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일요일이 되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 코너인 <남자의 자격>

 

이번주에도 역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남자의 자격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남자의 자격;청춘 합창단 편>

 

이번주 남자의 자격 역시 청춘합창단 편으로 진행되었다..

 

예선을 마치고 지휘연습을 다시받는 김태원의 모습에서 나름 열심히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9월 초,주말이지만 kbs에 나와서 연습하는 청춘합창단

 

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열정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청춘 합창단의 3명의 남자 테너 역시 나름 열심히 연습하는

 

모습을 이번회에서 만날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서로 합창을 하는 청춘합창단의 한마음을 모아서 합창을 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주 남자의 자격 잘 봤다..

 

나름 흥미롭게 볼만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해주는 가운데

 

다음주를 기대하면서..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리이어티

 

<해피선데이>

 

그중의 한코너로써 강호동의 잠정 은퇴선언으로 인해서 이래저래 존립 자체

 

가 위협을 받게 된 코너 <1박 2일>

 

이번주에도 역시 시청자투어로 방송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주 1박 2일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1박2일;시청자투어>

 

어쩌면 마지막 시청자투어가 될지 모르는 가운데 드디어 부산으로

 

출발하는 1박 2일 멤버들과 시청자 투어 참여 멤버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참 묘한 느낌을 받게 해주는 가운데 성시경이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주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다..

 

그리고 부산에 도착해서 짐을 풀고 식사를 하는 그들의 모습 역시

 

세대별로 어우러져서 식사를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참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축하공연 연습을 하는 1박 2일 멤버들의 즐거운 모습에서

 

왜 이렇게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아무래도 강호동의 잠정 은퇴 소식을 보고 나서 방송되는 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그런 느낌이 참 많이 들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그리고 이어진 축하공연에 나온 다양한 가수들의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이것도 마지막일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편을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번 편에선 백지영과 전현무가 축하공연을 하기 위해 2주동안

 

살사 연습을 하는 모습과 축하공연을 하는 모습은 나름 열심히 한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런 가운데 이어서 나온 비스트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10~20대야 좋아하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지만...

 

또한 이기광을 좋아한다고 하는 70대 할머니의 모습 역시 세대를 초월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발라드 노래를 부르는 성시경의 모습은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괜찮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향수'를 같이 부르는 성시경과 이승기의 모습은 이번 1박 2일 시청자투어

 

공연 가운데서 인상깊은 공연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주 1박 2일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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