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41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41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멀리 갈려면 함꼐 가라 편>


이번 41회의 시작은 이휘재씨네 쌍둥이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빗속의 산책을 가게 된 이휘재씨와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신애라와 두 딸의 등장은 이번 편에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또한 신애라와 같이 있는 이휘재와 쌍둥이의 모습도 나름 정다웠다고


할수 있고


이어서 송일국씨네 세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따뜻한 포옹으로


세 쌍둥이를 화해하게 해주는 송일국의 모습은 나름 정답다고 할수 있는


가운데 세발자전거에 도전하는 세 쌍둥이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과연 세 쌍둥이의 시도가 성공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송일국이 세 쌍둥이에게 먹을걸 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추사랑 모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추사랑에게 동생이 생기게 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동생을 잘 보살피는 사랑이의 모습을 보면서


누나로써의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놀러온 가운데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낚시


에 도전하는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바비큐 파티를 하는 그들의 모습은 나름 군침을 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어서 타블로 하루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시골여행을


하러 온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시골에서 추억을 쌓는 부녀의


모습이 나름 정다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거미를 무서워하는 하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군산 편>


이번 1박2일은 군산 편으로 방송되었다.


정준영-김종민, 김주혁-데프콘, 차태현-김준호팀으로 나눠져서


각각 군산 자유 여행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각팀이 자유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맛집 투어를 하는 맛팀의모습을 보면서는 군침을 돌게


해주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철길마을로 찾아간 역시팀의 모습을 보면서는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선유도 스쿠터 투어를 하는 섬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또한 3팀으로 나눠서 군산 여행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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