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김이영

연출;김상호,최정규

출연;차승원 (광해군 역)

       이연희 (정명공주 역)

       김재원 (인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42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4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청나라 군사가 파주에 이르게 되면서 상황이 더욱 알수없게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화친을 하자는 쪽과 맞서 싸우는 쪽으로 의견이 갈리는


모습을 보면서 씁쓸함만 가득 남기게 하고


마지막 승부수를 던지는 인조의 모습은 내가 봐도 참으로 무모하다는


생각 뿐이고...


광해군이 한 얘기를 떠올리는 인조의 모습은 더욱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가운데 앞으로 어떤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42회 잘 봤다 


-43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4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소현세자가 청나라에서 돌아온다는 것을 봉림대군을


통해 전달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소현세자가 돌아온 가운데 광해군이 한 말을 떠올리는


정명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각 당파별로 이해관계가 얽힌 모습이 이래저래 복잡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청나라 사신을 만나는 소현세자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현세자를 의심하는 김자점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강주선이 몰락하는 모습은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소현세자를 데리고 오라는 인조의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3회 잘 봤다 



-44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4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김자점에게 소현세자를 끌고 오라고 하는 인조의 의중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김자점과 소용 조씨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인조의 행동에 괴로워하는 소현세자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자점을 만나러 온 정명의 모습을 보면서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자객으로부터 위험을 받은 정명의 모습은 그녀의 목숨을 노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소현세자가 세상을 떠나는 걸 보면서 더욱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4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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