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12.10.14 [무한도전] 해님달님 vs 다섯호랑이 편 by 새로운목표
  2. 2012.09.09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약속한대로 by 새로운목표
  3. 2012.09.01 [무한도전] 니가 가라 하와이 편 by 새로운목표
  4. 2012.07.29 [무한도전] 하하 vs 홍철 편 by 새로운목표
  5. 2012.01.22 [무한도전] 무한상사,하하vs홍철 by 새로운목표
  6. 2011.09.25 [무한도전] 스피드특집&하나마나 시즌3 by 새로운목표
  7. 2011.09.03 [무한도전] 소지섭 리턴즈&스피드 특집 by 새로운목표
  8. 2011.07.30 [빨간모자의 진실] 나름 목소리 연기는 들을만했다 by 새로운목표
  9. 2011.02.05 [무한도전]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두번쨰 이야기 by 새로운목표
  10. 2011.01.30 [무한도전]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by 새로운목표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햇님달님 vs 다섯마리의 호랑이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전래동화 햇님달님을 바탕으로 만든

 

햇님달님 vs 다섯마리의 호랑이 편으로 니왔다.

 

정형돈과 유재석이 해님달님으로 나오는 가운데 나머지

 

5멤버들이 호랑이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동화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상황을 전개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거기에서 웃음을 줄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호랑이쪽의 5멤버들중에 착한 호랑이와 나쁜

 

호랑이를 골라내는 그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해님달님에게 인정받을려고 하는 다섯 호랑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착한 호랑이가 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심리전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니가 가라 하와이 편&약속한 대로 편>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 역시 지난주에 이어 니가 가라 하와이

 

편으로 나왔다.. 노홍철과 6멤버들의 대결로 마지막 라운드를

 

치룬 가운데 노홍철이 결국 럭키가이로써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승하는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허탈해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대비되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약속한 대로 편이 나왔다..

 

지난번 말하는 대로 편에서 문장을 완성한 정형돈과 정준하 박명수가

 

약속을 지켜야 하는 가운데 각종 아이디어가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독도 팀의 여행이 취소된 가운데

 

베이징팀은 무사히 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분장을 한채로 뮤직비디오를 찍는 무한도전 서울팀 멤버들의 모습

 

을 보면서 웃음과 함께 고생 참 많구나라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NG를 보면서 웃음이 안 터질수가 없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니가 가라 하와이 편>

 

이번주 무한도전 역시 지난주에 이어 니가 가라 하와이 편이

 

방송되었다.. 길이 2단계에서 탈락한 가운데 3단계로 초상화 그리기

 

미션이 나왔다..

 

6명이 힘을 합쳐 초상화를 그린 가운데 탈락한 길이 그것을 보고

 

그중의 진짜 1명을 찾아야 하는 미션인 가운데 길이 정답을 못 맞추면서

 

1명이 희생되어야 하는 가운데 길이 정형돈을 탈락자로 꼽으면서 정형돈이

 

탈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3단계까지 5명이 남은 가운데 4단계는 각자 앞에 놓여져있는 만두 2개씩

 

총 10개 중 3개를 남겨야 하는 미션인 가운데 각자 방에 나눠져있기 때문에

 

모르는 가운데 아무래도 서로의 텔레파시가 잘 통해야하는데 결국 1개만

 

남아서 4단계 미션 역시 실패했다..

 

그리고 유재석이 탈락하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5단계는 패자부활전으로써 탈락자 3명을 4단계 통과자 4명이

 

찾아와야 하는 가운데 탈락자 2팀을 찾아오는 4단계 통과자 2팀이 통과하게

 

되는 미션이다.. 아무래도 탈락자를 빨리 찾아야지 하와이로 한발짝 갈수 있는

 

미션이기 때문에 탈락자와 미션통과자간의 눈치 싸움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하하와 길 정형돈과 노홍철 이렇게 4명이 성공한 가운데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는 탈락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진행되는 미션에서는 각각 엘리베이터를 타고 1명씩 한명의 방을 선택

 

해야 하는 가운데 결국 하하와 길,노홍철과 정형돈이 같은 방을 선택하면서

 

결국 실패한 가운데 마지막 패자부활전 미션에서 노홍철이 승리한 가운데

 

과연 다음주 무한도전은 어찌 나올지 궁금해진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하하vs홍철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 1월달 방송되다가 파업으로 인해 미루어진

 

하하vs홍철 편이 방송되었다..

