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토미 위르콜라

출연;누미 라파스, 윌렘 대포, 글렌 클로즈

 

누미 라파스가 1인 7역을 맡은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누미 라파스의 1인 7역이 돋보였다>

 

누미 라파스가 1인 7역을 맡은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루래도 누미 라파스씨가 1인 7역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우데 영화를 보니 누미 파라스씨의 1인 7역의 매력과

 

액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이야기적인 면은 다른 액션영화와 비슷한 느낌으로 흘러갔었던

 

가운데 그속에서 드러나는 누마 라파스씨의 색다른 매력들과 애겻ㄴ이

 

이 영화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는 가운데 어느정도 누미 라파스씨의 1인 7역 연기에

 

기대었다는 느낌이 강한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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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마이클 앱티드

출연;누미 라파스, 올랜도 블룸, 토니 콜렛, 존 말코비치


누미 라파스,올랜도 블룸 주연의 영화


<스파이 게임>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파이 게임;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걸 보여주다>


 

누미 라파스,올랜도 블룸 주연의 영화


<스파이 게임>


이 영화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누미 라파스,올랜도 블룸,마이클 더글라스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믿을


사람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영국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CIA와 M15의 신경전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를 보면서 믿을 사람 없다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결과물 자체는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좀 그렇게 다가올수도 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것을 어느정도 보여준 가운데


 

배우들의 면면은 나쁘지 않은 가운데 이야기 자체는 무언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어느정도 남기게 한 영화


<스파이 게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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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주연; 콜린 파렐, 테렌스 하워드, 누미 라파스

스웨덴판 밀레니엄 제 1부의 연출자가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콜린 파렐과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퍼펙트>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퍼펙트;좋은 감독과 배우로 이 정도의 아쉬움을 남기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스웨덴판 밀레니엄 제 1부의 연출자가 연출을 맡았으며 콜린 파렐과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퍼펙트>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괜찮은

감독과 배우의 조합으로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이 참 씁쓸하게 다가올

따름이었다.

WWE 스튜디오에서 제작했고 북미 개봉 당시 그렇게 좋은 성적은 거둔 건 아니라서

솔직히 기대감이 컸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 해도 나름 기대는 하고 있었던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자랑하는 영화는 이 좋은 감독과 배우로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 것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 만큼 무언가 지루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는 모르겠지만 나름 기대감을

가지고 본 영화치고는 어딘가 모르게 아쉬움을 남긴것 같아서 조금 그렇게 다가온

영화 <퍼펙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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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리들리 스콧
주연;누미 라파스,마이클 패스벤더

<에이리언>과 <블레이드 러너>의 리들리 스콧 감독이 30년만에 내놓는

sf영화로써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프로메테우스>

이 영화를 개봉일 오후꺼로 해서 아이맥스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프로메테우스;약간은 어럽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영상미와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서 볼만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은 SF영화

<프로메테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아이맥스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약간은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영상미와 함께 배우들의 연기가

괜찮아서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에이리언>의 프리퀄인가 아닌가에 대해 이래저래 말이 많은 가운데

만약에 에이리언 시리즈,리들리 스콧 감독님이 연출을 맡은 에이리언 1편

을 보고 이 영화를 봤어도 비교하면서 영화를 보고 리뷰를 썼을텐데

아직 에이리언 시리즈를 안 봐서 뭐라고 말은 못하겠다..

아무튼 인류의 기원을 찾아 떠난 프로메테우스호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생기는 에피소드들을 보면서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다.. 나만 그렇게 본 건 아닌지 모르겠다만..

그런 가운데 엘리자베스 쇼 역할을 맡은 누미 라파스씨의 연기는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데이빗 역할을 맡은 마이클 패스벤더의 매력 역시

이 영화에서의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아이맥스 효과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크게 없었던 것 같다..

영상미 면에서는 괜찮게 나오긴 했지만 3D효과는.. 그냥 그랬던 것 같다..  

이야기적인 면에서는 이래저래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가운데

그렇다고 해도 배우들의 매력과 영상미가 나름 괜찮게 나온 것 같아서

뭐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SF영화 <프로메테우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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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니엘 알프드레손
주연;누미 라파스,미카엘 뉘키비스트

지난 2009년에 만들어진 밀레니엄 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로써,

2편과 같은 감독이 연출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선 4월 5일 개봉한 영화

<밀레니엄 제3부;벌집을 발로 찬 소녀>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2편은 솔직히 1편보단 실망스럽긴 했지만.. 그래도 밀레니엄 시리즈는

다 챙겨봐야 한다는 마음에서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밀레니엄 제3부;벌집을 발로 찬 소녀-2편보단 낫긴 하지만..>

스웨덴판 제2부가 그렇게 크게 재미있지는 않았지만 밀레니엄 시리즈는

다 챙겨봐야 겠다는 마음으로 보게 된 스웨덴 영화

<밀레니엄 제3부;벌집을 발로 찬 소녀>

이 영화를 보고 느낄수 있는 것은 2편보다는 낫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었다..

