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45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45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45회-처음 만나는 세상 편>

 

이번 45회의 시작은 북촌 한옥 마을에 온 사랑이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전통 한옥에 들린 유토 네와 사랑이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사랑이와 유토의 모습이 참으로 정답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한복을 입은 사랑이의 엄마의 모습은 한복도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이어서 이휘재씨네 쌍둥이가 나온 가운데 오이를 먹어보는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오이팩을 하는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사지(?)를 해주는 서언이의 모습은 좀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하고..그리고 지하철을 타고 가는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은

 

정다우면서도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지하철을 타고서 올림픽 공원에 온 이휘재씨와 쌍둥이의 모습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그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게 하고

 

이어서 송일국씨네 세 쌍둥이인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청소기를 갖고 노는 만세의 모습은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갯벌로 가는 송일국씨와 세 쌍둥이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고..

 

그리고 갯벌에서 씨름하고서 맛있는 식사를 하는 세 쌍둥이의 모습과

 

아빠 송일국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타블로와 하루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엄마의 마이크를

 

셋팅해주는 하루의 모습은 나름 정답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치과 간다는 얘기에 놀라는 하루의 모습은 과연 잘 치료받을

 

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용감하게 잘 치료받는 하루의 모습은 커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한복으로 갈아입은 부녀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쩔친노트 첫번째 이야기>

 

이번 1박2일은 쩔친노트 첫번째 이야기로 방송되었다.

일상에 쩔어있는 친구들과 떠나는 쩔친 노트 컨셉으로 진행된 가운데

 

그야말로 쩔어있는 친구들을 섭외해야 하는 각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과연 어떤 쩐 친구들을 섭외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섭외 과정 역시 나름 흥미로웠다...

 

조인성이 차태현 따라 오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실미도로 오는 1박2일 멤버들과 쩔친의 모습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실미도에 집합한 멤버들이 조인성을 보고 놀라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쩔친배틀에서 미노가 1등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꼴찌로 낙오된 김준호 팀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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