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남자'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4.13 [나쁜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15회~17회]&감상을 마무리하면서 by 새로운목표
  2. 2011.04.09 [나쁜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12회~14회] by 새로운목표
  3. 2011.04.03 [나쁜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1회] by 새로운목표
  4. 2011.03.22 [나쁜 남자]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5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 아니 최태성에게 홍회장이 직접 전화를 걸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번 15회, 홍회장이 심건욱에게 말하는 것과

 

심건욱이 대답하는 것을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회장이 쓰러지게 되고 홍태성이 어머니의 말을

 

듣고 마음이 돌아서는 것을 보면서 이제 심건욱의 운명 역시

 

알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심건욱이 의문의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간 가운데

 

김실장의 모습과 신회장이 지시하는 모습올 보면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건욱의 받지 않는 전화에 전화를 거는 사람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심건욱에 찾아온 홍태라의 모습과 문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아 보인다.

 

홍태라가 문재인에게 하는 말은 일부러 거짓말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심건욱과 결혼할려고 하는 홍태라에게 얘기하는 신회장의

 

모습은 그야말로 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진실이라는 게 모든 것이 끝나봐야 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에서 한 병원 병상에 있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이 한 시골 병원의 병상에 누워있는 가운데

 

김실장과 신회장이 몰래 얘기 나누는 모습을 홍태라가 듣게

 

되면서 이야기 구도가 흥미로워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성이 문재인한테 얘기 듣고서 놀라는 표정과

 

심건욱이 한 시골 병원 병상에서 미쳐가는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챙겨봤다면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의 어린시절 모습을 헛것으로 보게 되는 신회장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신회장 역할을 맡은 김혜옥씨의 연기가 더욱 빛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신회장과 김실장의 대화 녹취된 것이 홍태라에게 가게 되면서

 

신회장과 홍태라의 다툼이 이어졌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이 심건욱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문재인이 홍태성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모습과 홍태성이 그런 문재인의

 

모습에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신회장이 주주총회에서 하는 행동을 보면서 저렇게 상처를 줄수 있을

 

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물론 인물들의 행동이 후반부로 갈수록 어떻게 보면 잘 이해가 안 간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볼만하긴 하더라...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느낌이 다르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긴 햇지만..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결과로 마무리될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번 16회 잘 봤다..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7회이자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이 입원한 병원 병상에서 사라지고, 신 회장의 사무실

 

에서 심건욱의 모습을 신회장이 보게 되면서 묘한 무서움을

 

느낄수 잇는 가운데 과연 사라진 심건욱이 어디로 갔을까 궁금증

 

을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신 회장이 살인교사 죄로 재판에 잡혀가게 되고,

 

심건욱이 진짜 홍태성이라는 사실을 남기고 가버리면서 심건욱에게

 

이래저래 또 하나의 상처만 남기고 가는것 같아 참으로 씁쓸해진다..

 

묘한 무언가를 느꼈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홍태성과 홍태라가 서로를 안아주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것 같게 해주고,..

 

또한 홍태라가 심건욱의 집에 찾아가서 얘기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외국에 있던 홍모네가 귀국하는 모습은 참 묘한 타이밍에

 

들어왔다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가운데, 모네가 쏜 총에 모네가 가고 나서

 

고통스러워하는 심건욱 아니 진짜 홍태성의 모습 참 씁쓸한 무언가를

 

안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택배를 남기고 간 심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아무튼 그동안 나쁜 남자 재미있게 잘 봤는데...

 

이렇게 다 보고 나니 참 아쉽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나쁜 남자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해 5월말 sbs에서 방송을 시작한 수목드라마로써,

 

지난해 월드컵의 영향으로 인해 시청률 면에서 울게 된 드라마로서,

 

김남길이 주연을 맡았으며 공익근무 전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드라마

 

<나쁜 남자>

 

올해 3월 이제서야 보기 시작했으며,한달이 지난 지금 이렇게 17회

 

관람을 마무리하고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나쁜 남자>

 

17회 정도 하는 드라마를 관람하고 나서 느낀 점을 먼저 말해보자면

 

확실히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에 후반부 전개가 어찌 보면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참 많이 하게 해준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먼저 이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은 김남길은 자신의 역할을 잘 소화해주었다..

 

특히 눈빛 연기는 그야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만한 내공을

 

잘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과연 공익근무요원이 끝나서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어떤 연기를 보여줄런지

 

궁금해졌고. 거기에 이 드라마에서 신회장 역할을 맡은 김혜옥 씨의 연기

 

역시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다..

 

이분의 연기를 보면서 확실히 베테랑 연기자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고...

 

그에 비해서 한가인의 연기는 그냥 무난햇다는 수준에 불과한 것 같아서

 

조금은 아쉬웠던 가운데 아무래도 월드컵 기간이 끼어 있어서 중계로 인해

 

드라마가 결방하면서 전개가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은 이상하다는 느낌 역시

 

이 드라마의 후반부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것 같다...

