랑을 받은 해리포터 시리즈.. 아쉬운 점도 많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이렇게 대단원의 막을

내려서 그런지 또 한편으로 역시 아쉬운 감정 역시 들었던

것 같다.

영화에 대한 평가와는 별도로 말이다.

아무튼 해리포터와 론 헤르미온느 호그와트의 선생과 학생

그리고 볼트모트와 그의 일당의 마지막 마법 전투가 앞에서도

얘기헀듯이 비장미 있게 전개된 가운데 영화 후반부에 드러나는

이야기들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안겨주었고,

이 영화의 결말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묘한 감정을 주게 할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이번 마지막 편의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지만..

해리포터와 볼트모트 그들의 마법전투를 잘 그려낸 가운데

나름 멋지게 마무리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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