 

6라운드 책 펼치기로 시작된 가운데 1차는 둘다 일러스트가 나오면서 비긴 가운데

 

2차는 하하가 17명 노홍철이 2명 나오면서 하하가 승리하였다..

 

그리고 7라운드는 25명의 도전자가 함께 한 가운데 제작진 퀴즈로 하게 되었다..

 

또한 대결 하루전날 과외를 받는 하하와 노홍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1번째 문제는 한국사로 나오고 2번째,3문제는 사자성어가 나온 가운데

 

2번째는 무승부,3번째는 하하가 맞추면서 동점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지리에서 하하가 맞추면서 결국 6;1로 하하가 승리했다..

 

그렇게 형,동생의 대결은 하하가 승리한 가운데 자동차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해서

 

8라운드인 알까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과외를 받으러 온 노홍철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특훈을 받은

 

노홍철이 결국 승리했다..

 

남자 4명만이 남은 가운데 9라운드인 동전 줍기를 한 가운데 불리한 하하가 달인

 

김병만에게 특훈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노홍철이 이기면서

 

자동차 주인공이 확정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이나영씨가 게스트로 나온 특집이 나왔다.. 그리고 파업기간

 

텅빈 세트장에 모인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개리와

 

데프콘 그리고 조권,이태성이 먼저 온 것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느끼게 해주는 가우데

 

그리고 이나영이 등장하는 모습과 그녀에게 악수를 부탁하는 무한도전 멤버와 게스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또한 이나영이 잘생긴팀과 못생긴팀을 정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상사&하하vs 홍철 편>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지난주에 이어 무한상사편으로

 

방송되었다.. 먼저 평창으로 간 무한상사 직원들의 모습으로

 

시작한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 무한도전 동계올림픽에 갔었던

 

그 스키 점프대를 올라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그때와는 다른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어서 옥상에서 한 시무식

 

을 한 그들의 열의가 그들의 2012년에 대한 기대감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지하에서 일하는 무한상사 직원들의 모습과

 

CI 공모전에 참여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나름 괜찮았다..

 

박명수의 쏟아지는 아이디어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렇지만 결국 옥상에서 근무를 하는 그들의 마무리는 참 묘한

 

안타까움을 준다..

 

정준하의 옷을 찢는 모습은 좀 그랬고..

 

그리고 이어서 나온 것은 대결하기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하하 vs 홍철 이었다..

 

3450명을 모시고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대결을 펼치는 것이

 

그야말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대결을 앞둔 그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등장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하하가 선택권을 가진 1라운드는 자유투 대결을

 

하는 가운데 3,400명중 3,300명이 하하를 선택하고 100명 정도만이

 

노홍철을 선택한 가운데 노홍철보다 농구를 잘 하는 하하가

 

계속 자유투를 실패하는 것을 보면서 참 안타깝게 다가오더라...

 

결국 하하가 연장전에 한골을 넣으면서 1라운드는 끝났다..

 

그리고 다음주 무한도전에서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지는 가운데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스피드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지난주에 이어서 역시 스피드특집으로

 

시작하였다..

 

그야말로 짧은 시간내에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긴장감을 주게 해주는 것 같다..

 

아무래도 폭탄이 터진다는 것 때문에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각자 문서를 치고 이메일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랫만에 임무 완수를 제대로 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악당으로부터 칭찬을 듣는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폭탄을 제거하는 것에서 그야말로 의견 다툼을 벌이는

 

멤버들의 모습은 살아남기 위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우데 결국 박명수가

 

시간일 빨리 가는 쪽을 끊어버리는 모습과 재빨리 무한도전 멤버들이 빠져나가

 

는 모습과 폭탄에 의해 건물이 폭발하는 모습이 참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특별 게스트로 김장훈이 나오는 모습과 숨겨진 의미를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게 되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이어서 나온 것은 하나마나 시즌3였다..

 

싸이 닮은꼴 오디션을 보기 위해서 노홍철과 유재석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가운데 첫번째 참가자는 확실히 시니컬한면이 강한 가운데 아내와 아기까지

 

같이 데리고 온 두번쨰 참가자가 춤을 추는 모습 역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어찌 보면 조금 민망하다는 느낌도 들게 해주지만...

