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정병길

출연;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 조은지


칸 영화제에도 초청받은 영화


<악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악녀;액션은 괜찮긴 헀지만..>


칸 영화제에도 출품된 영화


<악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봤습니다.


<내가 살인범이다>의 정병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칸 영화제에서도 출품되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니 


액션은 나쁘지 않았지만 멜로가 발목을 잡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우린 액션배우다>,<내가 살인범이다>의 정병길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액션적인 면은 확실히 만족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멜로는 감독의 전공이 아니라서 그런지 너무 늘어진다는


느낌과 함께 123분이 아니라 100~110분 정도로 편집했으면 어떤


평가를 받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에서 숙희 역할을 맡은 김옥빈씨의 액션은 확실히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것을 알수 있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중간 부분이 어느정도 늘어졌다고 핤수 있었던 영화


<악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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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성제

출연;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개봉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은 영화


<소수의견>


이 영화를 6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소수의견;법정드라마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었다>




손아람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개봉과정에서


배급사가 바뀌는 우여곡절을 겪은 영화


<소수의견>


이 영화를 6월 24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많은 우여곡절끝에 개봉하는 영화여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법정드라마


로써는 나쁘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국선 변호사인 윤진원이 북아현 철거현장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소송을 진행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개봉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영화인 만큼 영화 시작전 자막으로 


실화가 아니라고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구요


영화 자체는 어느정도 유머러스한 코드를 넣어서 그런지 몰라도 크게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러면서도 법정드라마로써의 본분은 잃지 않았구요


윤계상,유해진 이 두 배우의 케미는 확실히 나쁘지 않았습니다 또한 요즘 여러영화를


통해 나오고 있는 엄태구 조복래씨 이 두배우를 한 영화에서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영화를 보기 전에 이 영화를 먼저 봤다면 뭐 임팩트 있는 조 단역 정도로


생각했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떨지 모르지만 유머러스하면서도 법정드라마로써의


중심은 어느정도 지켰다고 할수 있는 영화


<소수의견>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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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현석
주연;정재영,김옥빈,최다니엘

그동안 여러 멜로영화를 만들어온 김현석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한 SF 스릴러 영화

<열한시>

개봉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열한시;한국 SF의 가능성은 보긴 했다만..>

<시라노;연애조작단>의 김현석 감독이 처음으로 도전한

SF 스릴러 영화 <열한시>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에

상영 후 감독과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한국 SF의 가능성은 보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할수 있다는 것이다.

<시라노;연애 조작단>,<광식이 동생 광태>등의 영화로 멜로영화에

강한 감독인 김현석 감독님이 처음으로 도전한 SF라서 기대 반 걱정반

하면서 영화를 봤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아쉽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할수 있게 했다..

물론 한국 SF의 가능성은 보긴 헀지만 그렇다 해도 어딘가 모르게 아쉽

다는 생각이 안 들수 없더라..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재미있게 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지만

무언가 안 맞는 옷을 만든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리뷰를 쓰면서 해보게 된 영화

<열한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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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민수
연출;김용수,박진석
출연;김옥빈 (무영 역)
       엄태웅 (연충 역)
       김영철 (영류왕 역)
       최민수 (연개소문 역)

-17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무영을 걱정하는 연충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무영에게 자신의 연유를 얘기하는 연충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연개소문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연개소문을 죽일려고 계획을 세운 무영의 모습은 무언가

 

절실해보였고..

 

그런 가운데 연개소문과 마주하는 무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장과 연개소문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남생과 연충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죽을 위기를 넘긴 연개소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무영은 어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연남생이 연개소문에게 연충이 배신했다는 증거를

 

가져오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9회를 보게 되었다.

