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0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0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02회-아빠와의 줄다리기 편>


이번 102회의 시작은 이동국과 오남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 가운데


미용실에 간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스타일을 변신한 쌍둥이 자매의 모습은 나름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오남매가 같이 노는 모습은 참 보기 힘든 광경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경기 다음날 아침에 아이들이랑 같이 있는 모습은 촬영이라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이어서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체육교실에 간 그들의 모습에서 어떤 실력을


보여줄까라는 궁금증을 가졌고... 그걸 지켜보는 이휘재의 모습은 기분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쌍둥이가 서로 협력하는 모습은 역시 쌍둥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공연장을 찾은 아버지랑 쌍둥이의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이어서 공군 병영체험을 하는 삼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아버지 송일국과 같이


아침에 모포정리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식사를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집에서 먹는거랑 다른 느낌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퇴소식을 하는 삼둥이의 모습은 나름 흥미롭긴 했다 



이어서 엄태웅과 지온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혼자 계단을 올라가야 하는 지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혼자 오를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을 남기게 하고 계단을 혼자


올라온 지온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도 기특해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불가마에 온 부녀의 모습은 추운 몸을 녹이기엔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자신이 연기하는 걸  지온에게 보여주는 엄태웅의 모습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102회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가을ost 캠프 편>


이번 1박2일은 가을ost 캠프 편으로 나왔다...


ost에 대한 얘기를 나누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과 자료화면을 보면서


그 영화들에 대한 기억을 다시금 할수 있게 해주었다...


나름 인상깊게 본 영화들이라서 더욱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기상 미션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아무래도 이번 편을 보면서는 영화 그리고 OST에 대한


추억을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