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8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8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8회;

 

8회의 시작은 해피투게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난 슈퍼맨이 돌아왔다

 

의 4명의 출연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해피투게더 출연진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온 애기들과 같이 놀아주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가장 먼저 추성훈네 집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린다.

 

관찰카메라의 정체를 알고서 행동하는 사랑이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사랑이에게 밥을 먹어주는 추성훈의 모습은 딸바보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는 부녀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다

 

그리고 한글 공부를 하는 추사랑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찾아올려고 하는 모습은 무슨 의도로

 

올려고 한건가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광희가 사랑이앞에서 노래를 들려주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어 타블로네 집이 나온 가운데 산타로 분장한 타블로가 딸이 있는 유치원

 

에 오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산타로 분장한 타블로에게 안 안기고 유치원 선생님에게 안기는 하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하루를 위한 트리를 만들어주는 타블로의 모습과 딸 하루와 같이 있는 타블로

 

의 모습은 아빠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쌍둥이랑 같이 쇼핑하러 온 이휘재의 모습은 아빠로써의 그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잠시 아기를 잊고 노는 모습은 육아 스트레스가

 

심하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서 소원을 비는 이휘재의 모습은 아빠로써

 

성장해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이어서 제빵왕에 도전하는 장현성씨네 집이 나온 가운데 아이들과 함께 빵을

 

굽는 그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달걀빵을 다 만들고 옆집에 나눠주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비포선셋 레이스 편>

 

이번주 1박2일은 비포 선셋 레이스로 진행된 가운데 해가 지기 전에

 

가기 위한 두 팀의 노력이 과연 어떤 팀에게 승리를 줄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두 팀의 통화에서 느껴지는 신경전은 왠지 모르게 뜨거운 대결

 

의 한 요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두 팀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과 수염을

 

민 데프콘이 관심을 못 받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아무론 취사도구를 받지 못한 1박 2일 멤버들이 저녁을 먹는 모습은

 

나름 맛있게 먹는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주를 기대하게 해주는 것 같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