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극본;김이영 연출;김상호,최정규 출연;차승원 (광해군 역)        이연희 (정명공주 역)        김재원 (인조 역)        서강준 (홍주원 역) -25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2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이 지난 가운데 능양군과 강주선이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정명이 퇴각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강인우와 홍주원이 얘기하는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전투의 운명이 어찌 될지의 여부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홍주원과 정명이 키스를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26회를 보게 되었다 전투로 폐허가 되어버린 전장의 모습이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김개시와 이이첨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도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전장에서 살아돌아온 정명을 만나는 광해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후금 사신과 포로 협상을 하는 광해의 모습은 쉽지 않은 선택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27회를 보게 되었다 50부작 드라마의 절반을 지난 가운데 김여시를 만나느 정며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광해의 운명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진행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었다  능양군과 대신들이 만나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차승원 이연희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정> 28회를 보게 되었다 50부작 드라마의 절반을 지난 가운데 강주선의 장자와 결혼하고 싶다고 광해에게 청을 하는 정명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광해를 만나는 강주선의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홍주원의 모습을 보니 이래저래 말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훗날의 인조가 되는 능양군이 어떤 행로로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감옥에 갇힌 정명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끔 하고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