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4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4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43회-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43회의 시작은 한국에 가는 추사랑 모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다.

 

유토와 같이 있는 사랑이의 행복한 표정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하루네 가족이 가장 먼저 녹화장에 도착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윤종신이 1주년 특집 MC를 맡은 것도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삼둥이를 비롯해서 4팀의 슈퍼맨 가족이 모두 녹화장에 모인 모습이

 

나름 흥미로웠다..

 

시청자 부부 100쌍과 함께 한 녹화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아이들의 성장기를 보면서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1년이 되었구나라는

 

것을 실감할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사랑이의 남자친구 유토도 같이 한국에 온 모습도 놀라움을

 

주게 해준다..

 

또한 영상을 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식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시간이 흐르는

 

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슈와 그녀의 쌍둥이 자매가 같이 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맛있게 음식을 먹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확실히 군침을 돌게 해주고..

 

또한 도경완-장윤정 커플과 그의 아들 연우가 나온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육아는 품앗이라는 영상을 본 가운데 한 아이를 키울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1주년 기념 떡케이크를 만든 하루와 강혜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부산 편>

 

이번 1박2일은 부산 편으로 나왔다.

 

가장 먼저 김준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올인한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다른 멤버들이 긴급 회동을 가지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1박2일 멤버들을 반기는 김준호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때 아닌 부산여행'컨셉으로 나온 가운데 혼자 초조해하는 김준호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감천문화마을에서 보여주는 미션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박성호가 등장하는 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1박2일 멤버들이 코미디페스티벌에 나온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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