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에서 새롭게 편성된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26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26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26회;봄날은 온다>

 

이번 26회는 봄날은 온다 편으로 방송한 가운데

 

타블로와 하루 부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했다..

 

내 친구 빨대라는 제목으로 곡을 만드는 타블로와 하루 부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녹음을 하는 그들의 모습이 과연

 

어떤 노래로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또한 같이 버스를 타는 부녀의 모습은 나름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서 과거로 시간여행가는 부녀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이어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할아버지와

 

같이 식사를 하는 부녀의 모습은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장을 보러가는 추성훈의 모습은 따뜻한 아버지로써의 면모를

 

만날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고..

 

그런 가운데서 할아버지랑 노는 사랑이의 모습은 귀여우면서도 정다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어서 이휘재씨네 쌍둥이 가족이 나온 가운데 쌍둥이들끼리

 

만나는 모습은 아직 아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참으로 많이

 

들어오게 해주었고

 

그리고 쌍둥이 엄마로 오랫만에 TV에 나온 슈의 모습은 세월이라는 게

 

참 무섭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어서 김정태씨네 야꿍이가 나온 가운데 야꿍이랑 같이 빈대떡을

 

먹으러가는 김정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정태가 뒤늦게 아이를 낳을수밖에 없었던 사정을 보면서

 

그놈의 돈이 뭔지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현성씨네 형제의 모습이 이번편에서 나온 가운데 역할 바꾸기를

 

해볼려고 하는 장현성씨의 모습은 과연 효과가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가득 남기게

 

하고..

 

그리고 구혜선이 특별히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쪼개서 장현성씨네 집을 찾은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슈퍼맨이 돌아왔다 잘 봤다

 

 

차태현과 김종민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물갈이되며 새롭게 출발하는

 

 <1박2일 시즌3> (이하 1박2일)

 

이번주에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모 아니면 도 여행 편>

 

이번 1박2일은 지난 4월 중순 이후 4주만에 모 아니면 도 여행 편으로

 

방송되었다. 휴식을 취하면서 라면을 끓여먹는 멤버들의 모습이 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저녁식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그 다음날 아침 기상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서 야생흑염소 몰이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자연과 함께 할려고

 

하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을 만날수 있게 하고..

 

그리고 번지점프 복불복을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번지점프를 할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음주 1박2일은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1박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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