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2012 연말 정산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2012 연말 정산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주에 이어서 말이다..


허수경씨를 만나고 싶다고 한 김태원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오랫만에 뵙는 허수경씨의 모습 역시


나름 반가웠던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주상욱씨가 타고 온 슈퍼카는 왜 이렇게 웃음을 주게 하는건지


모르겠다..


또한 그 추운 날씨에서 홀인원 하겠다고 그야말로 열심히 한 이경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결국 성공한 이경규의 모습은 나름 대단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김준호가 자기의 소속사 직원들과 함께 하는 체육대회를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체육대회를 하고서 윤형빈이 정경미에게 프로포즈를 할려고 하는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정경미에게 프로포즈를 하는 윤형빈의 모습은 참 보기 좋은 커플의


무언가를 느끼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명과 함께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에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전남 무안 편>


이번주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전남 무안 편으로 나왔다..


잠자리 복불복등으로 이번주 1박2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유부팀과 초밥팀으로 나누어서 실내에서 자기 위해서 그야말로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심판을 맡은 김종민의 해맑은(?) 진행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잠자리 복불복이 끝나고 각자 잘 곳에서 자고 기상해


해돋이를 볼려고 헀지만 날씨때문에 보지 못한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퇴근 복불복을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느쪽이 먼저 퇴근


할까라는 궁금증 역시 들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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