 

그리고 세번째 참가자가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웃으면 안되는데 웃음이 나오는

 

건 어쩔수 없었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참가자로 나온 박효준씨가 보여주는 무대는 확실히 싸이와

 

닮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싸이를 대신해서 노홍철과함께

 

하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또한 스윗소로우 마네킹과 함께 하게 되는 정준하의 모습은 내가 봐도 참 헛웃

 

음을 짓게 하는 것 같고..  또한 고영욱&우승민과 함께 하는 하하, 바다 대신

 

신세경과 함께 하는 길의 모습과 함께 이봉원 흉내를 내는 정재형과 함께 하는

 

정형돈의 모습에서 과연 어찌 될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신세경이 나타나고 정재형까지 외면하고 그쪽으로 가는 정형돈

 

의 모습은 좀 그럤던 가운데, 정재형의 모습이 참 안쓰럽게 느껴진건 뭘까?

 

아무튼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다음주에 본격적으로 시작할 하나마나 공연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본방으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소지섭 리턴즈&스피드 특집>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지난주에 이어


소지섭 리턴즈로 진행되었다.. 지난주에 이어 배우


소지섭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나오는


다양한 게임들과 무한도전 멤버들 그리고 소지섭씨의


모습이 나름 괜찮게 다가왔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떻게 다가올런지 모르곘지만..


소지섭 리턴즈에 이어서 나온 특집은 스피드 특집이다..


유재석이 노홍철을 태워줄려고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번


스피드 특집, 유재석이 모는차를 탈려고 하는사람과


빨리 갈려고 하는 유재석의 대립이 나름 흥미롭게 다가온


가운데 시간안에 주어진 물품을 사고 유재석의 차를 타야하는

것이 내가 봐도 어렵다는 말을 하게 해준다.


홍대에서 미션을 시행하는 하하의 모습은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차를 타기 위해서 미션을 수행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정형돈이


5분안에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색소폰을 부는 모습은 가히


인상적이었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정준하의 가방에 서류가방이 있던 가운데


그 이후에 벌어지는 상황은 어리둥절하기도 했지만 또한


흥미롭기도 하다..


다음주 예고를 보니 이제 한가위가 얼마 안 남았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아마 9월중에 하게 될


스피드 특집의 다음 이야기 역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진다..


이번주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감독;마이크 디사
주연;헤이든 파네티어,이시영,김수미,노홍철

지난 2006년 개봉, 많은 사랑을 받은 <빨간 모자의 진실>

의 속편으로써 미국에서는 별 재미를 보지 못한 애니메이션

<빨간 모자의 진실2>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조조 더빙판으로 보고 왔다..

이래저래 기대반 걱정반이었던 가운데 이제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빨간 모자의 진실2;더빙 배우의 맛깔나는 목소리는 들을만했는데..>

지난 2006년 국내 개봉 당시 강혜정 김수미 노홍철등의

더빙진을 앞세워 그야말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헐리웃

애니메이션

<빨간모자의 진실>

그 빨간 모자의 진실이 5년만에 2편으로 돌아왔다.

1편에서빨간모자로 우리말 더빙에 참여했던 강혜정 대신 이시영이

참여하고, 김수미와 노홍철이 1편에 이어 같은 역할로 더빙에 참여한

이 영화,왠만해선 애니메이션은 더빙판이 아닌 자막판으로 볼려고

하는 내가 더빙판으로 보고 느낀 것은 더빙판에 참여한 배우분들의

맛깔나는 애드립과 영화 속에 숨겨져있는 패러디적인 요소가

눈길을 끌지만 그 이상의 재미는 기대하긴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헨젤과 그레텔이 납치되었다고 신고를 받고 출동하게 되는

욕쟁이할머니,날다람쥐,폴짝이 그리고 빨간모자 등 해피엔딩수사국

에 일하는 요원들이 오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80여분동안

헨젤과 그레텔을 구할려고 하는 그들의 모습과 그 납치 사건의

내막을 캐가는 해피엔딩수사국 요원들의 모습과 시간이 흐르면서

드러나는 납치사건의 전말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자막판이 아닌 더빙판으로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자막판으로 봤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도 했던 가운데 더빙판에서

보여준 배우들의 맛깔나는 애드립이 빼놓을수 없는 요소였던 가운데

패러디적인 요소 역시 영화를 보면서 만날수 있었다.

