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손영목,차이영
연출;김상협,김희원
출연; 최강희 (신은수 역)
주상욱 (진형우 역)
차예련 (강일주 역)
정진영 (강석현 역)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5회를 보게 되었다.
강일주가 권무혁하고 결혼하게 되는 가운데 그둘이 결혼하는
걸 보는 신은수의 마음이 복잡하겠다는 걸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그리고 한영애의 눈에 띄면서 쫓겨나는 신은수가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또한 권무혁과의 결혼생활을 시작하는 강일주의 모습을 보면서 참 힘든 결혼생활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헀다
그리고 이번 드라마를 보면서 최강희의 또다른 면을 많이 볼수 있게된 것 같다.
또한 오빠인 강일도에게 한마디를 듣는 일주의 모습을 보면서 자존심 상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한통의 전화를 받고 놀라는 신은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6회를 보게 되었다
신은수를 알아본 강일주가 자신의 옛물건을 꺼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은수와 1;1로 만나는 일주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자신의 딸 미래가 장난감 사달라는 걸 위로하는 은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일주가 은수 집에 온 모습은
타이밍 한 번 죽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형우가 신은수를 키스할려고 하는 모습은 많이 그리웠구나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었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7회를 보게 되었다
신은수와 진형우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진형우를 자기 집에 데리고 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신은수의 딸과 약속을 하는 진형우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자신의 옛 연인과 함꼐 했었던 기억을 떠올리는 강석현의 모습은
많이 그리워했구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이번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최강희 주상욱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8회를 보게 되었다
진형우의 뺨을 떄리는 강일주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감옥에 갇힌 진형우를 면회간 신은수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사라진 딸을 찾는 신은수의 모습과 뒤늦게 찾는 걸 보면서 그나마 다행이긴
헀지만 많이 놀랐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번회를 보면서 신은수와 진형우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끔
해준다...
마지막 장면에서 강석현이 신은수에게 한마디 하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