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로리 콜리어

출연 : 나오미 왓츠, 맷 딜런, 노만 리더스


지난 2015년 3월 초 국내 개봉한 영화


<선라이트 주니어>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해보겠습니다


<선라이트 주니어;나름 현실적인 그들의 이야기>




나오미 왓츠 주연의 2013년도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015년 3월


개봉한 영화


<선라이트 주니어>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9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니 나름 현실적인 이야기가 눈길을 끌게


했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영화는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24시간 편의점 선라이트 주니어에서 근무하는


맬리사가 리치와 동거중인 가운데서 시작하며 영화는 리치와 멜리사에게


닥치는 위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나름 현실적인 무언가를 잘 보여주는 가운데 멜리사 역할을 맡은


나오미 왓츠씨의 매력이 영화 속에 잘 녹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나름 현실적이라고


할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선라이트 주니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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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올리버 히르비겔
주연; 나오미 왓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이애나>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애나;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그녀의 마지막 사랑을 말하다>

 

지난 1997년 8월 세상을 떠난 왕세자비 다이애나에 대해 다룬 영화로써

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다이애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비운의 왕세자비 다애이나의 마지막 사랑과 고민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다이애나와 하스낫 칸의 로맨스에 비중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가운데 어느정도 지루하기도 했던 것 같다.

물론 다이애나 역할을 맡은 나오미 왓츠의 변신은 나름 괜찮긴 했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었던 다이애나의 또 다른 모습과 나오미 왓츠의

변신은 나름 볼만헀지만 영화 자체는 그야말로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해주었던 영화

<다이애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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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주연;이완 맥그리거, 나오미 왓츠, 톰 홀랜드

스페인에서 무려 5주연속 1위를 차지한 영화로써 지난 2004년

태국에서 일어난 쓰나미 사건떄 살아남은 한 가족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더 임파서블>

이 영화를 개봉전 최초시사회로 보았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임파서블;2004년 12월 26일..태국 쓰나미..그리고 한 가족의

실화를 담담하면서도 씁쓸하게 담아내다>

지난 2004년 12월 26일  발생하여 수많은 생명과 재산을 앗아간

태국 쓰나미

그 쓰나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더 임파서블>

이 영화를 개봉전 최초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2004년

12월 26일 태국에서 발생한 쓰나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한 가족의

실화를 담담하면서도 씁쓸하게 담아냈다는 것이다.

2004년 12월 24일 태국의 한 리조트에 놀러온 헨리와 마리아 그리고 3형제

5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2004년 12월 26일 쓰나미를

겪고 난 이후의 그들의 고통스러운 모습과 그 이후에 보여주는 기적적인

이야기등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재미있냐 없냐 누군가 물어본다면 그렇게 큰 재미 있다고는 말할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영화는 재미로 보기 보다는 2004년 12월 26일 태국 쓰나미에서

살아남은 한 가족의 고통스러운 무언가를 느끼면서 보게 된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마리아 역할을 맡은 나오미 왓츠씨는 그야말로 열연을 보여주셨던

것 같다.. 그리고 루카스 역할을 맡은 톰 홀랜드 군 역시 나름 인상깊었다..

또한 억지로 눈물흘리게 하지 않고 담담하게 그들의 고통과 아픔을 보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지금도 그때의 아픔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겠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 했던 가운데 자연의 무서움과 그 속에서 살아남은 한 가족의 기적

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더 임파서블>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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