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주원,차태현,성시경 6멤버와 함께
유해진이 새로 합류한 프로그램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충남 태안 편>
이번주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충남 태안 편으로 방송되었다.
저녁 복불복에서 그야말로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고전한 유해진의
모습은 그야말로 안습으로 다가왔던 가운데 닭싸움에서도 진 그의
모습은 불운을 예고하게 하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태안 서부시장에 온 1박2일 멤버들이 환대에 놀라서
긴급회의를 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태안 서부시장 노래자랑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정겨운
무언가를 느낄수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여자 스태프의 마음을 잡기 위한 상 남자 선발대회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장작패기와 여자 스태프 들어올리기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한
상남자 선발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새벽 조업과 잠자리의 엇갈린 희비를 걸고서 소리로 맞추는
게임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에서 누가 이길지 궁금해진 가운데
새벽조업을 가는 김종민과 이수근의 모습은 그야말로 쉽지 않은
무언가를 예고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태안의 육해공을 체험하는 그들의 모습에선 그야말로
시원한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