더빙판 배우들의 목소리 연기가 나름 맛깔나는 것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자막판으로 봤으면 더빙판으로 봤을때랑은 어떤 느낌이

틀렸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빨간 모자의 진실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도 지난주에 이어 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편이

 

방송되었다.. 그리고 본방으로 챙겨본 가운데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판 tv는 사랑을 싣고 두번쨰 이야기>

 

이번주 무한도전의 시작은 지난주에 나온 길의 첫사랑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길이 떨려하는 모습과 어색해하는 그둘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

 

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길과 그의 첫사랑과의 짧은 만남에 이어서

 

지난회에서 그야말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노홍철이 김형선씨를

 

부르는 모습은 그녀를 진지하게 좋아하는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내가 봐도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말이다..

 

그런 가운데 노홍철이 내민꽃을 거절하는 김형선씨의 모습은

 

형선씨도 어쩔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노홍철씨도 엄청 민망하겠구나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이어진 박명수의 첫키스상대 진이...

 

유재석이 맡은 1989년도 박명수 역할과 박명수가 맡은 박명수의 첫키스상대

 

진이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박명수가 나올까봐 걱정하는 장면은 뭐라 해야 하나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명수의 과거사진을 보면서 역시 묘한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 사연은 이번 편을 기대하게 해준

 

정형돈이 찾는 꼬마아이 편이다...

 

15년전 5살 피아노학원을 같이 다녔던 그 꼬마아이 (지금은 19살~20살)

 

을 찾는다고 하는 가운데 재연드라마에서 여장을 한 정준하의 모습은

 

나름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가운데 재연드라마에서 보여주는 내용은 확실히 민망하긴 하더라..

 

영화 아저씨를 떠올리게 해주는 가운데..

 

하하가 15년전 꼬마숙녀 문보라를 찾는 메신저 역할을 하였다.

 

특히 하하가 박지성에게 선물을 주었다고 얘기하는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특히 퍼디낸드와 루니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그리고 피아노 학원에 다녔을때의 정형돈의 과거 모습은

 

그야말로 소위 말하는 미친존재감이라고 할수있을만큼 앞머리부터가

 

나름 웃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런 가운데 아무래도 정형돈의 지금 모습과 15년전 모습을 매치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내가 기대했던 분위기와는 틀린 그야말로 어색한 분위기가

 

웃음을 주긴 했다..

 

그래도 정형돈과 하하 덕분에웃음을 많이 얻었던 이번편이 아니었나 싶다..

 

다음주 무한도전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l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로써 이번주에도 역시 본방으로 챙겨보게 된 프로그램

 

 

<무한도전>

 

이번주엔 무한도전판 TV는 사랑을 싣고 편으로 방송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한도전판 TV는 사랑을 싣고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무한도전판 tv는 사랑을

 

싣고 편으로 방송되었다. 깔끔하게 면도하고 차려입은 길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달라보였던 가운데...

 

노홍철의 독설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이어진 정준하의 사연.. <준하가 빚진 중국집 사장님>

 

정준하의 사연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연 그리고 유재석이 리포팅

 

해주는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뿅할때 편집을 안 해주는 걸 보고 나름 웃기긴 했다.

 

특히 길을 좋아한다고 하는 그 소녀팬을 보고 나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길을 좋아하는 소녀팬이 있었다는 게

 

그렇지만 얼마 안 되는 단서 가지고 어렵게 인물을 찾고

 

정준하와 그 사장님이 20년만에 다시 만나는 모습은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특히 그 사장님이 정준하와 다시 만났을때 처음 하는 말이

 

참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두번째 사연인 길의 '노란 가방 소녀'

 

박보영이 재연 드라마에서  길의 첫사랑이었던 김효진 역할을 맡은 가운데

 

확실히 박보영이 예쁘게 나왔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비록 재연드라마이지만 길과의 러브신은 확실히 무리수가 아니었을까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노홍철이 리포터로 나오고 노홍철 특유의 수다스러움이

 

이번 편에서 빛을 발한 가운데 그 언남고 선생님의 '현빈보다 형남'

 

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그 첫사랑 집에 찾아갔다가

 

그 여동생과 얘기를 나누는 노홍철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허탈한

 

웃음을 주게 해준다.

 

정준하 사연이 나름 감동을 주었던 가운데 길의 사연은 노홍철의 사심

 

방송때문에 나름 많은 웃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