 

만약에 이 드라마를 본방으로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 역시 이 드라마를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쓰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고...

 

아무튼 나쁜 남자 잘 봤다..

 

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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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2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 보는 것도 절반을 지난 가운데

 

선영의 유품을 납골당 소각장에서 불태우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그 납골당 소각당까지 찾아가서 증거물을 찾아오는 곽반장의

 

모습 역시 집념이 강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홍태균과 홍태성이 싸우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홍태성이 문재인의 집에 찾아와서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한 가운데

 

그 얘기를 듣고 놀라는 문재인 어머니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홍태성의 형인 홍태균이 미국으로 돌아갓다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면서

 

이야기 방향이 새롭게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홍태균의 아버지인 홍정수가 자기 아들을 이렇게 만든 사람을 벌한다고

 

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태라와 심건욱이 키스하는 걸 문재인과 홍모네가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떤 결과로 나올까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3회째를 보게 되었다,

 

홍모네와 문재인이 홍태라와 심건욱이 키스하는 걸 보게 되면서

 

이야기 방향이 파국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지켜보는 문재인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집으로 돌아오는 문재인의 마음이 그야말로 아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파출소에서 괴로움에 난동을 피우는 문재인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문재인이 자기 집에서 심건욱에게 좋아한다고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절실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홍태성이 홍태라와 함께 경영전선에 나서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엇던 것 같았고 그리고 해신 그룹쪽에서 심건욱의 뒤를

 

캐기 시작하면서 심건욱의 복수도 이렇게 물건너가는 건가 그런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홍태라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김 실장이 심건욱에게 전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4회째를 보게 되었다,

 

심건욱의 집에 김실장이 찾아온 가운데 심건욱의 보모였던 사람이

 

신회장에게 사실을 털어놓게 되면서 드라마의 분위기가 심상치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문재인이 심건욱의 비밀 방을 발견하게

 

되고 심건욱과 얘기 나누는 걸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도 이렇게 끝나는구나

 

실감하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으로 인해 절규하는 신회장의 모습과 자신의 남편과 이혼

 

 

할려고 하는 홍태라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이야기가 묘하게 흘러간다는 생각

 

역시 다시 한번 해보게 되는 것 같고...

 

거기에 해신그룹 비자금 사태가 벌어지면서 앞으로 해신그룹이 어떤 결과로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신회장이 보는 앞에 홍태라와 심건욱이 가까이 잇는 모습은

 

신회장으로썬 이래저래 열받지 않을수 없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신회장과 홍회장이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과거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건지를 느낄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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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9회째를 보게 되었다.

 

비 쫄딱 맞은 채 집에 들어온 홍태라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이번 9회는

 

홍태라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심건욱에게 빠져가고 잇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가운데

 

연회 자리에서 가면을 쓰고 나타나 홍태라애개 말을 거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녀를 유혹할려고 하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겨우 들킬 뻔 하다가 빠져나오는 심건욱의 모습이 이채로운 가운데

 

문재인이 또다른 가면을 쓴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준다.

 

나름 연기를 잘해내는 김남길의 연기력을 다시한번 인정하게 해주는 가운데

 

오연수씨 역시 나름 자신의 역할에 맞게 연기를 잘 소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홍태성의 형이 귀국하여 집에 들어온 가운데

 

가족끼리 만나서 얘기 나누는 자리에서 나오는 말다툼을 보며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문재인의 동생에 자신의 사랑관을 얘기해주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물론 충고같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봣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0회째를 보게 되었다.

 

술에 취한 홍태성을 데리러 갔다가 경찰을 만나서

 

진술하게 되는 문재인의 모습이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 가운데

 

 

경찰의 움직임 역시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옷도 제대로 못 입고 쫓겨나는 문재인을 데리온

 

심건욱의 모습과 그다음날 아침에 문재인의 옷을 발견하고

 

후회하는 홍태성의 모습이 묘한 대비를 가지게 되더라....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심건욱에게 꽃을 선물할려고 했다가

 

심건욱과 홍태라가 대화 나누는 걸 듣게 되면서 실망하는 가운데

 

문재인 역시 심건욱에게 보답해줄려고 심건욱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을 보며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심건욱을 위해 요리를 해주는 문재인의 모습이 참 묘한 뭔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양평 별장에 있는 모네를 찾으러가는 홍태라의 모습과

 

그런 홍태라의 말을 떠올리는 모네의 모습에서 묘한 기운을 느

 

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11회째를 보게 되었다.

