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3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3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39회;아빠의 무게>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39회의 시작은 연우네 가족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연우가 아빠 엄마랑 첫외출로 병원을 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병원에서 치료받으면서

우는 연우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연우를 지켜보는 장윤정과 도경완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는 것이 어쩌면 아쉽긴 하지만..

뭐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어서  송일국씨네 대한민국만세 세 쌍둥이가 나온 가운데 

공원으로 가는 송일국씨와 세 쌍둥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그들을 알아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방송의 힘이 참

크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고 세 쌍둥이의 목욕을 시키는 송일국의

모습을 보면서 아빠라는 게 얼마나 힘든건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세 쌍둥이 앞에서 추억에 잠기는 송일국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어딘가에 꼭꼭 숨는 사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버지랑 아침식사를 하는 사랑이의 모습은

나름 귀엽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일본프로야구의 전설 장훈 선수를

만나러 온 추성훈과 추사랑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근석이 추성훈의 집에 온 모습은 왜 온걸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추사랑이하고 친해질려고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이어서 타블로-하루 부녀의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엄마인 강혜정이 영화 촬영

하는 곳으로 간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이 영화에

같이 출연한 아역배우 이레씨를 질투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엄마 아빠랑 같이 돌아오는 길의 하루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다


또한 이휘재씨네 쌍둥이 가족이 나온 가운데 쌍둥이의 체온을 재는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부모랑 같이 남산에 온 쌍둥이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이는 것 같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여름수련회 편>


이번주 1박2일은 여름 수련회편으로 나온 가운데


경기도 포천에서 펼쳐졌다..


먼저 얼음배달로 시작한 가운데 과연 어떤 팀이 얼음배달을


제대로 할지 궁금증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문제를 틀릴때마다 얼음에 뜨거운 물을 붓는 모습은


내가 봐도 안쓰러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얼음 배달 시간을 지킨 차태현 정준영 팀의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이어서 캠핑장 닮은꼴을 찾는 거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다..


다음주에는 어떤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주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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