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3.12.20 [기황후]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2. 2013.11.24 [기황후]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3. 2013.11.08 [기황후]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1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3회를 봤다..

 

기승냥의 정체를 알아차린 타환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태후와 황후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 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석고대죄를 하는 황후 타나실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또한 연병수와 왕유의 대립구도 역시 이번회를 통해서 확연히 드러난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타환을 만나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기승냥을 향한 타환의 마음이 어찌 바뀔런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4회를 봤다..

 

깨어난 기승냥에게 모질게 구는 타환의 모습이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왕유가 오는 곳에 기승냥을 보낼려고 하는

 

황후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왕유가 온 것을 멀리서 보게 되는 기승냥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타나실리와 왕유가 처음으로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원나라 황제와 대신들을 만나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고려로

 

돌아가면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드디어 기승냥을 만나게 되는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5회를 봤다..

 

기승냥을 찾는 타환이의 모습과 왕유를 만나는 기승냥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기승냥의 처소에 찾아온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타나실리와 왕유의 신경전은 또다른 이야기의 전개를 예고하는

 

것 같아보이고..

 

그리고 또다른 거사를 준비하는 기승냥의 모습과 지금의 축구와 비슷한

 

경기 대결을 펼친 타환과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16회를 봤다..

 

타환이 지금의 축구 경기와 같은 경기를 하던 도중에 뭐에 맞고

 

코피를 흘리며 쓰러진 가운데 연철 승상이 혈서를 보고서 놀라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기승냥을 놓아주지 않겠다고 하는 타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타환의 목을 조여오는 연철 승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이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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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5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5회를 봤다..

 

거꾸로 매달린채 기승냥에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타환의 모습에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그들을 잡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까

 

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해준다..

 

또한 도망다니는 기승냥과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정다운 면과 함께

 

어딘가 모르는 씁쓸함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하고

 

과연 이들의 도피가 어디까지 갈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원나라 관리를 죽일려고 하는 왕유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6회를 봤다..

 

염병수를 만나는 기승냥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또 다른 꿍꿍이를 계획하는 염병수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참 씁쓸한 느낌을 참 많이 받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기승냥을 배신하고 다른 말을 하는 타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원나라로 끌려가게 되는 기승냥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하고

 

또한 왕이 된 타환이 타나실리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7회를 봤다..

 

기승냥이 여자임을 알게 되는 원나라 무장 당기세의 모습과

 

기승냥에게 여자옷을 입게 한 염병수의 모습에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태후의 명령으 따르지 않는 타나실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서로 묶여있는 기승냥과 왕유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원나라에 온 기승냥이 무수리로 들어오게 되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8회를 봤다..

 

원나라에 굴욕할수밖에 없는 왕유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타니실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타환과 잘 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한다..

 

그런 가운데 왕유를 못 살게 구는 염병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고려인이 죽어감에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왕유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염병수와 왕유가 대결을 펼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대결이

 

어찌 끝날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신방에 함께 한 타나실리와 타환의 모습에선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태후와 타나실리의 대립 구도 역시 격화되어 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기승냥과 타환이 다시 만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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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장영철,정경순
연출;한희,이성준
출연;하지원 (기승냥 역)
       주진모 (왕유 역)
       지창욱 (타환 역)
       백진희 (타나실리 역)

-1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첫회를 봤다..

 

고려왕과 원나라 왕이 만나는 장면으로 시작한 가운데

 

기황후가 첫 등장하는 장면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개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기황후 아니 기승냥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세월이 흐른 기승냥의 모습과 왕유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기승냥과 왕유가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왕유에게 활을 가르쳐주는 기승냥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2회를 봤다..

 

왕유가 기황후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확실히 하지원 주진모 두 배우의

 

연기는 볼만하다..

 

물론 역사왜곡 문제는 드라마라고 해도 솔직히 좀 그렇긴 하다만..

 

그런 가운데 벌을 받는 기황후 아니 기승냥을 비롯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자신의 슬픈 어린시절을 떠올린 기승냥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원나라 태자 타환의 등장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타환과 기승냥의 만남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회를 봤다..

 

황태자 타환과 기승냥의 만남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원나라 황태자 타환을 대신해 환관이 죽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왕유가 원나라 황태자 타환에게 충고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왕유와 기승냥이 만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하지원 주진모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회를 봤다..

 

유배지에서 타환을 보살펴주는 기승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왠지 모르게 묘한 기분을 느낄수 있게 하고..

 

왕유와 기승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선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았고..

 

자기랑 원나라로 가지 않겠냐고 기승냥에게 얘기하는 타환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그것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왕유의 마음은 그야말로 답답할 것 같고..

 

그런 가운데 도망치는 기승냥과 타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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