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올리버 히르비겔
주연; 나오미 왓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다이애나>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다이애나;비운의 왕세자비 다이애나..그녀의 마지막 사랑을 말하다>

 

지난 1997년 8월 세상을 떠난 왕세자비 다이애나에 대해 다룬 영화로써

나오미 왓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다이애나>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 되는 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비운의 왕세자비 다애이나의 마지막 사랑과 고민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영화는 다이애나와 하스낫 칸의 로맨스에 비중을 두고 이야기를 전개해가는

가운데 어느정도 지루하기도 했던 것 같다.

물론 다이애나 역할을 맡은 나오미 왓츠의 변신은 나름 괜찮긴 했다.

진실한 사랑을 꿈꾸었던 다이애나의 또 다른 모습과 나오미 왓츠의

변신은 나름 볼만헀지만 영화 자체는 그야말로 지루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해주었던 영화

<다이애나>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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