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1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1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11회-다 이루어져라 편>


이번 111회의 시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자들의 새해인사들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삼둥이의 새해인사를 보면서 삼둥이의


새해인사도 이번이 마지막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먼저 쌍둥이네 가족이 나온 가운데 눈이 오는 풍경을 바라보는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이번 편을 보면서 쌍둥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휘재와 쌍둥이가 찜질방에 놀러온 것은 나름 흥미로워보였다.


이어 이동국과 오 남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이동국과 대박이의 모습이


참으로 정겹게 다가왔다..


그리고 아빠와 같이 쇼핑을 하는 삼남애의 모습은 나름 흥미롭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도시락을 만드는 이동국의 모습은 차라리 축구를 하는게 더 쉽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빠랑 같이 어린이집에 가는 삼남매의 모습은 눈길을 끄리에는


충분한 것 같다..


과연 잘 적응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어 삼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전통시장의 장을 보는 삼둥이의 모습은


과연 잘볼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발우공양의 시간이 온 가운데 민국이가 밥을 푸는 걸 보고 놀라는


스님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밥을 맛있게 먹는 아이들의 모습은 확실히 군침을 돌게 해주는 것 같고


이어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사랑이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못 그리긴 하지만 진심은 담겨져있다는 걸 알게 해주고


또한 양곱창을 먹으러 온 사랑이와 성훈 부녀의 모습은 알콩달콩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강원도 홍천 편>


이번 1박2일은 강원도 홍천 편으로 나왔다...


새 멤버 없이 녹화를 하는 가운데 게스트가 나온다는 것과 그 게스트가


뽑은 1박2일 멤버의 인기순위가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도대체 게스트가 누구일까라는 생각을 했었던 가운데 정준영이 인기투표에서


꼴찌를 한 건 의외였고,.. 차태현이 1위를 하는 모습은 역시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차태현의 세 자녀가 게스트로 나온 모습은 내가 봐도 놀랍긴 했다...


예상치 못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 차태현의 세 자녀가 심부름을 해오는 모습은 확실히 잘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신년가족여행이라는 컨셉으로 나온 가운데 최고삼촌을 뽑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헀고 


김준호가 차태현의 아들에게 소금 핫초코를 주는 모습은 예능이라고 하지만 좀 그렇긴 헀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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