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2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2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2회;그때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번 12회의 시작은 준우 준서네 집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장현성이 친구이자 영화감독인 장항준과 통화하는 모습은 참으로 정겨운


가운데 알리오 올리오라는 요리에 도전할려고 하는 장현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 역시 하게 해주었다.


그리고 그 결과물에서 그야말로 실망스러운 결과물로 나온 것이 참 아쉽게


다가온 가운데 그래도 식사후에 나누는 이야기들은 참 정다워보였다


이어서 이휘재의 쌍둥이네 집이 나온 가운데 할머니 집에 온 이휘재과 쌍둥이의


모습과 할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할머니와 이휘재가 의견충돌을 보는 모습을 보면서 자식 키우는 것도


참 사람에 따라 생각이 틀릴수밖에 없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하고


쌍둥이때문에 잠을 못자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휘재의 모습을 보면서


자식 키운다는 것이 참 쉽지 않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시댁에 온 쌍둥이의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참 쉽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추사랑의 엄마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외면하는 추사랑의 모습은 엄마한테 안 좋은 감정이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고 오키나와 해변을 둘러보는 부녀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다..


이어서 타블로와 하루 부녀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이번에 요리에 도전하기 위해


요리교실로 온 부녀의 모습에서 어떤 요리를 만들려고 하는 건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떡케이크를 만드는 하루의 모습에선 부쩍 성장해가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가훈을 완성하는 그들의 모습은 어떤 가훈을 만들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엄마인 강혜정과 함께 있는 하루의 모습은 역시 가족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경기 북부 투어 편>


이번주 1박2일 역시 지난주에 이어 경기 북부 투어 편으로 나왔다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시작한 이번주 1박2일..


복불복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참으로 힘겨워보였던 가운데


특히 차태현이 복불복 하는 모습이 더욱 그래보였던 가운데


이어서 나오는 것들을 보면서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이번 편을


통해서 알수있게 해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하다만...


그리고 모닝 엔젤은 나름 반가웠고...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번주 1박2일도 재미있게 봤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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