 

추국을 받게 되는 무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무영과 연충의

 

운명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자신이 아무것도 할수없음에 괴로워하는 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옥에서 만난 연충과 무영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옥을 탈출하는 무영의 모습과 그런 그를 배웅하는 연충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남생에게 납치당하는 무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끝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서 무영에게 대막리지를 죽일 기회를 주겠다고 하는 연남생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의도로 그런 말을 했는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연남생이 왕이 될려고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무영을 만나는 연남생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연남생과 연개소문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끝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주었고

 

또한 모설이 연남생의 칼에 희생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무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연개소문을 죽이고자 하는 계획을 실행하는 연남생의 모습과

 

궁으로 들어온 연충의 모습은 묘한 대비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결말을 보면서 안타까움과 함께 드라마가 이렇게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칼과 꽃도 이제 안녕이구나..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7월 3일 첫방송하여 9월 5일 20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아무래도 이 드라마에서 기대했던 요소는 연개소문 역할의 최민수의

 

연기가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가운데 최민수씨는 기대 만큼의

 

연기를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이야기 전개가 조금 그랬던 가운데 경쟁작들에 밀리면서

 

시청률이 한자리에 머무르면서 마무리 지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이 글을 쓰면서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적어도 내가

 

이 드라마를 최종회까지 다 보고서 써보는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이야기 전개가 좀 그럤고 무언가 어색한 요소 역시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아쉬움이 어느정도 남았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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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민수
연출;김용수,박진석
출연;김옥빈 (무영 역)
       엄태웅 (연충 역)
       김영철 (영류왕 역)
       최민수 (연개소문 역)

-13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무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결연함을 느낄수 있게 하고..

 

무영과 연충의 대결 구도 역시 더욱 짙어져가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대막리지의 공덕비를 세우자는 대신들의 의견에

 

표정을 보이는 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대막리지의 공덕비가 세워지는 날 생기는 일들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4회를 보게 되었다

 

장의 호위무사가 된 무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금화단의 제막식 습격사건으로 조정이 동요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소사번을 구할려고 하는 무영과 금화단 일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연남생이 음모를 꾸미는 모습은 과연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까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화살을 맞은 무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다친 무영을 구해줄려고 하는 연충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께어난 무영이 연충의 만류에도 괜찮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장이 무영을 만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왕인 장의 동태를 살피는 연개소문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무영의 목에

 

칼을 겨누는 연충의 모습은 무영의 정체를 알았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하는 것같고

 

그리고 연충과 대결을 펼치는 무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운명 역시 어떻게 될런지 더욱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궁을 나가겠다고 하는 무영의 모습과 그런 무영의 말

 

을 듣는 장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드라마를 보면서 이제 어떻게 끝날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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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민수
연출;김용수,박진석
출연;김옥빈 (무영 역)
       엄태웅 (연충 역)
       김영철 (영류왕 역)
       최민수 (연개소문 역)

-9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9회를 보게 되었다.

 

연충과 무영의 운명이 그야말로 안타까워져간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죽은 아버지를 떠나보내야하는 무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이제 그녀의 운명도 어찌 될지 걱정스럽고..

 

그런 가운데 연개소문과 연충이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0회를 보게 되었다.

 

연충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는 무영의 모습을 보면서

 

연인에서 적으로 돌아선 그들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고통스러워하는 연충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길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왕위에 오른 장이 연개소문과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이 드라마도 절반을 지난 가운데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지날런지 역시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무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개소문과 왕에 오른 장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적으로 다시 만나게 되는 연충과 무영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했다..

 

연개소문을 연기하는 최민수의 카리스마는 확실히 남다르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연충과 무영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대결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궁금하게 했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12회를 보게 되었다

 

연개소문이 대막리지가 된 가운데 궐에 들어와 연충을 만나는

 

무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왕이 되어서도 괴로워하는 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이제 드라마가 중반부로 가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면서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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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민수
연출;김용수,박진석
출연;김옥빈 (무영 역)
       엄태웅 (연충 역)
       김영철 (영류왕 역)
       최민수 (연개소문 역)

-5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5회를 보게 되었다.

 

연충이 교수형으로 죽을 위기에 놓여진 가운데 거의 반 죽은

 

연충을 자기 집으로 데리고 온 연개소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충이 죽은줄 알고 있는 무영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연충과 함꼐 헀던 추억을 떠올리는 무영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연개소문이 궁을 접수하는 모습은 새로운 국면의 전환을

 

예고하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6회를 보게 되었다.

 

연충과 무영이 다시 만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무언가 심상치 않은 거 역시 느낄수 있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세자 책봉식이 연기되는 거 역시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흥미로움을 더하게 하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7회를 보게 되었다.