 

홍태라때문에 잠 한숨 못자고 문재인의 옆에 기대어

 

자는 심건욱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이번 11회

 

심건욱과 문재인의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았지만

 

그 뒤에 심건욱 앞에 살인사건을 수사한 곽반장이 나타나게

 

되면서 이야기 전개가 복잡해져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거기에 강기사에 의해 별장에서 집으로 돌아온 모네가 홍태라에게

 

심건욱에 대해 물어보는 걸 보며 심상치 않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이 홍태성의 형인 홍태균을 무너드릴려고 하는 가운데

 

과연 홍태균이 그걸 알아차릴까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심건욱을 조여오는 수사진의 모습 역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한다.

 

단서를 잡기 위해 이래저래 탐문조사를 하는 그들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고

 

해야 하나?

 

그리고 문재인에게 극도로 잘해주는 홍태성의 모습과 그런 홍태성의 모습에

 

실망한 문재인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서로 자기로 하는 모습에서 변하나 생각했었지만 결국 자리를

 

박차고 나오는 문재인의 모습은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심건욱과 곽반장이 벌이는 신경전은 왠지 모르는 미묘함을

 

주게 하는 것 같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문재인에게 사실을 털어놓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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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이도영,김재은,김성희
연출;이형민
출연;김남길 (심건욱 역)
     한가인 (문재인 역)
     오연수 (홍태라 역)
     김재욱 (홍태성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잇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5회쨰를 보게 되었다.

 

일본출장 온 문재인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설레임으로

 

가득차있다는 걸 동생과의 통화를 통해서 느낄수있는 가운데

 

일본에 온 홍태성이 누군가에게 크루즈 선상파티 초대장을

 

받고 오는 모습과 그 곳에서 문재인을 만나게 되는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홍태성이 물속에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보고 구해주러 갔다가

 

심건욱과 싸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 하더라...

 

그런 가운데 홍태성의 밑으로 들어가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에게 미션을 주는 홍태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김남길의 눈빛 연기는 이 드라마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성과 심건욱 문재인이 일본 기차에 앉아서 얘기 나누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6회쨰를 보게 되었다.

 

문재인과 홍태성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나온 가운데

 

심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이 차를 잡는 모습을 보고

 

애인을 처음 만낫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모네와 말다툼하는 태라의 모습과

 

검사인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태라의 모습은

 

확실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모네의 카드와 돈을 빼앗는 태라의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가운데

 

일본 라멘 집에서 라멘을 먹다가 자기 친 엄마랑 비슷한

 

사람을 보고 놀라는 홍태성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어렵게 류선생의 유리가면을 손에 넣은 심건욱의 모습에서

 

비장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불량배를 힘겹게 물리친 심건욱의 모습과 홍태성의 모습은

 

왠지 모른 무언가 있는 것 같아 보인다.

 

또한 문재인의 전화를 받지 않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문재인의 모습은

 

이제 그둘의 사이가 멀어지나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잇게 보고 잇는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이제 7회쨰를 보게 되엇다.

 

심건욱 문재인 홍태성이 일본에서 돌아온 가운데,

 

심건욱과 홍태성은 동부 경찰서에 가게 되면서 왠지 모르게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홍태성의 비서로 들어가잇는 심건욱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

 

그런 가운데 문재인은 유리가면을 가져오지 못하게 되면서 입장이

 

더욱 난처해졋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한다.

 

그리고 홍태성의 말에 끼어드는 심건욱의 모습 역시 홍태성이 알아차릴까봐

 

걱정을 하게 해주엇고...

 

그런 가운데 심건욱이 카라멜을 먹고 옛날 생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감정을 가지게 해주었던 것 같다.

 

또한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있는 모습은 그들의 사랑이 행복해질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그리고 홍태라와 심건욱이 엘리베이터안에서 키스를 하는 걸 보면서 이제 그들의

 

위험한 사랑이 시작되나 했다..물론 상상일 뿐이었지만..

 

그렇지만 홍태성이 문재인과 신여사가 원하는 유리가면을 꺠버리고,

 

그런 홍태성에게 화를 내는 문재인에게 따귀를 날리는 신여사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구도로 가는 것 같아 보인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이제 8회째를 보게 디었다

 

심건욱과 문재인이 같이 잇고 거기에 키스를 하는 모습을

 

홍태성이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 되는 가운데,

 

홍태성이 건 전화도 안 받고 문재인을 보호할려고 하는

 

심건욱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의 도움으로 심건욱의 차를 타고 가게 되는

 

신여사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자기가 살았던 집에 다시 찾아온 건욱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자기 친아버지와 친어머니의 묘소에 찾아가서 복수를 다짐하는

 

심건욱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경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대비를 주게 해준다.

 

그리고 심건욱을 꼭 자기 식구로 끌겠다고 하는 모네의 다짐을

 

보면서 나중에 진실을 알게 될떄의 상처가 크겠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또한 심건욱에게 흔들려가는 홍태라의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홍태라에게 다가가는 심건욱의 모습은 홍태라의 마음조차

 

제대로 흔들어놓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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