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33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33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33회;아이는 나를 보며 자란다 편>



이번 33회의 시작은 타블로와 하루 부녀 그리고 장현성씨네


형제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작했다.



라디오 방송국을 방문한 두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방송을 하는 두 가족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것 같다



이어서 도경완 장윤정씨네 가족이 나온 가운데 부모님 댁에서 첫



아침을 보내는 부부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긴다 그리고



출산 전 마지막 검진을 하는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떤 애기가



나올까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이휘재씨네 쌍둥이를 만나는



도경완 장윤정씨의 모습은 예비부부로써의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이휘재씨네 쌍둥이를 돌보게 되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이어서 추블리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동물농장에 간 사랑이 부녀



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다양한 체험을 하고 추성훈씨가 만든



아이스크림을 먹는 부녀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운 가운데



예뻐지고 싶어하는 사랑이의 모습은 이제 여자가 되어가는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또한 엄마와 함께 집에서 패션쇼를 하는 사랑이의 모습은



나름 귀여웠다



그리고 이휘재씨네 쌍둥이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쌍둥이와 같이



나들이를 간 이휘재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걸음마도 떼고



공도 차는 쌍둥이의 모습은 자라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엄마를 만나러 꽃 시장으로 만나러 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이어서 장현성씨네 삼부자가 나온 가운데 함께 산행을 하는 삼부자의



모습은 나름 정다웠다.. 그리고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장현성씨의 모습은



아쉬움을 남기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더위탈출 여행 편>


이번 1박2일의 시작은 워터파크에서 시작한 가운데 걸그룹이


등장하는 것에 행복해하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속았다는 것을 알고 허탈해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밀양까지 그야말로 에어컨도 안 되는 차를


타고 가야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차량 교체 미션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3번의 차랑교체 미션에서 1승 2패로 실패한 가운데 에어컨이 안 되는


차량을 타고 밀양까지 가야 하는 1박 2일 멤버들이 갑자기 돌발행동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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