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남자 그리고 워너비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은 지난주에 이어 남자 그리고 워너비 편으로 방송되었다...
먼저 나온 사람은 김태원씨로써 우연에서 기적으로 라는 편으로 강연하였다..
부활이라는 그룹의 결성에서부터 이승철과의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당신과 친해지라는 김태원의 얘기는 다시한번 많은 느낌을 안겨주고..
또한 기타를 치는 록커 태원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이어 야신 양준혁이 강사로 나온 가운데 강연 시작전 싸인볼을 나눠주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강연 주제는 '뛰어라 마지막인것처럼'이다..
야구선수로써 은퇴하고 막막했었던 때와 강사와 예능인으로 가는 그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안주하지 않고 늘 노력할려고 하는 그의 말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어 이윤석이 평범한 99%가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 가운데
강연을 들으면서 이윤석만의 생각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어 국진이 아,날씨 좋다라는 강연 주제로 강연하였다..
강연 주제에 맞춰 샌드 아트를 하는 사람이 있는 가운데
자신의 인생 경험에 대해 얘기하는 국진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날씨에 대한 얘기와 부모님에게 잘 해드릴수 있는 기회에 대한 말 역시 나름
묘하게 다가왔고...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다음주를 기대하며..
기존 멤버 (엄태웅,이수근,김종민) 3명과 함께
김승우,주원,차태현,성시경 4멤버가 합류하게 되면서
새롭게 출발한 <1박2일 시즌2> (이하 1박2일)
이번주 드디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
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백아도 편>
이번주 1박2일은 지난주에 이어 백아도 편으로 방송되었다..
먼저 저녁 식사 거리를 찾아와야하는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10분 안에
릴레이로 갔다오지 않으면 몰수되는 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더욱 게임에 집중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이 참 흥미롭게 다가왔다..
겨우 성공한 가운데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1박2일의 맏형 김승우에게 생일상을 차려주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과
김승우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하게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보이스 오브 1박으로 1박 목소리를 선창하는 멤버들의 모습과
그 모습을 투표하는 제작진의 모습... 그리고 차태현이 10표를 받으며 우승하느
모습과 성시경의 모습에서 엇갈리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복불복 클래식 1라운드로 사과주스 1잔과 사과식초 6잔으로 복불복을 하는
가운데 김승우는 사과식초를 마시고 탈락, 태웅 역시 마찬가지였고
김종민,차태현,이수근 역시 마찬가지였고 결국 성시경이 사과주스를 골라서
실내취침을 하게 되었고
이어 김종민이 아이스홍차를 한번에 맞추게 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토마토 주스 2잔과 불닭소스 3잔으로 3라운드를 한 가운데
김승우,주원이 토마토 주스를 마시고 엄태웅,차태현,이수근이 탈락하며 야위취침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야외취침을 하는 차태현의 모습을 보면서 확실히 불운의 아이콘이 되어가는
구나라는 걸 심히 느낄수 잇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통단무지와 함꼐 아침식사를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풍랑주의보 때문에 해경 경비함까지 동원해서 육지를 빠져나온 그들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