 

연충과 다시 만나게 되는 무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영류왕이 나타나기 전에 사라진 연충의

 

모습은 안타까운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영류왕과 연개소문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전환점이 될수 있을런지도 궁금해지고..

 

연개소문이 연충에게 무영의 목을 가져오라고 하는 모습은

 

그들의 대결이 시작되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8회를 보게 되었다.

 

연충과 무영이 대결구도로 가기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의 행동을 보면서 돌이킬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대신들을 죽이는 연개소문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연개소문이

 

궐을 장악하는건가 생각하게 하고..

 

그리고 연충과 무영이 원수가 되어 만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연개소문이 영류왕을 칼로 찌른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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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민수
연출;김용수,박진석
출연;김옥빈 (무영 역)
       엄태웅 (연충 역)
       김영철 (영류왕 역)
       최민수 (연개소문 역)

-1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첫회를 보게 되었다.

 

무영 역할의 김옥빈의 나레이션으로 시작하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졸본성에 다녀오던 공주와 태자의

 

마차가 습격당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영류왕과 연개소문의 기싸움이 초반부터 팽팽한 걸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서 영류왕의 딸 무영과 연개소문의 아들 연충이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연개소문을 맡은 최민수의 카리스마는 그야말로 남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눈을 가리고도 뛰어난 활실력을 보여주는 연충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했고..

 

연충이 무영앞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2회를 보게 되었다.

 

영류왕과 연개소문의 신경전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연개소문의 아들 연충이 무영의 권유에 의해 무사 시험을 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왕국 무사를 포기한 연충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영류왕과 연개소문의 사이를 보면서 이대로 파국으로 가는건가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3회를 보게 되었다.

 

영류왕의 태자 책봉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궁에 무사로 들어온

 

연충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태자책봉식을 끝내고 가겠다고 하는 연개소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그런 가운데 태자의 무예스승이 되는

 

연충의 모습에서 과연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태자 책봉식때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서 그들의 비극적인

 

무언가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엄태웅 김옥빈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칼과 꽃>

 

4회를 보게 되었다.

 

결국 감옥에 갇혀 참형을 받을 신세가 된 연충의 모습과

 

그런 연충이 자기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 연개소문의 모습에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혼란스러워하는 무영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연개소문과 장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교수형에 처해지는 연충의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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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우선호
주연;이범수,김옥빈,류승범

김옥빈 이범수 류승범 주연의 범죄 사기극으로써 우선호 감독의 데뷔작

이기도 한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3월 29일 개봉전 시사회로 이 영화를 보고 왔다.. 나름 기대반 걱정반 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체가 돌아왔다;신인감독의 재기발랄함과 류승범의 똘끼 연기가 시너지를 이루다>

단편영화제에서 상을 받으며 인정받은 우선호 감독의 장편 데뷔작

<시체가 돌아왔다>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신인 감독의 재기  발랄함과

류승범의 똘끼 연기가 그야말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켰다고 할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범수 류승범 김옥빈이 주연을 맡은 범죄사기극

<시체가 돌아왔다>

이 영화를 보면서 먼저 느낀 것은 신인감독이 보여준 재기발랄함이 아닐까 싶다.

없어진 시체를 놓고 다른 목적이지만 일단 시체를 찾기 위한 사람들의 에피소드를

보면서 나름 흥미롭게 다가왔었던 가운데

안진오라는 캐릭터를 연기한 류승범의 똘끼 연기는 그야말로 많은 웃음을

선사해주었다고 할수 있었다.. 확실히 똘끼 연기가 아주 제대로 물이 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물론 이범수와 김옥빈의 연기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또한 끝까지 범죄사기극의 리듬을 잃지 않고 코믹이라는 요소와 잘 버무려서

보여주었다는 것에서 충분히 볼만했던 것 같다..

개성 강한 주연배우들의 연기도 나름 웃음을 주었지만 조연 배우들의 연기

역시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특히 국정원 요원 역할을 맡은 유다인씨의 코믹 연기가 새롭게 다가왔던 가운데

신인 감독의 재기발랄함과 배우들의 연기가 시너지를 이룬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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