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9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9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91회-나를 강하게 만드는 사람들 편>


이번회의 시작은 평창에 온 엄태웅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말을 타러 온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사극을 찍어본 엄태웅이 과연 말을 잘탈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이어 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이휘재의 친구인


안재욱이 이휘재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청학동에 간 삼둥이와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교육을 받는 그들의 모습은 장난기 대신 진지함이 느껴진다 


또한 동물원에 온 삼둥이의 모습은 참 쉽지 않았겠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이동국과 오남매의 모습이 나온 강누데 엄마 없는 첫


외식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참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매주 챙겨보는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열대야 특집>


이번 1박2일은 지난 편에 이어 열대야 특집으로 나왔다.


카메라 획득 미션을 위해 남산을 방문한 차태현의 모습에서


남산에 대한 추억이 많이 있었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각 곳에서 카메라 획득을 위한 미션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치열함을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야경을 촬영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여름 밤에 만나는


또 다른 경치를 만날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야경사진 콘테스트를 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군침을 돌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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