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알렉산더 바흐

출연;루퍼트 프렌드, 한나 웨어, 재커리 퀸토, 시아란 힌즈



지난 2007년에 나온 <히트맨>의 리부트판


<히트맨;에이전트47>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히트맨;에이전트47-확실히 크게 재미없었다,..>

 


2007년에 나온 <히트맨>의 리부트작인


<히트맨;에이전트47>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 개봉 당시 안 좋은 평가와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실망스러운 평가와 부진한 성적을 받을만헀다는 생각만


남기게 합니다...

 


영화는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액션영화로써의 무언가를 보여줄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영화를 보면서 너무 폼만 잡는다는 느낌만 많이


들었고 거기에 액션의 쾌감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아쉬움만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또한 신디케이트에 대한 언급을 볼때는 미션 임파서블5를 떠올리게 해주었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재미있게 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이래저래 기대를 안하고 봐도 아쉬움만


잔뜩 남겨버린 영화


<히트맨;에이전트47>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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