2부에서 살해당할 뻔한 라스베트가 삼엄한 경비 속에 병원에서 꺠어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5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녀의 결백

을 증명해줄려고 하는 미카엘의 노력과 부패한 권력자들의 그늘에서 벗어나

그들을 파멸에 몰아넣을려고 하는 라스베트의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이 영화를 보면서 2편보다는 뭐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본

건 사실이다.. 하지만 1편의 완성도에 비하면 어딘가 모르게 부족하다는

느낌만 가득 들게 해준 거 역시 사실이었고..

그런 가운데 확실히 1,2편에 이어서 같은 역할을 맡은 미카엘 뉘키비스트와

누미 라파스씨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그렇게 큰 재미와 완성도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나름 괜찮았다

생각할수도 있을것이고.. 2편보다 부족하다는 생각 역시 할수 있었다..

아무튼 2편보다 볼만했지만 1편보다는 아쉽다고 할수 있는

<밀레니엄 제3부;벌집을 발로 찬 소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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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니엘 알프레드손
주연;누미 라파스,미카엘 뉘키비스트

지난 2009년에 만들어진 스웨덴 영화로써, 스웨덴에서 출간된 소설 <밀레니엄>시리즈의

두번째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우리나라에선 2012년 3월 22일 개봉한

영화 <밀레니엄 제2부;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스웨덴판 1편은 나름 흥미롭게 본 가운데 솔직히

1편보다는 평이 안 좋긴 하지만 그래도 1편을 보았기에 마음을 비우고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밀레니엄 제2부;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확실히 1부에 비해서는 그냥 그랬다>

지난 1월 초 국내에서 개봉한 제1부에 이어 2개월만에 국내에 개봉한

<밀레니엄 제2부;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그리 썩 좋지 않은 것이 솔직히 그렇긴 헀지만

그래도 밀레니엄 시리즈 1편을 본 이상 3편까지 다 보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 영화를 보게 되었고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1부에 비해서는

그냥 그렇게 다가온 영화였다는 것이다..

150분이라는 러닝타임을 능수능란하게 잘 표현해낸 1부의 감독이 아닌 2부에선

다니엘 알프레드손이라는 감독으로 바뀌어서 만들어진 가운데 확실히 같은 원작으로

만들어진다해도 어떤 감독이 만드냐에 따라 그 재미가 다르게 다가올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1편보다 30분 정도 짧은 128분 정도의 러닝타임으로 만들어진 이 영화는 3명의 살인사건 살인 용의자로 몰린 라스베트의 복수의 대반격을 보여준다...

나름 흥미로운 요소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1부에서 150분이라는

그 긴 러닝타임동안 보여주었던 강렬함과 흥미로움에 비하면 무언가 아쉬워졌다는 느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지만

물론 누미 라파스씨와 미카엘 뉘키비스트씨의 연기 역시 나름 나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1편에 비해서는 강렬한 맛은 약했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었으며

나름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 영화

<밀레니엄 제2부;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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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닐스 아르덴 오플레브
주연;누미 라피스,미카엘 뉘키비스트

스티그 라르손이 지은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웨덴 영화로써

우리나라에선 헐리웃판 개봉에 맞춰 개봉을 하였으며

<셜록홈즈;그림자 게임>의 누미 라파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나름 흥미로움을 주는 스릴러영화>

스티그 라르손의 베스트셀러 3부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2009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 데이빗 핀쳐가 연출을 맡은

헐리웃판 개봉에 맞춰 개봉한

<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나름 흥미롭게

볼만헀다는 것이다.

<셜록홈즈;그림자게임>의 누미 라파스가 라스베트 역할을 맡았으며,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의 미카엘 뉘키비스트가 미카엘 역할을

맡은 가운데 이 영화는 기자 생활을 접을 위기에 처해진 미카엘이

벵거 그룹의 회장으로부터 의문의 사건을 조사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하게 되는 미카엘과

중간에 같이 합류하는 라스베트가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들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진실들을 150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나름 흥미롭게 전개해간다..

일단 데이빗 핀쳐가 연출을 맡은 헐리웃판보다 스웨덴판을 먼저 보게

된 가운데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미션임파서블4에서 악역을 맡았던 미카엘 뉘키비스트씨가 그때보다는

약간 초췌한 모습의 미카엘 역할을 맡았다는 것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라스베트 역할을 맡은 노미 라파스씨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다..

아무튼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스릴러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었던 영화

<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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