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04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0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04회-리틀 빅 히어로 편>


이번주 슈퍼맨의 시작은 이동국과 오남매로 나온 가운데


축구장에서의 이동국 모습은 아빠가 아닌 우리나라 대표축구선수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그리고 아빠가 올떄까지 기다리는 오남매의 모습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이어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공주가 되고싶어하는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머리 땋기 수업을 받는 이동국의 모습은 차라리 축구를 하는게


더 쉽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래도 익숙치 않으니...


그리고 수업을 받고 딸의 머리를 직접 만져주는 이동국의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한다 


인형을 좋아하는 쌍둥이의 모습은 나름 행복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쌍둥이가 커가는 모습에 놀라는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 송일국과 삼둥이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나무뱀을 만드는 송일국을 도와주는


민국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래도 블록 갖고 놀기엔 심심해서 그런게


없지 않나 싶고


그런 가운데 토마토를 수확하는 송일국과 삼둥이의 모습은 나름 정겨워보였고 


그리고 토마토를 포장하는 삼둥이의 모습은 일도 척척 잘한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이어서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테마파크에 놀러온 부녀의 모습이 부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나도 언제쯤이면 저런데 가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리고 마법학교를 벗어난 추블리 부녀가 배를 타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또한 상어를 보고 무서워하는 사랑이의 모습은 아직 애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또한 9개월만에 키를 재는 사랑이의 모습을 보면서 사랑이도 커가고 있음을 알게 하고 .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가을 산장 여행편>


이번 1박2일은 가을 산장 여행편으로 나온 가운데


독서를 할려고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조금 지나면 자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또한 산장 독서 퀴즈를 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어떤 멤버가 웃고 울게 될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치열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산장 미팅 하는 것을 보면서 옛날에 산장 미팅 프로그램을 다시끔 떠올리게 해주었고


또한 결과를 보고 놀리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기대하긴 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끔 해준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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